본문내용
사실입니다.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결단하는 삶은 이와도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듣는다고 해서 좋은 믿음과 신앙이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그 좋은 말씀을 듣고 철저하게 자신에게 적용하며 십자가에 자신을 못 박으며 부인하는(결단하는) 삶을 살아갈 때 가능한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단순하게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우리의 삶을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는 결단이 있을 때, 단순한 위로의 수준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우리의 삶을 덮을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자신의 이성을 초월한 깨뜨림의 신앙이 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마리아가 자신의 평생의 재산과 같았던 향유옥합을 깨뜨리며 예수님 앞에 나아갔을 때 그것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아름다운 향기를 맡게 되었고 결국 그 믿음의 행동이 예수님의 죽으심을 예비하는 놀랍고 귀한 사역의 열매가 된 것입니다. 마리아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좋은 것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을 선택했을 때 결국 좋은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 삶에 다가오는 유혹들이 있습니다. 좋은 것(하나님의 편)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좋지 않은 것(세상의 편)을 선택할 것인가? 매순간 도전해 오는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답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리아처럼 유혹과 시험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좋은 것’을 매번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붙들고 있어야 하며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삶에 적용할 때 우리의 삶은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찾으시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단순하게 주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우리의 삶을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는 결단이 있을 때, 단순한 위로의 수준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우리의 삶을 덮을 것입니다. 그것은 또한 자신의 이성을 초월한 깨뜨림의 신앙이 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마리아가 자신의 평생의 재산과 같았던 향유옥합을 깨뜨리며 예수님 앞에 나아갔을 때 그것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아름다운 향기를 맡게 되었고 결국 그 믿음의 행동이 예수님의 죽으심을 예비하는 놀랍고 귀한 사역의 열매가 된 것입니다. 마리아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좋은 것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을 선택했을 때 결국 좋은 열매를 맺게 된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 삶에 다가오는 유혹들이 있습니다. 좋은 것(하나님의 편)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좋지 않은 것(세상의 편)을 선택할 것인가? 매순간 도전해 오는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답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리아처럼 유혹과 시험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좋은 것’을 매번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이 우리를 붙들고 있어야 하며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삶에 적용할 때 우리의 삶은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찾으시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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