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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여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의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찬양을 함께 부르며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다시 한 번 깨닫고, 우리 가운데 계셔서 우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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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1편 5절부터 8절은 진실한 믿음과 그렇지 않은 믿음 사이의 차이를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순례자의 동반자는 믿음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진실한 믿음은 의심 없는 순전한 믿음을 의미합니다. 순례자와 그의 동료들은 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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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과 8절 말씀을 다시 읽고 마칠 텐데, \'너\'라는 글자에 성도님들 본인의 이름을 넣어서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OO이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OO이의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OO이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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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주심 확실하여라
2. 너 가는 곳에 주가 따르사 지키시며
졸지도 않고 깨어 계셔서 지키신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
쉬지도 않고 살펴 주신다
3. 하나님 너의 보호자시니 지키시며
네 오른편에 그늘 되시어 가려 주사
낮에는 해가 상치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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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야”, “넌 직업을 못 구할거야.”, “너는 혼자야”, “ 너는 이상하게 생겼어, 포기해” 그래서 저는 10살 때 삶을 포기하려 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아 기쁩니다. 절망 속에서 찾은 제 기쁨을 이제 여러분께 드리고 싶어요. 내가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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