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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주심 확실하여라
2. 너 가는 곳에 주가 따르사 지키시며
졸지도 않고 깨어 계셔서 지키신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
쉬지도 않고 살펴 주신다
3. 하나님 너의 보호자시니 지키시며
네 오른편에 그늘 되시어 가려 주사
낮에는 해가 상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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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진실로 신뢰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신뢰한다면 바라다볼 곳, 바라다볼 대상은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시편 121편 5절부터 8절은 진실한 믿음과 그렇지 않은 믿음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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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습니다. 바울이라는 인물을 말하고 싶습니다. 바울은 많은 고난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난이 있을 때 마다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사도행전 16장 16-34절에서 나오는 바울과 실라의 이야기입니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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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셔서 영원까지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우리는 우리 삶에서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고, 시편기자의 고백이 실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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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일하게 모셔두는 성도님 계십니까? 7절과 8절 말씀을 다시 읽고 마칠 텐데, \'너\'라는 글자에 성도님들 본인의 이름을 넣어서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OO이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OO이의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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