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습입니까!
우리는 우리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신앙에 철이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알며 앞으로 하실 일을 알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집니다, 미안해하고 부끄러워합니다. 그리고 충성되게 봉사할 마음이 생겨납니다. 그때 비로소 새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리아처럼! 자신의 것을 다 드리고 싶고 다 드려도 아깝기는커녕 오히려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2.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이 육신으로 그 시대 사람들과 함께 하시다가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승천하셨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교회와 함께하는 육신의 삶을 다할 때까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위해 최선의 봉사를 해야 한다는 뜻이 있음도 명심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원한 것은 하나님만이 소유하고 계십니다. 그곳으로 나를 인도하시려고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 우리는 멀리 뒤돌아보고, 멀리 앞을 보아야 합니다. 또 위로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면 패망하고 울면서 이를 갊이 있었을 텐데. 구원을 받아 영생과 행복을 누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일에 감격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만 되어, 드리고! 또! 드리고! 죽도록 봉사했어도 예수님이 나를 위해 받으신 고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고백하면서 주여!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저는 제가 할 일이고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겸손의 참 종들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전파되기 시작한 때가 카톨릭 교회 입장에서 보면 이백년이 지났고, 우리 개신교입장에서는 백년이 지났습니다. 이 민족이 매우 곤고한 때에 기독교가 들어와 죽어있는 영혼들을 깨우고 한국초대교우들의 피눈물어린 신앙생활과 울부짖는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의 응답으로 유사 이래 최고의 국운융성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선진국들이 국민소득 이만 불 시대에 이르면 기독교가 쇠퇴해가는 모습을 보이더니, 지금은 우리가 그 시대를 맞아 한국교회가 쇠퇴해지기 시작했다는 슬픈 현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 각자는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잘못된 신앙을 바르게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성전에서 찾은 율법 책을 읽게 하더니 듣고 옷을 찢으며 애통해하고 대종교개혁을 일으킨(열왕기하 22장 11절) 유다 왕 요시야처럼 이 땅에서 또 다시 회개를 통한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은 바로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결심하고 하나님말씀중심으로 되돌아와야 합니다.
여러분! 세속화되어있는 자기를 보십시다! 회개하고 통곡하며 가슴을 치며 하나님께 사죄를 구하여 새사람이 되어 마리아처럼 예수님을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주님의 몸 교회의 부흥성장에 각자의 힘을 보탭시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예수님께서 당신과 함께 동행해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우리는 우리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신앙에 철이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알며 앞으로 하실 일을 알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집니다, 미안해하고 부끄러워합니다. 그리고 충성되게 봉사할 마음이 생겨납니다. 그때 비로소 새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리아처럼! 자신의 것을 다 드리고 싶고 다 드려도 아깝기는커녕 오히려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2.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이 육신으로 그 시대 사람들과 함께 하시다가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승천하셨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교회와 함께하는 육신의 삶을 다할 때까지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위해 최선의 봉사를 해야 한다는 뜻이 있음도 명심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영원한 것은 하나님만이 소유하고 계십니다. 그곳으로 나를 인도하시려고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 우리는 멀리 뒤돌아보고, 멀리 앞을 보아야 합니다. 또 위로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면 패망하고 울면서 이를 갊이 있었을 텐데. 구원을 받아 영생과 행복을 누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일에 감격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만 되어, 드리고! 또! 드리고! 죽도록 봉사했어도 예수님이 나를 위해 받으신 고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고백하면서 주여!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저는 제가 할 일이고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겸손의 참 종들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전파되기 시작한 때가 카톨릭 교회 입장에서 보면 이백년이 지났고, 우리 개신교입장에서는 백년이 지났습니다. 이 민족이 매우 곤고한 때에 기독교가 들어와 죽어있는 영혼들을 깨우고 한국초대교우들의 피눈물어린 신앙생활과 울부짖는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의 응답으로 유사 이래 최고의 국운융성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기독교 선진국들이 국민소득 이만 불 시대에 이르면 기독교가 쇠퇴해가는 모습을 보이더니, 지금은 우리가 그 시대를 맞아 한국교회가 쇠퇴해지기 시작했다는 슬픈 현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 각자는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잘못된 신앙을 바르게 찾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성전에서 찾은 율법 책을 읽게 하더니 듣고 옷을 찢으며 애통해하고 대종교개혁을 일으킨(열왕기하 22장 11절) 유다 왕 요시야처럼 이 땅에서 또 다시 회개를 통한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은 바로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결심하고 하나님말씀중심으로 되돌아와야 합니다.
여러분! 세속화되어있는 자기를 보십시다! 회개하고 통곡하며 가슴을 치며 하나님께 사죄를 구하여 새사람이 되어 마리아처럼 예수님을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주님의 몸 교회의 부흥성장에 각자의 힘을 보탭시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예수님께서 당신과 함께 동행해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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