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문 - 무엇이 진짜 헌신인가 요한복음 12장 1절-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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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교문 - 무엇이 진짜 헌신인가 요한복음 12장 1절-8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은 성경을 열심히 파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뮐러를 성경 파는 일에만 두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뮐러를 중국 선교사로 헌신하도록 하셨습니다. 뮐러는 더 열정을 가지고 헌신하였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린 인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나의 진실한 헌신이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린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결론을 맺을까 합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출애굽32장25절~33절에 레위인들의 다급한 상황에서 그들은 하나님 편에섭니다. 그리고 하나님편에 서지 않는 이스라엘백성들을 향하여 칼을 듭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그들을 다 치는 것입니다. 그 죽은 숫자가 3000명 가량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이러한 레위인들의 행동을 칭찬합니다. 하나님께 헌신하였다고 말입니다.
우리는 레위인들의 헌신을 조금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레위인들도 처음에는 우상을 만든 무리속에 같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세가 선택하라고 했을 때, 즉각 하나님편으로 옮김니다. 그리고나서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모습에서 하나님께 헌신한 결과로 나타나고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마리아의 헌신과 레위인들의 헌신을 살펴 보니.. 헌신의 주체는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헌신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 중심에 선다는 것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드린다는 것입니다. 레위인들도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드렸고, 마리아도 예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드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헌신의 모습 속에서 충성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사랑도 보입니다.
헌신을 통해서 우리들은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헌신은 하나님의 중심에서, 하나님의 사랑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행동은 언제나 적극적이고 두려움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또 헌신은 자기 포기의 표현이고 행동이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만을 높인 헌신의 표현이었던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 앞에서 자신을 내려놓고 자기를 포기하고 예수님께 온전히 다 드리는 행동을 했습니다. 이것이 진실한 헌신임을 알았습니다.
이처럼 헌신이란 자기를 내려놓는 것이며, 표현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나의 진실한 헌신이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린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오늘 마리아의 헌신과 출애굽32장에 나오는 레위인들의 헌신에서 깨달은 것은 다양한 방법으로 헌신을 할 수가 있지만 그 헌신에는 진실성과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 할 수 있는 열정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헌신은 나의 기쁨으로 끝나지 않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린다는 것을 오늘 깨닫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사는 이유는 바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은 나 만의 이익과 유익을 위한 삶이 아니고 주님께 헌신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헌신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라면 반드시 지니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헌신은 곧 주님을 따르는 것이닌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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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7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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