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 아이이나, 사랑받은 이삭 vs 사랑받지 못한 딸
아버지와 동행하는 이삭 vs 친구들과 동행하는 딸
인간적으로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입장 vs 인간적으로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운명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지 vs 하나님의 침묵으로 실행
아브라함의 믿음이 견고해짐 vs 입다의 믿음없음이 확인됨.
하나님의 신실하심 임재가 증명 vs 하나님의 침묵하심이 물러나계심이 내버려두심이 강조
아브라함과 이삭의 미래가 보증 vs 입다와 딸의 종말이 예견됨
아브라함은 자기 손으로 아들을 드리려함 vs 입다는 ‘가라’라는 말한마디로 딸을 포기함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이 여러개의 문구들을 통해서 무엇을 느꼈습니까?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본론4 : 입다의 이야기 해석
입다는 단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쳐참히 망하지 않도록 긍휼을 베푸시는 도구로는 쓰이지만, 정작 입다는 불행한 사람이 됩니다. 왜냐하면, 입다는 아브라함과 같이 참된 믿음의 눈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사기 시대를 “이스라엘에 왕이 없던 시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못한채, 하나님의 말씀에 소홀하여지고,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생각을 우선으로 할 때에, 우리는 후회할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해서, ‘믿음의 참된 눈을 떠야 합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는 능력,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결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기독교와 타 종교의 차이점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수 많은 타 종교는 구원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요구합니다. 아주 대단한 것을을 요구합니다. 거짓 종교인 타 종교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행위를 요구합니다. 구원이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적지않은 물질을 먼저 바치라고 합니다. 구원이나 소원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그 구원과 소원에 대한 값은 더욱 커집니다. 따라서, 타 종교에는 구원과 소원에 대한 합당한 값을 먼저 확실히 치루지 않고는 미리 드리지 않고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유일한 참 종교인 우리 기독교는 이와는 다릅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구원이나 우리의 간절한 기도의 소망은 아무런 값없이 주어집니다.
우리가 값을 치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값을 치루십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사람이 되셔서, 우리를 대표해서, 모든 값을 치루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의를 근거로 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믿음’입니다.
구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의, 그리스도의 공로”입니다.
이 두 가지는 각각 우리편에, 하나님편에 있어야 합니다.
서로가 뒤바뀌어서도 안되고, 서로가 조금씩 섞여서도 안됩니다.
오직,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은 하나님에게 있는 그리스도의 공로와 우리에게 있는 값없이 선물로 받은 믿음 때문입니다.
아버지와 동행하는 이삭 vs 친구들과 동행하는 딸
인간적으로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입장 vs 인간적으로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운명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지 vs 하나님의 침묵으로 실행
아브라함의 믿음이 견고해짐 vs 입다의 믿음없음이 확인됨.
하나님의 신실하심 임재가 증명 vs 하나님의 침묵하심이 물러나계심이 내버려두심이 강조
아브라함과 이삭의 미래가 보증 vs 입다와 딸의 종말이 예견됨
아브라함은 자기 손으로 아들을 드리려함 vs 입다는 ‘가라’라는 말한마디로 딸을 포기함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이 여러개의 문구들을 통해서 무엇을 느꼈습니까?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본론4 : 입다의 이야기 해석
입다는 단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쳐참히 망하지 않도록 긍휼을 베푸시는 도구로는 쓰이지만, 정작 입다는 불행한 사람이 됩니다. 왜냐하면, 입다는 아브라함과 같이 참된 믿음의 눈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사기 시대를 “이스라엘에 왕이 없던 시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느 시대에나,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못한채, 하나님의 말씀에 소홀하여지고,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생각을 우선으로 할 때에, 우리는 후회할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해서, ‘믿음의 참된 눈을 떠야 합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는 능력,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결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기독교와 타 종교의 차이점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수 많은 타 종교는 구원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요구합니다. 아주 대단한 것을을 요구합니다. 거짓 종교인 타 종교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행위를 요구합니다. 구원이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적지않은 물질을 먼저 바치라고 합니다. 구원이나 소원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그 구원과 소원에 대한 값은 더욱 커집니다. 따라서, 타 종교에는 구원과 소원에 대한 합당한 값을 먼저 확실히 치루지 않고는 미리 드리지 않고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유일한 참 종교인 우리 기독교는 이와는 다릅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구원이나 우리의 간절한 기도의 소망은 아무런 값없이 주어집니다.
우리가 값을 치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값을 치루십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사람이 되셔서, 우리를 대표해서, 모든 값을 치루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의를 근거로 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믿음’입니다.
구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의, 그리스도의 공로”입니다.
이 두 가지는 각각 우리편에, 하나님편에 있어야 합니다.
서로가 뒤바뀌어서도 안되고, 서로가 조금씩 섞여서도 안됩니다.
오직,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은 하나님에게 있는 그리스도의 공로와 우리에게 있는 값없이 선물로 받은 믿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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