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예배(윌로크릭교회 온누리교회)- 열린예배 기원 구도자 예배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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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린 예배(윌로크릭교회 온누리교회)- 열린예배 기원 구도자 예배진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1. 열린 예배의 기원
2. 윌로우크릭 커뮤니티 교회
(1) 구도자 예배의 내용과 특성
(2) 신자들을 위한 예배- 뉴 커뮤니티
3. 구도자 예배 진행
4. 온누리교회의 열린예배

2. 결론

본문내용

어나고 있다는 점에서도 구도자 예배의 필요성을 나타낸다.
(2) 구도자 예배(열린 예배)의 문제점
구도자 예배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과연 누구를 위한 예배냐는 것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예배는 보는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을 받기위해서 드리는 것이 아니다.
예배는 신령과 진정 즉 자신의 육신적인 면이나 영혼적인 면 모두를 하나님께 집중하고 최상의 존재이신 하나님께 존경, 경의, 찬양,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그러나 구도자 예배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나 체험이 없는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거나 세속적인 사람들에게 복음을 솔직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해 고안된 현대적인 예배라는 특징 때문에 예배가 선포가 아닌 토크쇼와 같은 식의 설교는 드리는 예배로서의 성경적 인 예배가 아닌 보여주는 “쇼”와 같은 예배로 전락시킬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을 향한 예배가 아닌 하나의 문학의 밤과 같은 행사로서의 의미만을 부곽 시키고 흥미 위주의 예배 아닌 예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과도 상반되는 모순점을 찾을 수가 있는 문제이다.
또한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인데 이 진정한 만남의 대상이 하나님이 아닌 예배를 드리는 다른 신자들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구도자 예배의 형식은 ‘하나님’을 보다 참되게 섬기고 예배할 것인가에 대한 ‘바른 예배’에 대한 동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회중’에게 더 흥미로운 예배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예배의 기준이 바뀔 수가 있다는 점이다. 즉 예배형식의 변화라는 것이 자칫 즐거움을 더하는 “우리의 방식”의 예배로 변질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형식의 변화가 내용을 변질시킬 수 있다는 위험성도 있다. 물론 형식 그 자체가 중요하지 않고 기존의 예배형식 그 자체가 절대적일 수는 없다. 형식은 단지 내용을 담는 그릇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내용이다. 내용의 변질만 없다면 형식을 고정화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동시에 고려하지 않으면 안되는 점은 형식 그 자체가 때로는 내용을 변질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변질이란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보는 예배, 그리고 보여주는 예배로 전락할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다.
(3) 구도자 예배(열린 예배)에 대한 수용여부
열린 예배란 앞에서 말했듯이 믿지 않는 사람들이 누구든지 간에 좀더 쉽게 예배의 자리에 나아 올수 있도록 배려하는 형식과 접근 방법을 택한 예배 스타일이라고 할 수가 있다.
즉 열린 예배의 취지는 누군가의 전도나 권유로 교회에 한번 나온 사람이 기독교에 대한 거리감이나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하고 예배와 교회에 호감을 가지게 함으로서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고 예수를 믿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사용하자는 것이다. 열린 예배의 의도가 구도자 혹은 방문자들을 의식하고 선교적인 마음을 가지고 고안한 것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필요한 모습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열린 예배가 전적으로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들만을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예배가 아닌 하나의 전도 집회라고 할 수가 있다. 또한 예배의 방식이 현대의 문화적 요소들을 적용하다 보니 기존의 예배 형식이 아닌 드라마, 멀티비젼 영상, 토크쇼, 리드미컬한 밴드 연주, 마임, 만화프레이즈등 시선을 끌만한 요소들로 시선을 딴 곳에 팔지 않도록 하는데 그 초점을 두고 있다. 이 말은 곧 불신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예배형식을 바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면에서 열린 예배를 바라 볼 때 열린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것이라기보다는 인간을 향한 것이라는 느낌을 쉽게 지울 수가 없다. 모든 예배의 계획과 준비가 예배의 대상인 하나님을 위해서 라기 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불신자 내지는 구도자들을 위한 예배계획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는 말이다. 앞서 지적했듯이 예배란 하나님을 위한 것이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우리는 확실히 해야 할 것이다.
(4) 구도자 예배(열린 예배)의 대안
① 신령과 진정한 예배여야 한다. 예배는 의식과 형식의 예배가 아닌 영적인 예배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예배가 영적이라고 해서 예배의 형식이나 의식이 필요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예배적 형식위에서 성령의 능력을 통하여 예배자들이 그리스도의 자기 봉헌과 연합하는 것을 의미한다.
② 코이노니아를 강조하는 예배가 필요하다. 예배는 기독교인 개인의 개별적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교회 전체의 공동체적 행위인 것이다. 예배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 자신의 인격적인 계시에 대한 인간의 인격적인 믿음 안에서의 응답이다. 그러므로 예배는 은혜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에게 제공되고 믿음을 통해서 인간의 사랑이 하나님께 응답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요 참다운 만남이다. 오늘날 우리의 예배속에서 이 코이노니아가 약하기 때문에 열린 예배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것이다.
③ 우리의 예배에서 열린 예배적인 대안을 찾자면 성령론을 강화해야 한다. 즉 예배의 진정서은 강조 되었지만 신령성은 약화 되었던 경향이 많았다. 그러므로 열린 예배적인 대안으로서 예배를 드리는 순간에 얻는 감동과 변화가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 지도록 변화해야 한다.
참 고 문 헌
Braodakis, Paul, ed. Church Leaders Handbook. 김양석 역.『윌로우크릭 지도자 핸드북』. 서울: 두란노, 1997.
Hybels, Bill., and Hybels, Lynne. Rediscovering Church. 김성웅 역.『윌로우크릭 커뮤니티 교회』. 서울: 두란노, 1997.
Jones, Ilion. A Historical Approach to Evangelical Worship. 정장복역.『복음적 예배의 이해』.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1988.
Warren, Rick. The Purpose Driven Church. 김현회, 박경범 역. 『새들백교회』. 서울: 도서출판 디모데, 1996.
http://blog.naver.com/wiseberg?Redirect=Log&logNo=10030999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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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0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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