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창세기 39장 -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소개글

[설교] 창세기 39장 -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시작하셨습니다(눅4:1).
겁쟁이 제자들도 성령을 받은 후에는 생명을 건 복음의 전사들이 되었습니다(행2:4).
바울도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 아나니아가 그에게 안수할 때 성령을 충만히 받았습니다(행9:17).
바나바도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행11:24).
스데반이 돌에 맞아 피를 흘리면서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도 성령이 충만했기 때문입니다(행7:55).
여러분도 주를 위해 살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엡5:18).
그런데 통탄스럽게도 성령이 누구인지 조차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매우 많습니다. 혹 안다하더라도 어떻게 성령의 능력을 받는가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열매 맺는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습니까?
첫째, 사모해야 합니다(요한7:37~39).
둘째,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요일1:9).
셋째, 믿음으로 간구해야 합니다(요일3:14).
성령 충만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엡5:18). 의심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성령 충만해야 된다는 건 우리의 소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들으시고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요일5:14~15).
그리스도인에게 성령 충만은 생명과도 같은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성령 충만을 주시는 목적은 하나님의 증인이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행1:8).
요셉은 일부러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요셉이 성령 충만했던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으로 흘러넘치는 삶, 그것이 성령 충만한 사람의 삶입니다. 세상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요셉은 아무도 보는 이가 없을 때도 여전히 하나님을 선택하였고, 하나님 앞에서 범죄 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성령 충만하기를 원하십니까? 은혜 받고 싶습니까? 노력 하십시오 매달리십시오. 기도원에도 가보고, 성경공부도 참석해 보고, 모든 예배란 예배는 다 참석해 보십시오. 그런 노력도 없이 어떻게 은혜를 받고,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습니까?
요셉은 생명을 걸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요셉처럼 되고 싶습니까? 생명을 거십시오. 아무것도 안 하면서 남들과 같이 되고 싶습니까? 그런 거짓된 생각은 버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철저히 무릎 꿇고, 오늘부터 새롭게 출발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키워드

[설교] 창세기 39장 -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