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도산십이곡>에 대하여
1. 본문의 내용
1. 이런들 엇더하며 뎌런들 엇더하료
草野愚生(초야우생)이 이러타 엇더하료
하물며 泉石膏(천석고황)을 고텨 므슴하료
2. 煙霞(연하)에 집을 삼고 風月(풍월)로 벗을 사마
太平聖代(태평성대)에 病(병)으로 늘거나뇌
이 듕에 바라는 일은 허므리나 업고쟈.
3. 淳風(순풍)이 죽다하니 眞實(진실)로 거즈마리
人性(인성)이 어지다하니 眞實(진실)로 올흔 말이
天下(천하)에 許多 英才(허다 영재)를 소겨 말씀할가.
4. 幽蘭(유란)이 在谷(재곡)하니 自然(자연)이 듯디 됴희
白雪(백설)이 在山(재산)하니 自然(자연)이 보디 됴해
이 듕에 彼美一人(피미일인)을 더옥 닛디
1. 본문의 내용
1. 이런들 엇더하며 뎌런들 엇더하료
草野愚生(초야우생)이 이러타 엇더하료
하물며 泉石膏(천석고황)을 고텨 므슴하료
2. 煙霞(연하)에 집을 삼고 風月(풍월)로 벗을 사마
太平聖代(태평성대)에 病(병)으로 늘거나뇌
이 듕에 바라는 일은 허므리나 업고쟈.
3. 淳風(순풍)이 죽다하니 眞實(진실)로 거즈마리
人性(인성)이 어지다하니 眞實(진실)로 올흔 말이
天下(천하)에 許多 英才(허다 영재)를 소겨 말씀할가.
4. 幽蘭(유란)이 在谷(재곡)하니 自然(자연)이 듯디 됴희
白雪(백설)이 在山(재산)하니 自然(자연)이 보디 됴해
이 듕에 彼美一人(피미일인)을 더옥 닛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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