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제 23의 캡틴을 바라며 - 『죽은 시인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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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제 23의 캡틴을 바라며 - 『죽은 시인의 사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람이 있었다면, 그와 같은 사람이 교육을 이끈다면 ‘김예슬 선언’과 같은 사건이 일어났을까? 그와 같은 사람이 우리의 선생님이었다면 우리는 학교가 다닐만 했을 것이다. 교육 제도는 한 번에 바꿀 수는 없다. 그러니 키팅 선생님과 같은 사람이 늘어나서 교육을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제 2, 3의 김예슬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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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제 2,   3의 캡틴을 바라며 - 『죽은 시인의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