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영화감독 - 범죄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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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동훈 영화감독 - 범죄의 재구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프로필>
<필로그라피>
<경력사항>
<감독관련 뉴스>

본문내용

독은 우스꽝스럽고 코믹스러운 부분을 자연스럽게 영화에 녹일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 즉, 이 영화에서 보이는 감독의 특징은 전체적인 스토리 보다는 캐릭터에 초점을 맞춘 것 같다. 그래서 캐릭터가 잘 살아 영화에 힘을 불어 넣어준 것 같다.
<도둑들>은 영화 개봉하기 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컸다. 그러한 이유는 캐스팅 된 배우들이 초호화였기 때문이었다. 사실 나도 그러한 이유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제목 그래도 도둑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이다. 범죄를 다룬 영화를 생각하면 대게 어둡고 잔인한 것을 많이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 영화는 가볍게 ‘범죄’와 ‘액션’ 장르를 잘 다룬 것 같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캐릭터들이 많았기에 한 인물, 한 인물 풀어내기에는 감독의 역량이 부족한 건 아닌가 싶었다. 사실 다른 영화에서 <도둑들>에 나오는 캐릭터를 한 명 한 명 스토리를 풀어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전체적인 도둑들이라는 제목에 초점을 맞췄기에 캐릭터보다는 스토리에 초점을 맞춘 것 같다.
<암살>은 1920년대를 그려낸 영화다. 이 영화는 제목처럼 ‘액션’ 장르에 주로 초점을 맞춘 것 같다. 그리고 이 영화는 가볍게 풀어내기 보다는 조금은 무거우면서도 그 시대를 잘 반영했으며 일상적인 대화에서 관객들이 피식하며 웃을 수 있는 포인트를 넣은 것 같다. 그리고 부채꼴 형식의 라인을 가져와 현재와 회상을 통해 전혀 지루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풀어냈다. 즉, <암살>이란 영화를 통해 감독의 특징을 보면, 시대에 초점을 맞춘 상태에서 스토리와 액션을 초점 맞춘 영화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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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9.03.3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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