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프레이리 체 게바라 그리고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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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울로 프레이리 체 게바라 그리고 대한민국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만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을 보자면 참담하기 그지없다. 소통이 안되는 정부. 암기위주의 지식주입위주 구시대적 교육제도. 난세가 따로 없다. 국민들은 정부에 소통을 요구하지만 억압자들은 그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 소통을 단절한다. 역대 대통령중 최저의 지지율을 연일 기록중인 현 대통령은 부끄러운줄 모르고, 뻔뻔하게 정권을 유지하면서 국민들을 조롱한다. 하지만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고, 예전과는 다르게 성숙한 국민의식으로 계속해서 소통을 요구한다. 세상에서 가장 부끄러운 정권과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국민의식이다.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외신 또한 이를 계속해서 보도한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결국 이러한 사태를 해결할 이들은 국회에 있는 이들이다. 하지만 국민들은 이러한 사태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으며, 이는 후대에 역사로 기록되어서 전해질 것이다. 이전처럼 언론을 통제하고, 국민의 입을 막을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성난 국민들은 계속해서 평화적으로 퇴진을 요구할 것이고, 위에 있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침묵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역사는 이러한 사태를 객관적 시점에서 기록할 것이고, 후대에는 이러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된다면 이 또한 국민 즉 피억압자들이 이뤄낸 혁명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제도 또한 페다고지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문제가 많다. 물론 급진적인 성장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일방적인 지식주입형 교육이 계속해서 이뤄졌지만, 이는 결국엔 학생들의 주체성 및 창의성을 살해하는 행위이며, 죽은 지식만을 함양시키는 교육 제도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교육의 고질병이며, 끊임없이 지적되었지만 현실적으로 개선되기 참 힘든 사안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런 식의 교육이 계속해서 이루어진다면 자기 주체성이 없는 우리나라의 현 대통령과 같은 인재들만 양성하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나라의 미래또한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국가적 차원에서 국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바른 정치를 펼치면서, 그에 맞게 점진적으로 교육제도 및 교육여건을 개선시키면서 학벌위주의 사회를 완화시키고, 개인의 능력에 맞는 사회로 변화시키도록 나아가야할 시점이라고 생각된다.
→참고도서 및 출처
파울로 프레이리, 『페다고지』, 그린비, 2009
Google, Wekipedia, 『Che Guevara』,『Pedagogy of the oppressed』,『Paulo Freire』
Naver 지식백과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3.30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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