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 장 서 론
1. 1 문제제기
1. 2 연구목적
제 2 장 연구방법
2. 1 연구대상
제 3 장 연구결과
3. 1 설문에 참여한 대상 분석
3. 2 선호하는 아이돌의 유무 분석
3. 3 왕따를 당하는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분석
3. 4 거주지역과 왕따경험 / 학년, 집단 따돌림, 발생원인 관계 분석
제 4 장 결 론
4. 1 요약
4. 2 결론 및 제언
1. 1 문제제기
1. 2 연구목적
제 2 장 연구방법
2. 1 연구대상
제 3 장 연구결과
3. 1 설문에 참여한 대상 분석
3. 2 선호하는 아이돌의 유무 분석
3. 3 왕따를 당하는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분석
3. 4 거주지역과 왕따경험 / 학년, 집단 따돌림, 발생원인 관계 분석
제 4 장 결 론
4. 1 요약
4. 2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생이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는 이유에 대해 평균 2.92점을 기록하였고 ‘가해 학생이 자기 힘을 과시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에 대해서는 평균 2.45점으로 왕따의 대한 원인을 가해학생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평균 2.92점과 2.45점을 기록하였다. ‘집단 따돌림에 대하여 학교가 적절하게 대처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원인을 학교에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를 평균 2.3이라고 응답하였고 ’따돌림을 당하고도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꺼려하기 때문이다‘에 대해 평균 2.47점을 기록하였다. 또한 ’술집,pc방,대화방등 학교주변의 유해환경 때문이다‘라는 이유에 대해서 평균 3.15점을 기록하여 많은 아이들이 환경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왕따문제 해결을 위한 해결책 중 ‘교내집단따돌림에 대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기관이 필요하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평균 1.95점이 나타났고 ‘집단 따돌림 대처 방법에 대하여 교육을 한다’라는 것은 평균 2.66점으로 응답하였다. ‘교내 집단 따돌림 피해신고 센터를 설치 운영 한다’라는 해결책에 대해서는 평균 2.65점을 기록하였고 ‘집단 따돌림 문제를 부모님과 상의할 수 있는 가정적분위기가 필요하다’라는 해결책에 대해서는 평균2.62점을 기록하였고 ‘집단 따돌림 예방을 위해 청소년이 쉴 수 있는 건전한 놀이공간이 필요하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평균2.61점을 기록하였다. ‘따돌림의 아픔이 가해 학생 자신에게 되돌아 올 수 있음을 인식 시킨다’라는 해결책에 대해서는 평균2.62점을 기록하였다 ‘교사가 학급을 개방적이고 민주적으로 운영하여야 한다’는 해결책에 대해서는 평균 2.57점 정도이며 ‘소집단 활동을 폭넓게 활용 한다’라는 해결책에 대해서는 평균 3.01점으로 가장 높았다. ‘집단따돌림 피해 학생을 동아리 활동등 단체 활동에 참여 시킨다’라는 해결책은 평균 2.85점을 기록하였고 ‘집단따돌림가해학생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교칙에 따라 엄하게 처벌한다’라는 해결책에 대해서는 평균 2.63점을 기록하였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소집단 활동을 폭넓게 활용 한다’라는 해결책으로 왕따를 당하는 아이를 많은 단체나 동아리에 활동시켜 다른 학우들과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4: 거주지역과 왕따경험 / 학년, 집단 따돌림, 발생원인 관계 분석
성남시에서 왕따경험이 있는 학생은 9명으로 13.2%이고 왕따경험이 없는 학생은 59명으로 86.8%이다. 철산동에서 왕따경험이 있는 경우는 14명으로 34.1%이고 왕따경험이 없는 학생은 27명으로 65.9%를 차지하였다.
발생원인과 집단따돌림 대처방안은 서로 엄청난 상관관계가 있다.
4. 2 결론 및 제언
1.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는가에 대한 응답은 ‘예’가 23명으로 20.9%가 나왔고 ‘아니오’가 86명으로 78.2%가 나왔다. 무응답은 1명으로 0.9% 차지하였다. 이를 통하여 5명중 한명 꼴로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청소년들, 그리고 그 외에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왕따의 경험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못하게 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2.
왕따를 행사한 가해자의 유형을 살펴본 결과 ‘같은 학교 친구’라고 응답한 경우가 20명으로 18.2%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다른 학교 학생’이 2명으로 1.8%, ‘같은 학교 선후배’라고 응답한 경우가 1명으로 0.9%를 차지하였다. 이를통해 같은 학교의 동급생들 사이에서의 왕따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을 행사한 가해자의 유형을 살펴보기 위한 질문에서는 ‘같은 학교 친구’가 12명으로 10.9%를 차지하여 가장많았고 그다음은 ‘같은 학교 선후배’가 4명으로 3.6명,‘다른학교’가 3명으로 2.7를 차지하였다. 같은 학교 친구 사이에서의 학교폭력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학교 내에서 학교폭력방지 프로그램을 통해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보여줌으로써 학교폭력을 줄이고, 선생님 또는 상담사는 학교폭력 가해자과 관리와 피해자를 배려하며 프로그램 또는 학기를 진행해야 된다.
3.
왕따 시키는 이유를 체크한 결과 학생들은 ‘피해 학생들이 신체적으로 허약하거나 소극적이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는 문장에 평균 2.84를 기록하였고 ‘따돌림을 당하고도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꺼려하기 때문이다’라는 이유에 평균 2.47점을 기록하였다. 또한 ‘피해학생이 너무 이기적이기 때문이라는’이유에 대해서는 평균 2.85점을 기록하였다. 이를통해 원인을 피해학생에서 찾는 정도는 평균을 2.84점,2.47점.2.85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가해 학생이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는 이유에 대해 평균 2.92점을 기록하였고 ‘가해 학생이 자기 힘을 과시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에 대해서는 평균 2.45점으로 왕따의 대한 원인을 가해학생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평균 2.92점과 2.45점을 기록하였다.
이 결과를 보면 동아리에 활동시켜 다른 학우들과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은 피해학생에서 찾는 정도는 평균을 2.84점,2.47점.2.85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가해 학생이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는 이유에 대해 평균 2.92점을 기록하였고 ‘가해 학생이 자기 힘을 과시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에 대해서는 평균 2.45점으로 왕따의 대한 원인을 가해학생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평균 2.92점과 2.45점을 기록하였다. ‘집단 따돌림에 대하여 학교가 적절하게 대처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원인을 학교에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를 평균 2.3이라고 응답하였고 ’따돌림을 당하고도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꺼려하기 때문이다‘에 대해 평균 2.47점을 기록하였다. 또한 ’술집,pc방,대화방등 학교주변의 유해환경 때문이다‘라는 이유에 대해서 평균 3.15점이다.
그러므로 국가에선 학교주변에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또한 청소년들이 무료로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야 하고 상담한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두고 관리해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왕따문제 해결을 위한 해결책 중 ‘교내집단따돌림에 대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기관이 필요하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평균 1.95점이 나타났고 ‘집단 따돌림 대처 방법에 대하여 교육을 한다’라는 것은 평균 2.66점으로 응답하였다. ‘교내 집단 따돌림 피해신고 센터를 설치 운영 한다’라는 해결책에 대해서는 평균 2.65점을 기록하였고 ‘집단 따돌림 문제를 부모님과 상의할 수 있는 가정적분위기가 필요하다’라는 해결책에 대해서는 평균2.62점을 기록하였고 ‘집단 따돌림 예방을 위해 청소년이 쉴 수 있는 건전한 놀이공간이 필요하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평균2.61점을 기록하였다. ‘따돌림의 아픔이 가해 학생 자신에게 되돌아 올 수 있음을 인식 시킨다’라는 해결책에 대해서는 평균2.62점을 기록하였다 ‘교사가 학급을 개방적이고 민주적으로 운영하여야 한다’는 해결책에 대해서는 평균 2.57점 정도이며 ‘소집단 활동을 폭넓게 활용 한다’라는 해결책에 대해서는 평균 3.01점으로 가장 높았다. ‘집단따돌림 피해 학생을 동아리 활동등 단체 활동에 참여 시킨다’라는 해결책은 평균 2.85점을 기록하였고 ‘집단따돌림가해학생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교칙에 따라 엄하게 처벌한다’라는 해결책에 대해서는 평균 2.63점을 기록하였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소집단 활동을 폭넓게 활용 한다’라는 해결책으로 왕따를 당하는 아이를 많은 단체나 동아리에 활동시켜 다른 학우들과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4: 거주지역과 왕따경험 / 학년, 집단 따돌림, 발생원인 관계 분석
성남시에서 왕따경험이 있는 학생은 9명으로 13.2%이고 왕따경험이 없는 학생은 59명으로 86.8%이다. 철산동에서 왕따경험이 있는 경우는 14명으로 34.1%이고 왕따경험이 없는 학생은 27명으로 65.9%를 차지하였다.
발생원인과 집단따돌림 대처방안은 서로 엄청난 상관관계가 있다.
4. 2 결론 및 제언
1.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는가에 대한 응답은 ‘예’가 23명으로 20.9%가 나왔고 ‘아니오’가 86명으로 78.2%가 나왔다. 무응답은 1명으로 0.9% 차지하였다. 이를 통하여 5명중 한명 꼴로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청소년들, 그리고 그 외에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왕따의 경험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못하게 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2.
왕따를 행사한 가해자의 유형을 살펴본 결과 ‘같은 학교 친구’라고 응답한 경우가 20명으로 18.2%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다른 학교 학생’이 2명으로 1.8%, ‘같은 학교 선후배’라고 응답한 경우가 1명으로 0.9%를 차지하였다. 이를통해 같은 학교의 동급생들 사이에서의 왕따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을 행사한 가해자의 유형을 살펴보기 위한 질문에서는 ‘같은 학교 친구’가 12명으로 10.9%를 차지하여 가장많았고 그다음은 ‘같은 학교 선후배’가 4명으로 3.6명,‘다른학교’가 3명으로 2.7를 차지하였다. 같은 학교 친구 사이에서의 학교폭력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학교 내에서 학교폭력방지 프로그램을 통해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보여줌으로써 학교폭력을 줄이고, 선생님 또는 상담사는 학교폭력 가해자과 관리와 피해자를 배려하며 프로그램 또는 학기를 진행해야 된다.
3.
왕따 시키는 이유를 체크한 결과 학생들은 ‘피해 학생들이 신체적으로 허약하거나 소극적이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는 문장에 평균 2.84를 기록하였고 ‘따돌림을 당하고도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꺼려하기 때문이다’라는 이유에 평균 2.47점을 기록하였다. 또한 ‘피해학생이 너무 이기적이기 때문이라는’이유에 대해서는 평균 2.85점을 기록하였다. 이를통해 원인을 피해학생에서 찾는 정도는 평균을 2.84점,2.47점.2.85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가해 학생이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는 이유에 대해 평균 2.92점을 기록하였고 ‘가해 학생이 자기 힘을 과시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에 대해서는 평균 2.45점으로 왕따의 대한 원인을 가해학생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평균 2.92점과 2.45점을 기록하였다.
이 결과를 보면 동아리에 활동시켜 다른 학우들과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은 피해학생에서 찾는 정도는 평균을 2.84점,2.47점.2.85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가해 학생이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는 이유에 대해 평균 2.92점을 기록하였고 ‘가해 학생이 자기 힘을 과시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에 대해서는 평균 2.45점으로 왕따의 대한 원인을 가해학생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평균 2.92점과 2.45점을 기록하였다. ‘집단 따돌림에 대하여 학교가 적절하게 대처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원인을 학교에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를 평균 2.3이라고 응답하였고 ’따돌림을 당하고도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꺼려하기 때문이다‘에 대해 평균 2.47점을 기록하였다. 또한 ’술집,pc방,대화방등 학교주변의 유해환경 때문이다‘라는 이유에 대해서 평균 3.15점이다.
그러므로 국가에선 학교주변에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또한 청소년들이 무료로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야 하고 상담한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두고 관리해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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