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진정으로 느낀 독후감)

소개글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진정으로 느낀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진 사회생활이 웨딩플래너 였습니다.
그 이후로 카드판매, 선박배관설계, 기계설계 보조 및 자재구매, 자동화설비설계 보조 및 자재구매, 정형외과 처치사, IT업계 기획영업, 레스토랑 서빙,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고, 하고 싶은 직업들은 많았지만 오히려 해보고 싶어 조바심만 생겼지
막상 몸을 담고 시작하게 되니, 회사가 어려워 경영악화가 와서, 채용내용과는 다른 업무를 맡다보니 회의감이 들어서, 나랑 맞지 않은 것 같아, 일이 없어 가시방석이라서, 생각했던 것보다 나중을 봐도 월급이 눈에 띄게 오르지 않을 것 같아.. 이런 저런 이유들로 나를 합리화 하면서 그만두고,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바리스타 기초와 중급 자격증을 수료해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오후에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저의 나름의 장점을 살려 비전을 찾고,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여느 자기계발서처럼 ‘과거의 나는 흘러가는 시간대로만 살다가 지금은 정신 차리고,
잘 살아가고 있다‘ 라는 성공기를 독후감에 쓰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목적과 목표가 없었던 저의 과거를 알리고 신세한탄을 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아직 성공과 행복이라는 글자에서 시옷과 히

키워드

자기계발,   자기계발서,   직업,   꿈,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 했던 남자,   건강,   능력,   경제력,   명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