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문 엘리자베스 엘리엇 지음 복있는 사람 에콰도르에서 다섯 명의 선교사가 아우카 부족을 위해 하나님의 소모품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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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광의 문 엘리자베스 엘리엇 지음 복있는 사람 에콰도르에서 다섯 명의 선교사가 아우카 부족을 위해 하나님의 소모품이 되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소개
다섯 명의 선교사들
영광을 바라보며

본문내용

기에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 그러다가 점차 영에 속한 삶을 살게 될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불릴 수가 있는 것이다.
내 마음에 시기와 분쟁, 다툼, 정욕, 정과 욕심을 성령께서 다스려 주셔야 한다. 이런 육신적인 것들이 내 생각을 지배하고 있다면 나는 여전히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수밖에 없다.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은 영에 속한 사람이라고 할 수가 없다.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영에 속한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에게 이끌림 받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열매 맺는 삶이 되어야 한다. ‘열매 맺지 않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는 경고를 새겨들어야 한다.
영광을 바라보며
에콰도르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버린 다섯 명의 선교사들은 자기들을 위해 살지 않고 아우카 부족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자신을 버렸다. 이 세상에서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은 육신을 위한 삶이고 사명과 의무를 위해 사는 것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내 자녀를 바쳐 영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라
네 재물을 바쳐 자녀의 걸음을 신속하게 하라
내 영혼을 바쳐 자녀의 승리를 위해 기도하라
내가 바친 모든 것을 예수께서 갚아 주시리라
다섯 선교사의 부모들은 이 가사대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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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6.30
  • 저작시기201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03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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