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들에게 이런 느낌을 심어주려고 이 책을 쓴 것이라면 작가의 의도는 성공이긴 하지만 너무도 나쁜 작가일 것이다. 물론 그런 생각으로 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렇기 때문에 우울한 기분은 그만 접고 부자들에게서 배우려고 한다. 나와는 너무도 동떨어져 있고 다른 곳에 있는 그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두꺼운 책을 읽으면서라도 다가가고 비슷해 지려는 것이 아닌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러한 생각의 차이점들이 존재한다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이젠 알기라도 했으니 그 전보다는 한 단계 나아갔다고 할 수 있다. 여기 이 부자들의 생각을 배우고 따라가면서 나도 그들이 걸었던 길에 조금씩 다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은 비록 ‘그런 길이 있구나.’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된 수준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러한 생각의 차이점들이 존재한다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이젠 알기라도 했으니 그 전보다는 한 단계 나아갔다고 할 수 있다. 여기 이 부자들의 생각을 배우고 따라가면서 나도 그들이 걸었던 길에 조금씩 다가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은 비록 ‘그런 길이 있구나.’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된 수준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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