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미세먼지의 개념
3. 미세먼지의 발생과 원인
4. 미세먼지의 현황 및 분석
5. 미세먼지의 인체 위해성
6. 국가적 미세먼지 대처 방안
7. 미세먼지문제의 해결방안
8. 결론
9. 참고 자료
2. 미세먼지의 개념
3. 미세먼지의 발생과 원인
4. 미세먼지의 현황 및 분석
5. 미세먼지의 인체 위해성
6. 국가적 미세먼지 대처 방안
7. 미세먼지문제의 해결방안
8. 결론
9. 참고 자료
본문내용
한 18‘년 부처별 미세먼지 관리종합대책을 검토하여 적용시켜야 하고, 대기환경청 유치, 배출허용 및 조례재정 등, 중국 및 충남/수도권 미세먼지 저감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시/군/구에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시행하거나 관리/감독을 철저하게 수행해야한다. 미세먼지 다량 발생업체(1~3종)인 대규모 사업장에 굴뚝 TMS설치를 확대시켜 허가 및 규제/제한을 확실하게 해야 하며, 각 거버넌스 구축 및 활동을 지원하며 안내판, 트램, 타슈 등 친환경대중교통개선 등 녹지화 사업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사업장 내에서는 고농도 예·경보시 조업을 중단하거나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굴뚝 TMS 및 자가 측정기를 설치하여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 하여 자발적 미세먼지 총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오염원 관리를 명확하게 해주어야 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에 최적화 할 수 있는 저감장치로 환경부에선 전기집진기와 여과집진기를 최적 방지시설로 제시하고 있으며 그 처리성능을 높일 필요가 있다. 그 방법으로 최근 기존의 전기집진기에 대해 먼지의 하전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방전극의 구조를 개선하거나, 집진판의 추가 설치하여 집진면적을 증가시키고, 고전압에서의 이상 방전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기존의 직류 전원을 마이크로 펄스 전원으로 전환시키는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여과 집진기의 경우는 설치면적을 줄이면서 여과필터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해 기존 길이를 향상시키는 long bag 필터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미세먼지와 가스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성 멤브레인 필터나 고온에서도 적용 가능한 복합여과필터나 금속필터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대학/연구기관은 미세먼지의 발생원에 대한 원인 및 기여도 규명, 위해성에 대한 연구를 시행하고 미세먼지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향상시켜야 한다. 또한 신소재 및 고감도 미세먼지 저감기술로 기존의 집진, 탈황, 탈질의 개별적인 방지설비 대신 설치면적을 줄이면서 오염물질 처리속도를 증가시키고 수은, HCl 등, 오염물질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적인 처리기술 관련 연구가 지속돼야 할 것이다. 또한 국외영향, 국내 주요 오염원에 대한 기여도 등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하여 그로인한 대응역량을 강화시키거나 미세먼지 측정기술을 개발 및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시민단체, 학교, 개인은 미세먼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미세먼지 저감행동 및 활동 실천 등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허뢰(2017), 고경민(2008)은 이러한 미세먼지에 대한 안전교육으로, 현재 교내에서 시행하는 환경교육은 주로 교실 내에서 이뤄지는 수업, 환경과 관련한 특강, 환경 동아리 조직, 교외 학습, 사진 및 문화 작품 공모전, 포스터 전시회 등의 방식이 있으나, 현재 학교에서 시행하는 교육 환경은 강의 중심이므로 환경교육의 목표를 달성하기에 미흡한 면이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실제 수업 현장에서의 환경 교육은 토론 및 토의 학습, 체험 중심의 현장학습, 실험을 통한 실습 등 다양한 교수법이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은 교육 방법을 미세먼지 교육에 적용하여 미세먼지 위험성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9. 참고 자료
김정환, “PID유량제어기를 이용한 방사선 모니터링 시스템 구현”, 부경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7.
국립환경과학원, 배출가스 중 미세먼지 측정법 개선에 관한 연구(Ⅲ), 2016.
권호장 “미세먼지와 건강”, 단국대의대, 산업보건 312 pp.27-33. 2014.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오염물질 배출자료 신뢰도 향상 및 통합 인벤토리 개선 연
구(‘17), 2017.
박은정 (2015). 미세먼지와 그 유해 화학 물질의 건강 위해성 평가. 약학대학원 박사 학위 논문, 동덕여자 대학교..
김영욱·이혜진·장유진(2015). 미세먼지 위험에 대한 수용자의 인식과 의견 형성에 관한 연구. 한국언론정보학보, 52-91.
국립환경과학원, 대기배출시설의 미세먼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배출특성 연
구(Ⅰ), 2017.
이현승··장유진(2016). 미세먼지 위험에 대한 전문가와 일반인의 인식차이와 커뮤니케이션 단서 탐색. 커뮤니케이션 이론, 12(1),53-117.
박승호 “미세먼지에 관련한 인식평가와 교과 분석을 통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 개발” 석사학위논문,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2차 생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암모니아 관리정책
마련 기초연구, 2017.
사업장 내에서는 고농도 예·경보시 조업을 중단하거나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굴뚝 TMS 및 자가 측정기를 설치하여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 하여 자발적 미세먼지 총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오염원 관리를 명확하게 해주어야 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에 최적화 할 수 있는 저감장치로 환경부에선 전기집진기와 여과집진기를 최적 방지시설로 제시하고 있으며 그 처리성능을 높일 필요가 있다. 그 방법으로 최근 기존의 전기집진기에 대해 먼지의 하전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방전극의 구조를 개선하거나, 집진판의 추가 설치하여 집진면적을 증가시키고, 고전압에서의 이상 방전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기존의 직류 전원을 마이크로 펄스 전원으로 전환시키는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여과 집진기의 경우는 설치면적을 줄이면서 여과필터 관리를 쉽게 하기 위해 기존 길이를 향상시키는 long bag 필터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미세먼지와 가스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기능성 멤브레인 필터나 고온에서도 적용 가능한 복합여과필터나 금속필터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대학/연구기관은 미세먼지의 발생원에 대한 원인 및 기여도 규명, 위해성에 대한 연구를 시행하고 미세먼지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향상시켜야 한다. 또한 신소재 및 고감도 미세먼지 저감기술로 기존의 집진, 탈황, 탈질의 개별적인 방지설비 대신 설치면적을 줄이면서 오염물질 처리속도를 증가시키고 수은, HCl 등, 오염물질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통합적인 처리기술 관련 연구가 지속돼야 할 것이다. 또한 국외영향, 국내 주요 오염원에 대한 기여도 등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하여 그로인한 대응역량을 강화시키거나 미세먼지 측정기술을 개발 및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시민단체, 학교, 개인은 미세먼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미세먼지 저감행동 및 활동 실천 등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허뢰(2017), 고경민(2008)은 이러한 미세먼지에 대한 안전교육으로, 현재 교내에서 시행하는 환경교육은 주로 교실 내에서 이뤄지는 수업, 환경과 관련한 특강, 환경 동아리 조직, 교외 학습, 사진 및 문화 작품 공모전, 포스터 전시회 등의 방식이 있으나, 현재 학교에서 시행하는 교육 환경은 강의 중심이므로 환경교육의 목표를 달성하기에 미흡한 면이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실제 수업 현장에서의 환경 교육은 토론 및 토의 학습, 체험 중심의 현장학습, 실험을 통한 실습 등 다양한 교수법이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은 교육 방법을 미세먼지 교육에 적용하여 미세먼지 위험성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9. 참고 자료
김정환, “PID유량제어기를 이용한 방사선 모니터링 시스템 구현”, 부경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7.
국립환경과학원, 배출가스 중 미세먼지 측정법 개선에 관한 연구(Ⅲ), 2016.
권호장 “미세먼지와 건강”, 단국대의대, 산업보건 312 pp.27-33. 2014.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오염물질 배출자료 신뢰도 향상 및 통합 인벤토리 개선 연
구(‘17), 2017.
박은정 (2015). 미세먼지와 그 유해 화학 물질의 건강 위해성 평가. 약학대학원 박사 학위 논문, 동덕여자 대학교..
김영욱·이혜진·장유진(2015). 미세먼지 위험에 대한 수용자의 인식과 의견 형성에 관한 연구. 한국언론정보학보, 52-91.
국립환경과학원, 대기배출시설의 미세먼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배출특성 연
구(Ⅰ), 2017.
이현승··장유진(2016). 미세먼지 위험에 대한 전문가와 일반인의 인식차이와 커뮤니케이션 단서 탐색. 커뮤니케이션 이론, 12(1),53-117.
박승호 “미세먼지에 관련한 인식평가와 교과 분석을 통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 개발” 석사학위논문,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2차 생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암모니아 관리정책
마련 기초연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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