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 (사티쉬 쿠마르)
2. 참다운 교사는 가르치지 않는다 (비노바 바브)
3. 부모와 교사가 먼저 깨어야 한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4. 교육인가 장사인가 (최성수)
5. 아이들을 건강한 파괴자로 길러야 한다 (윤구병)
6. 느낀점 및 마무리
7. 참고 문헌
2. 참다운 교사는 가르치지 않는다 (비노바 바브)
3. 부모와 교사가 먼저 깨어야 한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4. 교육인가 장사인가 (최성수)
5. 아이들을 건강한 파괴자로 길러야 한다 (윤구병)
6. 느낀점 및 마무리
7. 참고 문헌
본문내용
문이다. 이와 함께, 감각 능력과 신체 능력의 온전한 개발과 함께 현실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비판하고 창조하는 능력, 파괴하고 건설하는 능력도 길러 주어야 한다.
6. 느낀점 및 마무리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의 저서에서는 학교와 교육에 대한 저자들의 다양한 견해와 생각이 실려 있다. 물론 내용의 공통적인 핵심은 학교와 교육에 대한 것이다. 저자들은 현실의 학교 교육에서 우리 아이들이 불행을 겪고 있으며, 이런 아이들이 모두 행복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과 수단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최선의 대안으로 그 모든 답은 작은 학교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참다운 교육은 무엇이고, 어떻게 교육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 그것의 답은 아마도 교육이란 학습을 위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다운 학습이란 배우고 그것을 익히며 자연스레 익히는 것 말이다. 배우고 강제적으로 외우는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익힘 말이다. 교육은 우리 누구도 독점 할 수 없으며, 어느 한 주체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교육은 사회와 가족, 교사 간 주입하지 않고 단지 배움을 익힐 뿐이다. 그리고 상호 작용하여 서로 배울 뿐이다. 그것이 참다운 교육이 아닐까.
참다운 교육을 지향하기 위해 최 우선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교육에 대한 인식이다. 단순히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이 아닌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가 관계하면서 저절로 익혀지고 길러지게 만드는 것이 교육이다. 결국, 서로 학습하며 자연스레 익혀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바로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작은 학교가 아닐까.
내가 원하는 것은 작지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희망한다. 그리고 그러한 세상 속에서 우리 모두는 교육을 받으며 행복한 모습에 빠져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교육제도만 고쳐서는 이를 실천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래도 사회ㆍ경제ㆍ정치 전반의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본문에서 언급한 진정한 교육의 가치를 위한 변화 말이다. 현재는 나는 이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 스스로 참다운 교육의 변화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한 줌의 일이라도 실천한다면 그 작은 변화의 물결이 모두를 바꿀 수 있는 작은 힘이 된다면, 나는 내가 실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실천을 해볼 것이다.
7. 참고 문헌
“작은학교가 아름답다”, 보리편집부 (1997년)
6. 느낀점 및 마무리
‘작은 학교가 아름답다’의 저서에서는 학교와 교육에 대한 저자들의 다양한 견해와 생각이 실려 있다. 물론 내용의 공통적인 핵심은 학교와 교육에 대한 것이다. 저자들은 현실의 학교 교육에서 우리 아이들이 불행을 겪고 있으며, 이런 아이들이 모두 행복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과 수단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최선의 대안으로 그 모든 답은 작은 학교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참다운 교육은 무엇이고, 어떻게 교육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 그것의 답은 아마도 교육이란 학습을 위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다운 학습이란 배우고 그것을 익히며 자연스레 익히는 것 말이다. 배우고 강제적으로 외우는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익힘 말이다. 교육은 우리 누구도 독점 할 수 없으며, 어느 한 주체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교육은 사회와 가족, 교사 간 주입하지 않고 단지 배움을 익힐 뿐이다. 그리고 상호 작용하여 서로 배울 뿐이다. 그것이 참다운 교육이 아닐까.
참다운 교육을 지향하기 위해 최 우선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교육에 대한 인식이다. 단순히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이 아닌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가 관계하면서 저절로 익혀지고 길러지게 만드는 것이 교육이다. 결국, 서로 학습하며 자연스레 익혀가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바로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작은 학교가 아닐까.
내가 원하는 것은 작지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희망한다. 그리고 그러한 세상 속에서 우리 모두는 교육을 받으며 행복한 모습에 빠져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교육제도만 고쳐서는 이를 실천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래도 사회ㆍ경제ㆍ정치 전반의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본문에서 언급한 진정한 교육의 가치를 위한 변화 말이다. 현재는 나는 이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 스스로 참다운 교육의 변화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한 줌의 일이라도 실천한다면 그 작은 변화의 물결이 모두를 바꿀 수 있는 작은 힘이 된다면, 나는 내가 실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실천을 해볼 것이다.
7. 참고 문헌
“작은학교가 아름답다”, 보리편집부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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