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서평 독후감)

소개글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서평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지은이/옮긴이

2. 출 판 사

3. 초판연월일

4. 지은이 소개 및 약력

5. 읽은 시기

6. 줄거리

7. 감명 깊었던 부분

본문내용

을 바꾸어 놓는 기적을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것이라고는 전혀 없는 헐벗은 메마른 땅과 같은 현실에 풍요와 행복을 싹 틔운 것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한 사람의 끈질긴 노력과 열정이다. 절망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바꾸어 보겠다는 다짐과 실천이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낸 것을 보여준다.
그러고 보면 엘제아르 부피에가 심은 것은 ‘나무’ 그 자체가 아니다. 희망인 것이다. 그가 심은 것은 바로 오랜 시간에 걸쳐 자연과 인간을 살려 낸 ‘희망’의 씨앗이었습니다. 부피에의 일생과 그가 이끌어 낸 변화를 통해 여러분도 ‘인간에게 주어진 힘이란 참으로 놀랍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나요?
물질문명의 노예화된 시대문명 속에서 인류가 행복 세상으로 인도되어지기 위해서는 바로 부피에와 같은 희망의 씨앗을 심고자 하는 마음들이 많아져야 한다.
우리가 다 같이 거듭 새 사람이 됨으로써 새 나라와 새 세계를 우리 힘으로 건설하여 우리가 다 같이 새 낙원에 함께 즐겨야 할 것이 아닌가. 나부터 부피에와 같은 희망의 씨앗을 심어나가자.
앞으로 어떤 힘든 일 앞에서도 저마다의 나무를 심으며 이 세상에 희망을 전하고, 나아가 스스로도 희망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되겠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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