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염색 및 탈색 클린싱과 딥클린싱

소개글

기초염색 및 탈색 클린싱과 딥클린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는 시기.
그러나 떨어져 나갔다고 해도 어느 정도 남아있다.
이럴 경우에는 상성 염모제 제거 목적으로 클렌징을 따로 생각해야한다.
⇒ 산성 염모제는 색이 진하게 빠지지만 산화 염모제는 연하게 빠지며 붉은계열의 경우에만
확인이 쉽다.
※ 오렌지계열 or 레드계열은 색이 강해서 모표피의 가장 안쪽까지 들어가 안착하기 때문에
색이 잘 빠지지 않으므로 다음 시술에 영향을 주게 되는 경우 필요에 의해 클렌징 작업
※ 컬러체인지를 하고 싶은데 색이 너무 강할 경우 보색으로도 제어가 되지 않으므로 클렌징
과정을 거쳐야한다.
※ 클렌징 후 색이 밑에 깔려 나오면 언더톤에서 보이는 색인 빨강, 주황, 노란(황금)색으로
언더 톤의 색까지 전부 클렌징 작업을 3~5회는 해야 하는데 모발이 버티지 못한다.
실습
산화제 6%
10명도 1:1.5 → 3가지 방법을 어두운 모발에 적용한 검정색과 블루 블랙에 적용
탈색 1:3 밝은 모발에 적용한 검정색과 블루 블랙에 적용
결과
산화제
10명도 이상
탈색제
어두운 색상
(건강모)
검정
X
X
△
블루 블랙
X
X
△
밝은 색상
(손상모)
검정
X
X
△
블루 블랙
X
△
O
X 변화하지 않음 △ - 조금 변화 O 변함 (색 빠짐)
산화제
10L이상
탈색
어두운
모발
밝은
모발
왼쪽 모발 검정 / 오른쪽 모발 - 블루블랙
유일하게 색 빠짐이 완전하게 보이는 조건은 밝은 색상의 모발에서 블루블랙을 적용한 모발에
탈색제를 사용했을 때이다.
같은 조건에서 색이 들어갔을 때 어두운 모발에서 더 진하기 때문에 그만큼 유지력이 높다.
블루블랙에서 색을 나타내고 유지하는 것은 블루인데 밝은 모발에서 블루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모발이 매우 밝아야 한다. 그만큼 손상이 되어 있으므로 외부의 영향에 의해 쉽게 색이 빠진다.
산화제와 염색제는 10분 전후 / 탈색제 5분 전후
시간을 두고 확인 후 모발의 변화의 결과 값이 없을 경우 시간을 더 두거나
딥 클렌징으로 넘어간다.
손상모 → 산화제, 10명도 이상을 먼저 선택한다. (클린싱)
결과 값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딥클린싱 (탈색)으로 넘어감
= 손상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
건강모 → 이미 건강하다는 조건을 알고 있다. (검정 or 다른 시술조건)
바로 딥 클린싱(탈색)으로 들어간다.
※ 고객은 알아도 모르고 몰라서도 모른다.
→ 염색의 변수가 나타나게 되는 이유
→ 고객의 모발이력을 정확히 판단하고 의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키워드

기초염색,   탈색,   클린싱,   딥클린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