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된다. 여기서 5번 공식을 대입시키면 0번색과 3번색은 충돌하면 모든 색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4번색과 충돌한 3번색은 4번색을 그대로 흡수해 사라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2차 반사빛인 3번색의 자리가 비게 되므로 2차 반사빛을 계산해서
나온 41에서 앞쪽에 있는 4번이 2차 반사빛의 자리로 올라오게 된다.
그러므로 2차색들을 계산해서 나오는 색이 완전히 의미가 없어지게 되는 것은
아니므로 공식들에 주의해서 생각하도록 한다.
6-3) 모든 색상에 우선하는 색은 레드이다.
※ 염색의 반사 빛 (조지훈 교수님)
1
2
3
4
5
6
7
8
로레알
잿빛
보라
금빛
구릿빛
적자색
적빛
매트
파랑
웰라
잿빛
매트
구릿빛
오렌지
적빛
보라
브라운
블루
아모스
블루
매트
금빛
구릿빛
적빛
자주빛
보라빛
( 금빛=황금색 , 구리빛=탁한 오렌지 , 적빛=레드 )
보라, 초록, 잿빛 은 바탕이 되는 모발이 완전한 밝은 색일 경우 외에는 잘 나오지 않는다.
6-4) 매트 + 블루 ⇒ 매트
매트 + 보라 ⇒ 보라 (충돌의 경우)
→ 낮은 색상에서 보여지는 색은 명도가 낮아야만 색상이 보인다.
※ 각 명도 중 가장 잘 보이는 색상 (선명의 개념)
명도
1차 빛
1~2
블루/검정
2~3
보라
3~4
구릿빛
4~5
오렌지
5~6
레드
6~8
금빛
9이상
X
1~2 명도에서는 한색계열이 잘보인다.
보랏빛은 낮은 명도에서 잘보이는 색이다. (1명도 제외)
구릿빛은 탁한 정도가 있는 오렌지로 4~5명도에서
밝아지면서 잘 보이게 된다.
9레벨 이상이 되면 색이 보인다기 보다 미색의
개념으로 넘어가게 된다. (연함의 개념, 파스텔톤)
반사색의 충돌에는 가장 먼저 보이는 색이 레드이고 보라, 초록 순서로 나타난다.
잿빛은 명도 값이 있는 곳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모발의 굵기와 포함된 멜라닌 등은 인종마다 다르다.
서양인의 경우 모발이 가늘고 밝은 톤의 금빛에 가까운 색을 가지고 있고
동양인의 경우 모발이 두껍고 가는 형태가 모두 존재하고 대부분 진한 갈색의
모발 색을 가지고 있다. 원하는 색을 내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레드를
빼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흑인의 경우 모발이 매우 두껍고 자라면서 모발이 서로 꼬이면서 자라거나 두피
안으로 다시 파고드는 정도로 강한 흑색에 가까운 모발이다.
저 2 4 6 고
홀수인 1Lv. 3Lv. 5Lv. 레벨을 가지고 있었고 이것들로 8Lv.의 고명도인 가발에
2Lv. 4Lv. 6Lv.을 만들어 내려고 실험해 보았다.
가발이 고명도의 색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저명도는 쉽게 나오지만
중명도인 6레벨을 어떻게 내야 할지가 가장 고민이였다.
가장 먼저 2Lv.은 저 + 고 일 때 저명도가 우선이 되므로 색상이 바로 나오게
되어있다.
다음 4Lv.도 중명도지만 그리 밝은 색은 아니기 때문에 8Lv.인 가발에 적용시킬
경우 색이 잘 보일 거라 생각해서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
6Lv.은 중명도로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해야 할 것이 고명도(모발) + 중명도
(염색제) 일 때 모발이 고명도이기 때문에 중명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저명도의
염색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ex) 중명도(모발) + 고명도(염색제) ⇒ 밝아짐
이것을 쉽게 풀어보면 다음과 같다.
고명도 + 6명도 ⇒ 6명도 (어두운)
저명도 + 6명도 ⇒ 6명도 (밝은)
같은 6명도를 집어 넣었을 때 모발에 베이스 되어있는 명도에 따라서
어두운 6명도가 될수도 밝은 6명도가 될 수도 있다.
인접한 명도는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만약 6레벨인지 알고 싶을 때는 양 옆의
레벨인 5레벨과 7레벨을 비교하며 판단한다.
갈색을 띄우는 명도는 밝게 느껴지고 안 띄면 어두워 보인다.
된다. 여기서 5번 공식을 대입시키면 0번색과 3번색은 충돌하면 모든 색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4번색과 충돌한 3번색은 4번색을 그대로 흡수해 사라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2차 반사빛인 3번색의 자리가 비게 되므로 2차 반사빛을 계산해서
나온 41에서 앞쪽에 있는 4번이 2차 반사빛의 자리로 올라오게 된다.
그러므로 2차색들을 계산해서 나오는 색이 완전히 의미가 없어지게 되는 것은
아니므로 공식들에 주의해서 생각하도록 한다.
6-3) 모든 색상에 우선하는 색은 레드이다.
※ 염색의 반사 빛 (조지훈 교수님)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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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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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잿빛
보라
금빛
구릿빛
적자색
적빛
매트
파랑
웰라
잿빛
매트
구릿빛
오렌지
적빛
보라
브라운
블루
아모스
블루
매트
금빛
구릿빛
적빛
자주빛
보라빛
( 금빛=황금색 , 구리빛=탁한 오렌지 , 적빛=레드 )
보라, 초록, 잿빛 은 바탕이 되는 모발이 완전한 밝은 색일 경우 외에는 잘 나오지 않는다.
6-4) 매트 + 블루 ⇒ 매트
매트 + 보라 ⇒ 보라 (충돌의 경우)
→ 낮은 색상에서 보여지는 색은 명도가 낮아야만 색상이 보인다.
※ 각 명도 중 가장 잘 보이는 색상 (선명의 개념)
명도
1차 빛
1~2
블루/검정
2~3
보라
3~4
구릿빛
4~5
오렌지
5~6
레드
6~8
금빛
9이상
X
1~2 명도에서는 한색계열이 잘보인다.
보랏빛은 낮은 명도에서 잘보이는 색이다. (1명도 제외)
구릿빛은 탁한 정도가 있는 오렌지로 4~5명도에서
밝아지면서 잘 보이게 된다.
9레벨 이상이 되면 색이 보인다기 보다 미색의
개념으로 넘어가게 된다. (연함의 개념, 파스텔톤)
반사색의 충돌에는 가장 먼저 보이는 색이 레드이고 보라, 초록 순서로 나타난다.
잿빛은 명도 값이 있는 곳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모발의 굵기와 포함된 멜라닌 등은 인종마다 다르다.
서양인의 경우 모발이 가늘고 밝은 톤의 금빛에 가까운 색을 가지고 있고
동양인의 경우 모발이 두껍고 가는 형태가 모두 존재하고 대부분 진한 갈색의
모발 색을 가지고 있다. 원하는 색을 내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레드를
빼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흑인의 경우 모발이 매우 두껍고 자라면서 모발이 서로 꼬이면서 자라거나 두피
안으로 다시 파고드는 정도로 강한 흑색에 가까운 모발이다.
저 2 4 6 고
홀수인 1Lv. 3Lv. 5Lv. 레벨을 가지고 있었고 이것들로 8Lv.의 고명도인 가발에
2Lv. 4Lv. 6Lv.을 만들어 내려고 실험해 보았다.
가발이 고명도의 색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저명도는 쉽게 나오지만
중명도인 6레벨을 어떻게 내야 할지가 가장 고민이였다.
가장 먼저 2Lv.은 저 + 고 일 때 저명도가 우선이 되므로 색상이 바로 나오게
되어있다.
다음 4Lv.도 중명도지만 그리 밝은 색은 아니기 때문에 8Lv.인 가발에 적용시킬
경우 색이 잘 보일 거라 생각해서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
6Lv.은 중명도로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해야 할 것이 고명도(모발) + 중명도
(염색제) 일 때 모발이 고명도이기 때문에 중명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저명도의
염색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ex) 중명도(모발) + 고명도(염색제) ⇒ 밝아짐
이것을 쉽게 풀어보면 다음과 같다.
고명도 + 6명도 ⇒ 6명도 (어두운)
저명도 + 6명도 ⇒ 6명도 (밝은)
같은 6명도를 집어 넣었을 때 모발에 베이스 되어있는 명도에 따라서
어두운 6명도가 될수도 밝은 6명도가 될 수도 있다.
인접한 명도는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만약 6레벨인지 알고 싶을 때는 양 옆의
레벨인 5레벨과 7레벨을 비교하며 판단한다.
갈색을 띄우는 명도는 밝게 느껴지고 안 띄면 어두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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