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미용 블로우 드라이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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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헤어 미용 블로우 드라이 스트레이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어포인트위의 사이드포인트와 프론트사이드 포인트 부분은 볼륨을 잘 살리지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은 두상이 옆으로는 넓적하나 위로는 짧아 넙대대해보이므로 센터포인트에서 골든까지의 볼륨을 살려 위쪽을 길게보이게 해줘야 한다. 사이드포인트나 프론트사이드포인트 부분에 볼륨을 주었을 때 자칫 얼굴이 커보일 수 있다.
또한 롤 브러쉬(돈모)의 선택기준은 일반적으로 모발의 길이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1순위이다.
돈모브러쉬는 1호~5호까지가 기본 형태이며 호수가 커질수록 모발의 길이가 길어지며 웨이브는 약해지고 스트레이트는 잘되며 손상은 약하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적에 일반적으로 가장 부합한 것이 2호에서 3호이다. 모발의 길이도 중간정도이며 웨이브와 스트레이트도 적당히되며 손상의영향도 중간정도이기 때문이다. 롤브러쉬는 미용실에서 개인용구라 하여 본인이 구매해서 사용한다.
드라이를 할 때 뜸들이는 시간과 텐션이 정말 중요하다.
뜸들이는 시간과 텐션은 모발의 손상과 연관이 있다.
뜸들이는 시간이 길수록 모발의 손상도는 심해지며 자칫 고객이 뜨거울 수 있다.
건강모일 경우 5초, 손상모일 경우 3초, 3초가 가장 일반적이며 손상이 심한 모발일 경우 3초미만의 시간으로 뜸을 드린다. 또한 모발 끝은 대개 손상모이기에 마지막에는 드라이기를 먼저 빼고 롤브러쉬의 잔열로 드라이를 해준다.
텐션은 각도를 유지하며 빗질된 상태를 유지하는 정도의 힘의 정도이다.
브러쉬를 잡은 손에 힘을 가하며 모발을 당기게 되면 두피와 모근이 당겨지며 고객이 아플수 있고 그 힘으로 드라이를 할 경우 모표피가 늘어져 손상이 심해질 수 있다.
※ 이론을 듣고 실습을 하고나니 모근의 볼륨을 살린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았고 롤의 회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 달았다. 일반적으로 90°, 45°, 0°순으로 드라이를 한다고 하여 모근에서 롤의 회전 없이 각도를 일직선으로 유지 하 였을 때 모근의 볼륨은 별로 살지 않았으며 모발은 흩날리고 부시시한걸 느꼈다. 모근의 볼륨 각도는 롤을 회전하 며 유지하고 각도를 낮추며 드라이를 하는 것은 모발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았다. 90°, 45°, 0°순으로 모근에서부터 드라이를 하였더니 모근이 가라앉는 것을 느꼈다. 또한 뜸들이는 시간이 빠를 경우 드라이가 잘 되지 않는 다는 것 을 느꼈고 적당한 텐션과 뜸들이는 시간이 있어야 윤기나는 드라이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 스트레이트 상호실습시 모델이여서 실습사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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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0.03.06
  • 저작시기202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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