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문헌고찰
2. 간호과정
Ⅲ. 결론
※ 참고문헌 ※
Ⅱ. 본론
1. 문헌고찰
2. 간호과정
Ⅲ. 결론
※ 참고문헌 ※
본문내용
me), 안면신경마비, 횡단성 척수염,편두통, 실신, 부전마비, 지각감퇴, 지각이상, 신경병증[길랑-바레 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 안면신경마비, 횡단성 척수염
1) 효모 또는 이 약 성분에 과민증 환자
2) 발열 환자
3) 중증의 급성질환 환자
4) 치메로살에 과민증인 환자(치메로살을 함유하는 경우에 한함)
토브라 점안액
5ml
경증에서 중등도의 감염의 경우, 4시간마다 감염부위에 1~2방울씩 점안한다. 중증 감염의 경우, 증상이 개선될 때까지 매 시간 2방울씩 점적하고, 점차 감량 중단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안검염, 누낭염, 다래끼, 결막염, 각막염, 각막궤양
눈꺼풀의 가려움 및 부종, 발적, 홍반성 결막염, 일시적인 눈의 화끈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 또는 바시트라신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⑧사용약물
일 시
월 일
입원 후 ( )일
사정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 항문 주위로 7cm정도 붉그스름해짐.
- 항문 주위로 3cm정도 헐었음.
간호진단
#1. 기저귀 피부염과 관련된 피부손상의 위험성
간호계획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 전까지 기저귀 피부염이 없어질 것이다.
<단기목표>
대상자는 3일 후에 기저귀 피부염(발진) 범위가 7cm에서 3cm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
중재계획
계획
근거
1.피부를 건조하게 유지한다.
2. 피부가 붉거나 축축하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연고를 바른다.
3.피부연고를 바른 후에는 변이 묻어도 연고를 제거하지 않는다.
4.천기저귀를 사용할 때는 세탁 시 찬물에 오래 담궈둔다.
1.피부의 습도, pH, 대소변 자극물질을 줄여야 한다.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
*홍경자 외. 아동간호학 1, 수문사, 2016. P 460~461
2. 피부보호 연고나 드레싱이 개방상처에 촉촉한 환경을 제공하고 피부가
더 자극되지 않도록 적용될 수 있다.
*홍경자 외. 아동간호학 1, 수문사, 2016. P 460~461
3. 피부통합성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변이나 오염된 부분만 닦아주고 가능 한 한 많은 연고를 남겨둔다.
*홍경자 외. 아동간호학 1, 수문사, 2016. P 460~461
4. 천기저귀를 사용할 때는 세탁 시 찬물에 오래 담가두며, 충분히 헹구어
세제가 남지 않도록 하고 자주 삶는다.
*홍경자 외. 아동간호학 1, 수문사, 2016. P 460~461
간호중재
1. 의사 처방 하에 에스로반 연고를 기저귀 갈 때마다 면봉으로 발진에 발라주었다.
2. 기저귀 교체 시에 부드러운 천이나 최대한 물로 헹구어내 자극을 줄였다.
3.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위해서 흡수성 젤이 함유된 기저귀를 착용하였다.
4. 신생아가 대소변을 보면 그때마다 기저귀를 바로 교체하였다.
평가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 전까지 기저귀 피부염이 없어질 것이다.
- 발진 범위가 줄어들고 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므로 (부분미달성)
<단기목표>
대상자는 3일 후에 발진 범위가 3cm 이하로 줄어들었다.(달성)
Ⅲ. 결론
기저귀를 장기간 착용할 수밖에 없는 신생아들에게 많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기저귀 피부염을 공부하였다. 실제로 신생아실에서도 태어난 지 며칠 안된 갓난쟁이들도 기저귀 피부염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신생아 수에 비해 적은 인력의 간호사가 일을 하다보니 기저귀를 제 시간 내에 갈아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 때문에 신생아들이 더 쉽게 기저귀 피부염에 노출 되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말도 못하게 자기 의사표현이라고는 울음밖에 없는 신생아들을 기저귀 피부염에 시달리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예방이 최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 같다.
시간마다 체위변경, 장시간 같은 기저귀 착용 금지 등 여러 가지 사소하게 지킬 수 있는 예방법을 숙지하고 기저귀 피부염이 발생되었다면 더 이상 상태가 나빠지지 않게 간호중재를 내려야한다. 내가 선정한 신생아의 보호자는 신생아를 돌보는데 미숙하여 간호사 선생님께 많이 의뢰하고 물어보고 교육을 받았지만 기저귀를 너무 헐겁게 착용시킨다던지 피부에 기저귀에 비닐류가 닿지 않게 착용시켜야하는데 그렇지 못한다던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셨던 분이다. 예방도 중요하지만 간호중재에서 앞으로 신생아들을 돌봐야 하는 지식이 부족한 보호자들의 교육도 중요시 하여 신생아에게 질병의 위험요소를 최소화해야겠다.
※ 참고문헌 ※
*홍경자 외. 아동간호학 1, 수문사, 2016. P 459~461
* 의약품 사전
1) 효모 또는 이 약 성분에 과민증 환자
2) 발열 환자
3) 중증의 급성질환 환자
4) 치메로살에 과민증인 환자(치메로살을 함유하는 경우에 한함)
토브라 점안액
5ml
경증에서 중등도의 감염의 경우, 4시간마다 감염부위에 1~2방울씩 점안한다. 중증 감염의 경우, 증상이 개선될 때까지 매 시간 2방울씩 점적하고, 점차 감량 중단한다.
연령, 증상에 따라 적절히 증감한다.
안검염, 누낭염, 다래끼, 결막염, 각막염, 각막궤양
눈꺼풀의 가려움 및 부종, 발적, 홍반성 결막염, 일시적인 눈의 화끈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한다.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물질 또는 바시트라신에 과민반응의 병력이 있는 환자
⑧사용약물
일 시
월 일
입원 후 ( )일
사정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 항문 주위로 7cm정도 붉그스름해짐.
- 항문 주위로 3cm정도 헐었음.
간호진단
#1. 기저귀 피부염과 관련된 피부손상의 위험성
간호계획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 전까지 기저귀 피부염이 없어질 것이다.
<단기목표>
대상자는 3일 후에 기저귀 피부염(발진) 범위가 7cm에서 3cm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
중재계획
계획
근거
1.피부를 건조하게 유지한다.
2. 피부가 붉거나 축축하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연고를 바른다.
3.피부연고를 바른 후에는 변이 묻어도 연고를 제거하지 않는다.
4.천기저귀를 사용할 때는 세탁 시 찬물에 오래 담궈둔다.
1.피부의 습도, pH, 대소변 자극물질을 줄여야 한다.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
*홍경자 외. 아동간호학 1, 수문사, 2016. P 460~461
2. 피부보호 연고나 드레싱이 개방상처에 촉촉한 환경을 제공하고 피부가
더 자극되지 않도록 적용될 수 있다.
*홍경자 외. 아동간호학 1, 수문사, 2016. P 460~461
3. 피부통합성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변이나 오염된 부분만 닦아주고 가능 한 한 많은 연고를 남겨둔다.
*홍경자 외. 아동간호학 1, 수문사, 2016. P 460~461
4. 천기저귀를 사용할 때는 세탁 시 찬물에 오래 담가두며, 충분히 헹구어
세제가 남지 않도록 하고 자주 삶는다.
*홍경자 외. 아동간호학 1, 수문사, 2016. P 460~461
간호중재
1. 의사 처방 하에 에스로반 연고를 기저귀 갈 때마다 면봉으로 발진에 발라주었다.
2. 기저귀 교체 시에 부드러운 천이나 최대한 물로 헹구어내 자극을 줄였다.
3.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위해서 흡수성 젤이 함유된 기저귀를 착용하였다.
4. 신생아가 대소변을 보면 그때마다 기저귀를 바로 교체하였다.
평가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 전까지 기저귀 피부염이 없어질 것이다.
- 발진 범위가 줄어들고 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므로 (부분미달성)
<단기목표>
대상자는 3일 후에 발진 범위가 3cm 이하로 줄어들었다.(달성)
Ⅲ. 결론
기저귀를 장기간 착용할 수밖에 없는 신생아들에게 많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기저귀 피부염을 공부하였다. 실제로 신생아실에서도 태어난 지 며칠 안된 갓난쟁이들도 기저귀 피부염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신생아 수에 비해 적은 인력의 간호사가 일을 하다보니 기저귀를 제 시간 내에 갈아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 때문에 신생아들이 더 쉽게 기저귀 피부염에 노출 되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말도 못하게 자기 의사표현이라고는 울음밖에 없는 신생아들을 기저귀 피부염에 시달리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예방이 최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 같다.
시간마다 체위변경, 장시간 같은 기저귀 착용 금지 등 여러 가지 사소하게 지킬 수 있는 예방법을 숙지하고 기저귀 피부염이 발생되었다면 더 이상 상태가 나빠지지 않게 간호중재를 내려야한다. 내가 선정한 신생아의 보호자는 신생아를 돌보는데 미숙하여 간호사 선생님께 많이 의뢰하고 물어보고 교육을 받았지만 기저귀를 너무 헐겁게 착용시킨다던지 피부에 기저귀에 비닐류가 닿지 않게 착용시켜야하는데 그렇지 못한다던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셨던 분이다. 예방도 중요하지만 간호중재에서 앞으로 신생아들을 돌봐야 하는 지식이 부족한 보호자들의 교육도 중요시 하여 신생아에게 질병의 위험요소를 최소화해야겠다.
※ 참고문헌 ※
*홍경자 외. 아동간호학 1, 수문사, 2016. P 459~461
* 의약품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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