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며
Ⅱ.이 시대의 여호수아가 되기 위해서는?
1. 여호수아처럼 섬기라!
2, 여호수아처럼 담대하라.3, 여호수아처럼 바라보라.
4. 여호수아처럼 순종하라.
5, 여호수아처럼 말씀을 따라 행하라 !
Ⅲ. 마치며
Ⅱ.이 시대의 여호수아가 되기 위해서는?
1. 여호수아처럼 섬기라!
2, 여호수아처럼 담대하라.3, 여호수아처럼 바라보라.
4. 여호수아처럼 순종하라.
5, 여호수아처럼 말씀을 따라 행하라 !
Ⅲ. 마치며
본문내용
다. 하루라도 말씀을 하루 안 보면 내가 알고, 이틀 안 보면 가족을 알고, 일주일 안 보면 공동체가 안다. 그러다가 조금만 사건이 일어나도 요동치는 것이다.
여호수아서에서는 무려 17번이나 언약궤 이야기가 언급된다. 요단을 건널 때와 여리고를 돌 때 여호수아는 늘 법궤와 제사장들을 앞 세웠다.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야훼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여호수아3:3)
수2장은 라합이야기가 나오고, 2장에는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신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가 언약궤를 앞세울 수 있었을까?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수3:1)
여호수아 아침에 일찍 일어나, 현장에서 그가 기도하고 찾은 답은 바로 법궤였다. 여호수아는 새벽에 현장에서 하나님을 만나 불가능한 현실에서 하나님의 법궤만을 바라보고 나아가게 함으로 하나님의 약속하신 땅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게 했다. 그는 또한 길갈에서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 말씀대로 할례를 행했고, 가나안 정복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야훼만을 섬기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여호수아는 나의 삶 속에 전진이 중단되고, 나의 가는 길이 막히고,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하는 지 모를 때 그 해답을 말씀에서 찾았다.
산악인 엄홍길씨가 있습니다. 어느 기자가 물었다.‘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산을 오를 수 있었습니까?’그러자 그가 말했다.“앞에 있는 동산 앞에 오르는데도, 산이 허락해야 올라간다.” 엄청난 고수가 이야기 하는 것이 자연 앞에서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며, 꼭 자연에게 물어본다는 것이다. 엄홍길이라는 사람에게 있어서 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닌 경외의 대상이었던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 하나로 두려워하는 우리를 보면 우리가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 깨닫게 된다. 앞에 있는 동산에 오를 때도 산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는 엄홍길 씨 말대로, 큰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작은 산에 오를 때 조차도 묻는다는 그의 말과 같이 여호수아가 마지막에 이런 고백을 한다.
“그러므로 이제는 야훼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야훼만 섬기라 15.만일 야훼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야훼를 섬기겠노라 하니” ( 수24:14-15)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경외해야 할 존재이시다. 섬겨야 할 분이시다. 여호수아는 마지막 까지 모세와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말씀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살았다.
“야훼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수4:14) 오늘 이 시간, 말씀 안에 있다고 말씀대로 살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 내가 말씀 좀 안다고 내가 말씀대로 살고 있다고 착각하지 않게 되기 바란다, 말씀을 받았다면, 그렇게 살아내야 할 것이다.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은 오늘 그렇게 살아내기 위해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조금 지시고 만게 아니라 끝까지 지셨듯이, 우리도 말씀 듣고 해보고 마는게 아니라, 끝까지 순종해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기 바란다. 그렇게 살아내는 것에 대하여 이 시간 깨어있게 되기 바란다.
Ⅲ. 마치며
여호수아 1장 1절은 “모세가 죽은 후에”로 시작되었다. 여호수아가 리더가 된 이유는 첫째, 모세를 잘 섬겼기 때문이다. 지도자를 잃어버린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처방은 무엇이었는가? 바로 담대하라는 말씀을 주시는 것이었다. “모세의 시대는 끝났고, 여호수아! 너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고 말씀하셨다. 사람마다 부르심이 다르다. 모세의 부르심은 출애굽과 이스라엘 백성의 인도였다. 그러나 여호수아의 부르심은 가나안 땅 정복이었다. 각자의 부르심이 다르다. 소명도 다르고, 사명도 다르다. 따라서, 우리는 사명이 다르다고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주시는 분량 만큼만 살아내면 된다.
요사이 코로나로 인해 두려움과 불안이 가득하다. 두렵기에 폭력적이 되고 있다. 왜? 나라마다 군비 경쟁을 할까? 두렵기 때문이다. 인간이 쏟고 있는 군비전쟁 비용의 1/10만 써도 65억 지구촌 온 땅의 가난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인간은 두려움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끝없는 군비 경쟁 중이다. 성경에 나오는 달란트의 비유에서, 한 달란트는 남자 성인이 30년 동안 일해야 모을 수 있는 큰 돈이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그 한 달란트를 파 묻을 정도만 일했다. 주인이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주인이 무섭고 엄한 것에 대해 서만 생각했다. 그러나 삶은 적당히, 대강대강, 땀흘리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수고하지 않은 대로 사는 태도를 가진 것이다. 삶을 너무 아끼고 두려워하다가. 삶을 다 허비하게 되는 인생이되었고, 자신이 가진 것도 빼앗기는 인생이 되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성실하게 주인의 기쁨이 되기 위해 일했고, 결국, 그 성실함이 하나님께 인정받아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위대한 지도자의 소명을 이어가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우리 인생에도 모세가 죽고 떠나는 사건들이 있을 수 있다. 내가 너무 의지하던 것들이 떠날 때도 있을 것이다. 내 뜻 대로 안 될 때가 있다. 좌로 치우치고, 우로 치우 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수아는 절망의 때 하나님을 붙들고 바라보았다. 어떤 말씀이든지 순종하고, 말씀에 따라 행했다. 여호수아서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때, 우리 길이 평탄하고 형통할 것이라고 말씀이다. 그리고 여호수아서를 읽어보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 했을 때의 사건들이 잘 나열되어있다. 좋고 싫은 감정에 요동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여러분의 삶이 되라. 우리에게 허락하신 지금 이 자리에서 생활의 예배를 잘 드리며 살라.
여호수아서에서는 무려 17번이나 언약궤 이야기가 언급된다. 요단을 건널 때와 여리고를 돌 때 여호수아는 늘 법궤와 제사장들을 앞 세웠다.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야훼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여호수아3:3)
수2장은 라합이야기가 나오고, 2장에는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신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가 언약궤를 앞세울 수 있었을까?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수3:1)
여호수아 아침에 일찍 일어나, 현장에서 그가 기도하고 찾은 답은 바로 법궤였다. 여호수아는 새벽에 현장에서 하나님을 만나 불가능한 현실에서 하나님의 법궤만을 바라보고 나아가게 함으로 하나님의 약속하신 땅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게 했다. 그는 또한 길갈에서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 말씀대로 할례를 행했고, 가나안 정복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야훼만을 섬기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여호수아는 나의 삶 속에 전진이 중단되고, 나의 가는 길이 막히고,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하는 지 모를 때 그 해답을 말씀에서 찾았다.
산악인 엄홍길씨가 있습니다. 어느 기자가 물었다.‘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산을 오를 수 있었습니까?’그러자 그가 말했다.“앞에 있는 동산 앞에 오르는데도, 산이 허락해야 올라간다.” 엄청난 고수가 이야기 하는 것이 자연 앞에서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며, 꼭 자연에게 물어본다는 것이다. 엄홍길이라는 사람에게 있어서 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닌 경외의 대상이었던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 하나로 두려워하는 우리를 보면 우리가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 깨닫게 된다. 앞에 있는 동산에 오를 때도 산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는 엄홍길 씨 말대로, 큰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작은 산에 오를 때 조차도 묻는다는 그의 말과 같이 여호수아가 마지막에 이런 고백을 한다.
“그러므로 이제는 야훼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야훼만 섬기라 15.만일 야훼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야훼를 섬기겠노라 하니” ( 수24:14-15)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경외해야 할 존재이시다. 섬겨야 할 분이시다. 여호수아는 마지막 까지 모세와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말씀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살았다.
“야훼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수4:14) 오늘 이 시간, 말씀 안에 있다고 말씀대로 살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 내가 말씀 좀 안다고 내가 말씀대로 살고 있다고 착각하지 않게 되기 바란다, 말씀을 받았다면, 그렇게 살아내야 할 것이다.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은 오늘 그렇게 살아내기 위해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조금 지시고 만게 아니라 끝까지 지셨듯이, 우리도 말씀 듣고 해보고 마는게 아니라, 끝까지 순종해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기 바란다. 그렇게 살아내는 것에 대하여 이 시간 깨어있게 되기 바란다.
Ⅲ. 마치며
여호수아 1장 1절은 “모세가 죽은 후에”로 시작되었다. 여호수아가 리더가 된 이유는 첫째, 모세를 잘 섬겼기 때문이다. 지도자를 잃어버린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의 처방은 무엇이었는가? 바로 담대하라는 말씀을 주시는 것이었다. “모세의 시대는 끝났고, 여호수아! 너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고 말씀하셨다. 사람마다 부르심이 다르다. 모세의 부르심은 출애굽과 이스라엘 백성의 인도였다. 그러나 여호수아의 부르심은 가나안 땅 정복이었다. 각자의 부르심이 다르다. 소명도 다르고, 사명도 다르다. 따라서, 우리는 사명이 다르다고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주시는 분량 만큼만 살아내면 된다.
요사이 코로나로 인해 두려움과 불안이 가득하다. 두렵기에 폭력적이 되고 있다. 왜? 나라마다 군비 경쟁을 할까? 두렵기 때문이다. 인간이 쏟고 있는 군비전쟁 비용의 1/10만 써도 65억 지구촌 온 땅의 가난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인간은 두려움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끝없는 군비 경쟁 중이다. 성경에 나오는 달란트의 비유에서, 한 달란트는 남자 성인이 30년 동안 일해야 모을 수 있는 큰 돈이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그 한 달란트를 파 묻을 정도만 일했다. 주인이 두려웠기 때문이었다. 주인이 무섭고 엄한 것에 대해 서만 생각했다. 그러나 삶은 적당히, 대강대강, 땀흘리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수고하지 않은 대로 사는 태도를 가진 것이다. 삶을 너무 아끼고 두려워하다가. 삶을 다 허비하게 되는 인생이되었고, 자신이 가진 것도 빼앗기는 인생이 되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성실하게 주인의 기쁨이 되기 위해 일했고, 결국, 그 성실함이 하나님께 인정받아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위대한 지도자의 소명을 이어가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우리 인생에도 모세가 죽고 떠나는 사건들이 있을 수 있다. 내가 너무 의지하던 것들이 떠날 때도 있을 것이다. 내 뜻 대로 안 될 때가 있다. 좌로 치우치고, 우로 치우 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수아는 절망의 때 하나님을 붙들고 바라보았다. 어떤 말씀이든지 순종하고, 말씀에 따라 행했다. 여호수아서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때, 우리 길이 평탄하고 형통할 것이라고 말씀이다. 그리고 여호수아서를 읽어보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 했을 때의 사건들이 잘 나열되어있다. 좋고 싫은 감정에 요동하고,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여러분의 삶이 되라. 우리에게 허락하신 지금 이 자리에서 생활의 예배를 잘 드리며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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