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운론 ) 한국어의 기본 자음(단자음)에 경음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에 대하여 포함되어있지 않는 것이 맞다면 찬성, 외 토론 6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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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운론 ) 한국어의 기본 자음(단자음)에 경음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에 대하여 포함되어있지 않는 것이 맞다면 찬성, 외 토론 6과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음운론
2. 문화교육론
3. 한국어학개론
4. 표현교육론
5. 이해교육론
6. 발음교육론
7. 교재론

본문내용

목적과 부합하는 만큼 더 최선을 다해서 한국어를 학습하여 그 효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어 읽기 자료는 한국적일 필요가 없으며 의도에 맞는 자료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6. 발음교육론
모든 단어들은 그 규칙에 따라 사전에 설정된 표준발음이 있다. 표준발음의 경우 문법적인 원칙에 따라 규칙을 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빛아”를 발음하는 경우 ㅊ과 아가 붙어 표준발음은 “한비차”로 발음하게 된다. 그러나 현실에서 표준발음대로 발음하는 것은 아니다. 앞선 예시의 경우 우리는 한비사처럼 차를 발음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는 불편하며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실제로 발음하는 것을 실제발음이라 한다. 따라서 발음을 교육할 때는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현실발음을 기준으로 교육하는 편이 낫다. 왜냐하면 한국어를 학습하는 경우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 하는 것이고 표준발음으로 학습하는 경우 다른 사람들의 대화를 오인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앞서 한비차로 배웠을 경우 오인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한국어를 학습하는 것이 문법적인 이유보다는 실제로 대화를 하거나 이해하기 위한 실용적인 목적을 갖고 있는 만큼 현실발음 위주로 발음 교육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7. 교재론
교재는 학습자가 진행하고자 하는 바에 맞추어 진행이 되어야 한다. 기존에 사용한 문법 교수요목의 경우 한국어 가지고 있는 문법적인 특징을 중요시 여겨 이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교재였다. 반면 기관장이 변경하고자 하는 기능 중심 교수요목은 문법을 위주로 하는 반면에 학습자가 원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춘 교재라 볼 수 있다. 필자는 기관장의 의견과 동일하다. 우선 해당 한국어교육기관의 학습자는 크게 두 가지 목표를 지니고 있어 일반목적과 학문목적이 나누어져 있다. 이 때 일반목적의 학습자의 경우 문법 교수요목으로 진행하는 경우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다. 한류 열풍에 따라 이를 이해하기 위해 진행하는데 문법 위주라면 흥미를 잃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일반목적의 학습자에게는 기능 중심 교수요목 교재를 사용해야 한다. 유학을 준비하는 학문목적 학습자의 경우 문법은 일부 중요한 요소일 수는 있지만 이 외의 글쓰기나 읽기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들도 문법 위주로 진행하기 보다는 이러한 목표를 두고 상황에 맞추어 문법을 가르치는 편이 낫다. 따라서 필자는 문법 교수요목의 교재를 바꾸는데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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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0.05.07
  • 저작시기202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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