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목
-책 읽게 된 배경
-줄거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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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소감
본문내용
이 책의 이야기는 택지개발 중이던 무덤에서 발견된 400년전 조선시대에 죽은 사람의 미라(이응태)와 그의 아내가 쓴 편지를 발견하게 된데서 부터 시작된다.
조선 명종 때 사람인 이응태.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큰 키에 넓은 어깨,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건실한 성격에 글재주, 활실력과 검실력도 뛰어났다.
마을 사람들 모두가 높은 벼슬에 오를거라 말한 사람이다.
그런 그를 못마땅히 여긴 사람은 그의 아버지 무인 이요신.
우연히 연을 맺게 된 하운스님에게서 이응태의 사주를 듣게 된다.
성질이 사납고 모질고, 홀로 늙어 죽을 만큼 박색인 여자여야 한다고 했다.
조선 명종 때 사람인 이응태.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큰 키에 넓은 어깨,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건실한 성격에 글재주, 활실력과 검실력도 뛰어났다.
마을 사람들 모두가 높은 벼슬에 오를거라 말한 사람이다.
그런 그를 못마땅히 여긴 사람은 그의 아버지 무인 이요신.
우연히 연을 맺게 된 하운스님에게서 이응태의 사주를 듣게 된다.
성질이 사납고 모질고, 홀로 늙어 죽을 만큼 박색인 여자여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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