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습목적
2. 실습결과 및 고찰
3. 소감 및 평가
4. 참고문헌
2. 실습결과 및 고찰
3. 소감 및 평가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보이지 않는 효과가 있다. 그 이유는 오른쪽부터 썰어가면서 먹기 때문이다.
우리 조 작품
교수님 작품
서양음식 Dinner setting
☞ 서양음식의 Dinner setting은 좌빵우물 (좌측에 빵, 우측에 물잔)의 순서로 setting을 하는데 유리잔은 물잔, 적포도주, White wine의 순서로 놓고, 경우에 따라 샴페인 잔을 setting할 경우, 포도주 잔 앞에 놓는다. 커피는 즉시 우려내자 마자 먹는데, 그 이유는 즉시 먹어야 향을 가미할 수 있으며 오래 경과할수록 지방이 산패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커피잔과 홍차잔의 구별은 커피잔은 홍차나 녹차잔에 비해 머리부분이 더 작고 오목하다. 잔을 들 때는 아래를 손으로 받쳐 들지 않도록 주의한다. red wine잔은 반경크기가 더 큰데 그 이유는 공기중의 산소와 섞여 맛을 더 느낄 수 있게끔 하기 위해 흔들어 먹기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3. 소감 및 평가
이번 실습은 여태 까지 실습 했을 때와 비교했을 때 가장 만족스럽고 뿌듯한 실습 시간이었다. 매 시간 지적 받았었는데, 이번엔 우리 조가 칭찬을 많이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더구나 처음과 비교했을 때 조원들이 요리를 하는 손놀림이나 주변 정리 등이 잘 되어서 다른 조보다 일찍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양식 메뉴 선정이 양식조리사 실기 시험에 나오는 메뉴들이 대부분이여서 나에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또한, 실습을 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다.
요리는 하면 할수록 손에 익어서 점점 더 재미있어 지는 것 같다.
특히, 실습뿐만 아니라 음식 문화와 예절 등을 수업시간에 배우는 것이 교양을 쌓고 서양 음식 문화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배운 것을 언제든지 활용할 기회가 많아서 실습에 그치는 것이 아닌, 생활에 도움이 되는 양식을 쌓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
특히, 루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미 요리학원에서 배운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손에 익어서 하는 데 어렵지 않았고 잊혀 졌던 주의사항들이 다시 요리를 해보니깐 생각나서 머릿속에 완전히 기억할 수 있는 기회였다.
대체적으로 우리 조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하기 위해 요리 순서부터 마무리까지 서로 협력하여 계속 좋은 평가를 받도록 노력해야겠다.
4. 참고문헌
http://cafe.naver.com/mavenagency/79
서양음식, 김운주 교수님 handout print.
우리 조 작품
교수님 작품
서양음식 Dinner setting
☞ 서양음식의 Dinner setting은 좌빵우물 (좌측에 빵, 우측에 물잔)의 순서로 setting을 하는데 유리잔은 물잔, 적포도주, White wine의 순서로 놓고, 경우에 따라 샴페인 잔을 setting할 경우, 포도주 잔 앞에 놓는다. 커피는 즉시 우려내자 마자 먹는데, 그 이유는 즉시 먹어야 향을 가미할 수 있으며 오래 경과할수록 지방이 산패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커피잔과 홍차잔의 구별은 커피잔은 홍차나 녹차잔에 비해 머리부분이 더 작고 오목하다. 잔을 들 때는 아래를 손으로 받쳐 들지 않도록 주의한다. red wine잔은 반경크기가 더 큰데 그 이유는 공기중의 산소와 섞여 맛을 더 느낄 수 있게끔 하기 위해 흔들어 먹기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3. 소감 및 평가
이번 실습은 여태 까지 실습 했을 때와 비교했을 때 가장 만족스럽고 뿌듯한 실습 시간이었다. 매 시간 지적 받았었는데, 이번엔 우리 조가 칭찬을 많이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더구나 처음과 비교했을 때 조원들이 요리를 하는 손놀림이나 주변 정리 등이 잘 되어서 다른 조보다 일찍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양식 메뉴 선정이 양식조리사 실기 시험에 나오는 메뉴들이 대부분이여서 나에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또한, 실습을 하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다.
요리는 하면 할수록 손에 익어서 점점 더 재미있어 지는 것 같다.
특히, 실습뿐만 아니라 음식 문화와 예절 등을 수업시간에 배우는 것이 교양을 쌓고 서양 음식 문화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배운 것을 언제든지 활용할 기회가 많아서 실습에 그치는 것이 아닌, 생활에 도움이 되는 양식을 쌓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
특히, 루를 만드는 과정에서 이미 요리학원에서 배운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손에 익어서 하는 데 어렵지 않았고 잊혀 졌던 주의사항들이 다시 요리를 해보니깐 생각나서 머릿속에 완전히 기억할 수 있는 기회였다.
대체적으로 우리 조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하기 위해 요리 순서부터 마무리까지 서로 협력하여 계속 좋은 평가를 받도록 노력해야겠다.
4. 참고문헌
http://cafe.naver.com/mavenagency/79
서양음식, 김운주 교수님 handout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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