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서양 조리에 쓰이는 용어 】
【 조리 도구 】
【 서양 음식의 특징 】
【 조리법의 특수성 】
【 상차림의 특수성 】
【 음식의 종류 】
【 상차림의 종류 】
【 좌석의 배치 】
【 식탁 차리기 】
【 식사 예절 】
【 식사 과정에 따른 예절 】
【 조리 도구 】
【 서양 음식의 특징 】
【 조리법의 특수성 】
【 상차림의 특수성 】
【 음식의 종류 】
【 상차림의 종류 】
【 좌석의 배치 】
【 식탁 차리기 】
【 식사 예절 】
【 식사 과정에 따른 예절 】
본문내용
먹는다. 식탁에 앉아서 애피타이저를 대접받을 때에는 바깥쪽의 포크나 나이프 또는 스푼을 사용하고 음식을 한두 종류만 덜어서 먹는다.
수프(Soup)
수프는 스푼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떠서 소리가 나지 않게 먹는다. 수프가 적어지면 접시를 바깥쪽으로 약간 기울여서 뜨고, 다 먹으면 스푼은 접시 안에 놓는다.
빵(Bread)
수프가 끝나면 빵을 먹는다. 빵은 한입에 들어가 만큼 손으로 뜯어서 버터나 잼을 발라 먹으며 메인 코스(main course)가 끝날 때까지 요리와 함께 자유로이 먹는다.
음료(Beverage)
물은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마시고 주류는 요리에 따라 마시는데 백포도주는 생선요리, 적포도주는 육류에 어울린다.
생선요리(Fish)
생선요리는 생선용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하여 먹는다. 나이프로 잘라서 포크로 먹는 것이 원칙이나 부드러운 요리일 경우에는 포크만 이용해도 무방하다. 생선요리에 레몬이 곁들여지면 오른손 끝으로 레몬을 생선요리 위에 짜고 접시의 가장자리에 놓은 다음, 생선요리용 소스를 끼얹어 먹는다. 생선에 가시가 있을 때에는 접시 한편에 가려놓고 통째로 만든 생선일 때에는 윗면을 다 먹은 후에 뼈를 나이프와 포크로 추려내고 먹는다. 생선을 뒤집지 않도록 한다. 껍질이 붙은 새우요리 등은 먼저 껍집을 벗긴 후 썰어서 먹는다.
앙트레(Entree)
정찬에서 생선요리가 나온 다음 로스트가 나오기 바로 전에 제공되는 요리로서 부드럽고 양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닭요리 또는 쇠고기 요리는 각종 소스를 곁들인 야채와 함께 제공된다. 고기는 포크로 누르고 오른손에 든 미트 나이프로 한입에 들어갈 만큼 썰어 먹는다. 닭이나 칠면조 등 조류요리는 뼈가 없는 것이면 쇠고기를 먹는 것과 같으나, 뼈가 있는 것은 손으로 집어 나이프로 잘라서 포크로 먹는다. 손에 쥐고 먹어도 무방하다.
샐러드(Salad)
샐러드는 샐러드드레싱(salad dressing)을 얹어서 포크를 사용하여 육류요리를 먹는 동안 간간히 곁들여 먹으면 된다.
건배
main course가 끝나면 모두 일어서서 샴페인으로 건배를 한다. 건배를 할 때는 샴페인 잔을 오른손에 들고 눈높이만큼 올린 다음 좌우의 손님들과 목례를 나눈다. 건배를 한 다음 주빈이나 주인은 테이블 스피치(table speech)를 한다.
후식(Dessert)
main course가 끝나면 식탁에 놓여 있던 모든 그릇이 치워지고, 디저트용 스푼, 포크, 나이프 등만 남겨진다. 디저트에는 아이스크림, 파이, 푸딩, 케이크, 과일 등이 있다.
핑거 볼(Finger bowl)
과일을 먹은 뒤에 가볍게 손을 씻기 위한 볼이다. 보통 과일접시에 핑거볼이 얹어 제공하므로 이때는 볼만을 왼편으로 옮기고 접시 위의 과일을 먹고나서 볼에 손끝을 씻고 냅킨으로 닦는다.
커피(Coffee)
마지막으로 커피를 마시고 냅킨을 접어서 식탁 위에 놓고 일어선다.
【 식사 과정에 따른 예절 】
착
석
자리에 앉을 때는 미리 앉은 사람에게 가볍게 인사하고 의자의 좌측으로 들어가 앉는다.
식사 도중에 자리를 떠나야 할 경우는 냅킨을 의자 위에 놓고 좌측으로 나간다.
냅
킨
사
용
법
음식이 나오기 조금 전에 주빈을 따라서 무릎 위에 펴놓는다.
식사가 끝나면 간단하게 접어서 식탁 좌측에 올려놓는다.
냅킨은 입이나 손을 닦을 때 사용한다.
음
식
먹
는
법
나이프, 포크는 바깥쪽에 있는 것부터 순서에 따라 사용하는데, 가능하면 소리를 내지 않 도록 한다.
음식은 주빈 또는 옆 사람에 맞추어서 먹기 시작하고 먹는 속도를 늦춘다.
생선 음식에 레몬이 곁들여 있을 때는 손으로 짜서 뿌린다.
얇게 저며 있을 때는 생선 위에 얹고 나이프를 옆으로 눕혀서 가볍게 누른다.
음식을 썰 때는 팔꿈치를 펴지 말고 좌측부터 한 입 크기로 썬다.
큰 접시에서 음식을 덜 때는 먹을 만큼만 던다.
조금 남은 수프를 먹을 대는 왼손으로 접시의 앞을 조금 들어 올린다.
음식을 먹을 때는 몸을 앞으로 숙이지 않도록 한다.
왼손에 포크를 쥔 채 잔이나 냅킨을 사용하지 않는다.
남은 음식이 보기 싫지 않도록 접시 오른쪽에 모아 놓는다.
생선에 뼈가 있을 때에는 한쪽 살을 먹은 후 뼈를 옮겨 놓고 남은 한쪽을 먹는다.
음식은 한 가지씩 천천히 먹으며, 한꺼번에 2-3종류의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한다.
식사 중에는 손으로 얼굴이나 머리 등을 만지는 일이 없도록 한다.
빵
빵은 수프 먹기가 끝났을 때부터 먹기 시작해서 후식 전까지 먹는다.
빵을 먹을 때에는 한 입 크기로 떼어, 버터나이프로 버터를 발라먹으며, 포크는 사용 하 지 않는다.
술
각각의 음식에 나오는 술을 마실 때에는 잔을 더럽히지 않도록 냅킨으로 입을 닦고 마신다.
좋아하지 않을 때는 거절해도 무방하나, 샴페인은 건배용으로 거절하지 않는다.
건배할 때는 조용히 일어나 잔을 눈 높이로 올리고 주빈과 옆 사람들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고 마신다.
술을 마실 줄 몰라도 잔을 입에 댄다.
후식 및 과 일
아이스크림 등은 준비되어 있는 스푼으로 먹는다.
과일은 과일용 포크나 나이프를 사용하여 적당한 크기로 썰어 먹는다.
메론은 껍질을 벗긴 후 한 입 크기로 잘라먹는다.
바나나는 껍질을 자르고 편 후 한 입 크기로 썰어 먹는다.
조 미 료
조미료는 음식의 맛을 본 맛의 부족이 있을 경우 적당히 사용한다.
조미료 통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을 때에는 옆 사람에게 부탁하여 전해 받는다.
참 고 자 료
1. 카페테리아(cafeteria) : 덜어 주는 음식을 각자 갖다 먹는 형식(self-service)
ex) 학생 식당, 고속도로 휴게소 등
2. 티파티(tea party)
① 시간 : 오후 3시~5시, 저녁 8시~10시 사이
② 상차림 : 대개 뷔페 형식으로 배치한다.
③ 음식 : 샌드위치, 케이크, 쿠키, 비스킷, 캔디와 음료 등
☞ tea party의 음료 : 날씨와 계절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ex) 커피, 아이스티, 아이스커피, 후루cm 펀치 등
3. 실버웨어 (silverware) : 포크, 스푼, 나이프 등을 말한다.
실버웨어는 테이블 가장자리에서 약간 들어가 포크는 엎어놓기도 하고 바로 놓기도 한다. 나이프의 칼날은 중심을 향하도록 놓는다.
수프(Soup)
수프는 스푼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떠서 소리가 나지 않게 먹는다. 수프가 적어지면 접시를 바깥쪽으로 약간 기울여서 뜨고, 다 먹으면 스푼은 접시 안에 놓는다.
빵(Bread)
수프가 끝나면 빵을 먹는다. 빵은 한입에 들어가 만큼 손으로 뜯어서 버터나 잼을 발라 먹으며 메인 코스(main course)가 끝날 때까지 요리와 함께 자유로이 먹는다.
음료(Beverage)
물은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마시고 주류는 요리에 따라 마시는데 백포도주는 생선요리, 적포도주는 육류에 어울린다.
생선요리(Fish)
생선요리는 생선용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하여 먹는다. 나이프로 잘라서 포크로 먹는 것이 원칙이나 부드러운 요리일 경우에는 포크만 이용해도 무방하다. 생선요리에 레몬이 곁들여지면 오른손 끝으로 레몬을 생선요리 위에 짜고 접시의 가장자리에 놓은 다음, 생선요리용 소스를 끼얹어 먹는다. 생선에 가시가 있을 때에는 접시 한편에 가려놓고 통째로 만든 생선일 때에는 윗면을 다 먹은 후에 뼈를 나이프와 포크로 추려내고 먹는다. 생선을 뒤집지 않도록 한다. 껍질이 붙은 새우요리 등은 먼저 껍집을 벗긴 후 썰어서 먹는다.
앙트레(Entree)
정찬에서 생선요리가 나온 다음 로스트가 나오기 바로 전에 제공되는 요리로서 부드럽고 양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닭요리 또는 쇠고기 요리는 각종 소스를 곁들인 야채와 함께 제공된다. 고기는 포크로 누르고 오른손에 든 미트 나이프로 한입에 들어갈 만큼 썰어 먹는다. 닭이나 칠면조 등 조류요리는 뼈가 없는 것이면 쇠고기를 먹는 것과 같으나, 뼈가 있는 것은 손으로 집어 나이프로 잘라서 포크로 먹는다. 손에 쥐고 먹어도 무방하다.
샐러드(Salad)
샐러드는 샐러드드레싱(salad dressing)을 얹어서 포크를 사용하여 육류요리를 먹는 동안 간간히 곁들여 먹으면 된다.
건배
main course가 끝나면 모두 일어서서 샴페인으로 건배를 한다. 건배를 할 때는 샴페인 잔을 오른손에 들고 눈높이만큼 올린 다음 좌우의 손님들과 목례를 나눈다. 건배를 한 다음 주빈이나 주인은 테이블 스피치(table speech)를 한다.
후식(Dessert)
main course가 끝나면 식탁에 놓여 있던 모든 그릇이 치워지고, 디저트용 스푼, 포크, 나이프 등만 남겨진다. 디저트에는 아이스크림, 파이, 푸딩, 케이크, 과일 등이 있다.
핑거 볼(Finger bowl)
과일을 먹은 뒤에 가볍게 손을 씻기 위한 볼이다. 보통 과일접시에 핑거볼이 얹어 제공하므로 이때는 볼만을 왼편으로 옮기고 접시 위의 과일을 먹고나서 볼에 손끝을 씻고 냅킨으로 닦는다.
커피(Coffee)
마지막으로 커피를 마시고 냅킨을 접어서 식탁 위에 놓고 일어선다.
【 식사 과정에 따른 예절 】
착
석
자리에 앉을 때는 미리 앉은 사람에게 가볍게 인사하고 의자의 좌측으로 들어가 앉는다.
식사 도중에 자리를 떠나야 할 경우는 냅킨을 의자 위에 놓고 좌측으로 나간다.
냅
킨
사
용
법
음식이 나오기 조금 전에 주빈을 따라서 무릎 위에 펴놓는다.
식사가 끝나면 간단하게 접어서 식탁 좌측에 올려놓는다.
냅킨은 입이나 손을 닦을 때 사용한다.
음
식
먹
는
법
나이프, 포크는 바깥쪽에 있는 것부터 순서에 따라 사용하는데, 가능하면 소리를 내지 않 도록 한다.
음식은 주빈 또는 옆 사람에 맞추어서 먹기 시작하고 먹는 속도를 늦춘다.
생선 음식에 레몬이 곁들여 있을 때는 손으로 짜서 뿌린다.
얇게 저며 있을 때는 생선 위에 얹고 나이프를 옆으로 눕혀서 가볍게 누른다.
음식을 썰 때는 팔꿈치를 펴지 말고 좌측부터 한 입 크기로 썬다.
큰 접시에서 음식을 덜 때는 먹을 만큼만 던다.
조금 남은 수프를 먹을 대는 왼손으로 접시의 앞을 조금 들어 올린다.
음식을 먹을 때는 몸을 앞으로 숙이지 않도록 한다.
왼손에 포크를 쥔 채 잔이나 냅킨을 사용하지 않는다.
남은 음식이 보기 싫지 않도록 접시 오른쪽에 모아 놓는다.
생선에 뼈가 있을 때에는 한쪽 살을 먹은 후 뼈를 옮겨 놓고 남은 한쪽을 먹는다.
음식은 한 가지씩 천천히 먹으며, 한꺼번에 2-3종류의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한다.
식사 중에는 손으로 얼굴이나 머리 등을 만지는 일이 없도록 한다.
빵
빵은 수프 먹기가 끝났을 때부터 먹기 시작해서 후식 전까지 먹는다.
빵을 먹을 때에는 한 입 크기로 떼어, 버터나이프로 버터를 발라먹으며, 포크는 사용 하 지 않는다.
술
각각의 음식에 나오는 술을 마실 때에는 잔을 더럽히지 않도록 냅킨으로 입을 닦고 마신다.
좋아하지 않을 때는 거절해도 무방하나, 샴페인은 건배용으로 거절하지 않는다.
건배할 때는 조용히 일어나 잔을 눈 높이로 올리고 주빈과 옆 사람들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고 마신다.
술을 마실 줄 몰라도 잔을 입에 댄다.
후식 및 과 일
아이스크림 등은 준비되어 있는 스푼으로 먹는다.
과일은 과일용 포크나 나이프를 사용하여 적당한 크기로 썰어 먹는다.
메론은 껍질을 벗긴 후 한 입 크기로 잘라먹는다.
바나나는 껍질을 자르고 편 후 한 입 크기로 썰어 먹는다.
조 미 료
조미료는 음식의 맛을 본 맛의 부족이 있을 경우 적당히 사용한다.
조미료 통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을 때에는 옆 사람에게 부탁하여 전해 받는다.
참 고 자 료
1. 카페테리아(cafeteria) : 덜어 주는 음식을 각자 갖다 먹는 형식(self-service)
ex) 학생 식당, 고속도로 휴게소 등
2. 티파티(tea party)
① 시간 : 오후 3시~5시, 저녁 8시~10시 사이
② 상차림 : 대개 뷔페 형식으로 배치한다.
③ 음식 : 샌드위치, 케이크, 쿠키, 비스킷, 캔디와 음료 등
☞ tea party의 음료 : 날씨와 계절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ex) 커피, 아이스티, 아이스커피, 후루cm 펀치 등
3. 실버웨어 (silverware) : 포크, 스푼, 나이프 등을 말한다.
실버웨어는 테이블 가장자리에서 약간 들어가 포크는 엎어놓기도 하고 바로 놓기도 한다. 나이프의 칼날은 중심을 향하도록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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