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폐렴 정의
2. 폐렴 주요증상
3. 폐렴 발생원인
4. 폐렴 진단기준
5. 폐렴의 합병증
6. 폐렴 간호과정 사례연구
7. 폐렴 예방 및 치료방법
2. 폐렴 주요증상
3. 폐렴 발생원인
4. 폐렴 진단기준
5. 폐렴의 합병증
6. 폐렴 간호과정 사례연구
7. 폐렴 예방 및 치료방법
본문내용
ever 정상 측정되었다. 환아 낮에 낮잠을 자는 모습 관찰하였으며, 낮잠 간 잠에서 깨는 모습 관찰되지 않았다. Rt.lobe에서 coarse breath sound 발견되었으며, 의사면담 후 퇴원에 무리가 있다 판단하여 1~2일간 경과를 지켜보기로 하였다.
- 6월 8~9일
6. 8 08:00 환아 과자섭취 중이며 밤 동안 3차례 기침한 이후 편하게 숙면하였다. 콧물 나오지 않으며 수액유지하며 상태 관찰하였다. 18:00 체온 37.5℃ 측정되었으며 기침·가래 횟수 현저히 줄어들었다. 섭취량은 늘었으며, 명일 퇴원계획 예정이다. 6. 9 밤 동안 기침 없이 숙면하였으며, 환아의 컨디션 양호한 상태로 오전 퇴원하였다.
7. 폐렴 예방 및 치료방법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한 폐렴 예방법이다. 위험 요인을 지닌 대상자는 매년 접종받도록 한다. 인플루엔자 위험군은 노인, 장기 요양 시설거주자, 만성 폐색성 폐질환이나 당뇨병환자, 의료인 등이다. 불활성화된 백신과 살아있지만 독성을 약화시킨 독성 약화 백신 모두 인플루엔자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 가능하다. 65세 이상인 노인, 인플루엔자 합병증의 위험을 지닌 사람, 의료인, 고위험군과 같이 살면서 접촉하는 사람은 불활성화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권고한다. 불활성화 백신은 매해 발생할 인플루엔자 유형을 예측하여 조정되며 임상적 질병예방효과는 30-40% 정도다.
폐렴 환자에게 특별한 식이요법은 필요하지 않다. 일반적인 폐렴의 치료법은 적절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를 사용하도록 하며, 필요에 따라 저산소혈증이 있는 경우에는 산소를 투여한다.
가슴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더운찜질을 권하기도 하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복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폐렴 환자는 가래를 잘 뱉는 것이 좋으므로 기침을 하면서 가래가 잘 나오면 기침 억제제를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밤잠을 못잘 정도로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에는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기침 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필요에 따라 가래를 묽게 해서 쉽게 뱉을 수 있도록 거담제를 복용하기도 하고, 열이 심하거나 두통이 심한 경우 열을 떨어뜨리고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해열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적절한 항생제치료를 즉시 시작하면 박테리아성 폐렴과 폐렴미코플라즈마는 치유된다. 합병증이 없는 환자는 48-72시간이면 약물치료에 반응한다. 열 감소, 호흡 증가, 흉통 저하 등이 호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상이다.
항생제치료 이외에도 대증요법이 사용된다. 저산소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산소요법, 흉통을 가라앉히고 환자 안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진통제, 고열에는 아스피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은 해열제 등이 적용된다. 급성 발열기에는 환자의 활동을 제한하며 휴식을 취하도록 권유하고 간호계획을 세운다.
질환이 경증에서 중등도 사이고 다른 기저 질환이 없는 환자는 대부분 외래에서 치료하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거나 폐렴으로 인한 호흡곤란, 저산소혈증, 다른 합병증이 있는 환자는 입원시킨다.
- 6월 8~9일
6. 8 08:00 환아 과자섭취 중이며 밤 동안 3차례 기침한 이후 편하게 숙면하였다. 콧물 나오지 않으며 수액유지하며 상태 관찰하였다. 18:00 체온 37.5℃ 측정되었으며 기침·가래 횟수 현저히 줄어들었다. 섭취량은 늘었으며, 명일 퇴원계획 예정이다. 6. 9 밤 동안 기침 없이 숙면하였으며, 환아의 컨디션 양호한 상태로 오전 퇴원하였다.
7. 폐렴 예방 및 치료방법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한 폐렴 예방법이다. 위험 요인을 지닌 대상자는 매년 접종받도록 한다. 인플루엔자 위험군은 노인, 장기 요양 시설거주자, 만성 폐색성 폐질환이나 당뇨병환자, 의료인 등이다. 불활성화된 백신과 살아있지만 독성을 약화시킨 독성 약화 백신 모두 인플루엔자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 가능하다. 65세 이상인 노인, 인플루엔자 합병증의 위험을 지닌 사람, 의료인, 고위험군과 같이 살면서 접촉하는 사람은 불활성화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권고한다. 불활성화 백신은 매해 발생할 인플루엔자 유형을 예측하여 조정되며 임상적 질병예방효과는 30-40% 정도다.
폐렴 환자에게 특별한 식이요법은 필요하지 않다. 일반적인 폐렴의 치료법은 적절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를 사용하도록 하며, 필요에 따라 저산소혈증이 있는 경우에는 산소를 투여한다.
가슴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 더운찜질을 권하기도 하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복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폐렴 환자는 가래를 잘 뱉는 것이 좋으므로 기침을 하면서 가래가 잘 나오면 기침 억제제를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밤잠을 못잘 정도로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에는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기침 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필요에 따라 가래를 묽게 해서 쉽게 뱉을 수 있도록 거담제를 복용하기도 하고, 열이 심하거나 두통이 심한 경우 열을 떨어뜨리고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해열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적절한 항생제치료를 즉시 시작하면 박테리아성 폐렴과 폐렴미코플라즈마는 치유된다. 합병증이 없는 환자는 48-72시간이면 약물치료에 반응한다. 열 감소, 호흡 증가, 흉통 저하 등이 호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상이다.
항생제치료 이외에도 대증요법이 사용된다. 저산소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산소요법, 흉통을 가라앉히고 환자 안위를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진통제, 고열에는 아스피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은 해열제 등이 적용된다. 급성 발열기에는 환자의 활동을 제한하며 휴식을 취하도록 권유하고 간호계획을 세운다.
질환이 경증에서 중등도 사이고 다른 기저 질환이 없는 환자는 대부분 외래에서 치료하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거나 폐렴으로 인한 호흡곤란, 저산소혈증, 다른 합병증이 있는 환자는 입원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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