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Influenza 간호과정1개(문헌고찰, 병원오게된 동기, 발생당시 처치, 주증상, 진단, 응급검사, 약물, 치료, 간호, 경과)
2. ankle Fx 간호과정1개(문헌고찰, 병원오게된 동기, 발생당시 처치, 주증상, 진단, 응급검사, 약물, 치료, 간호, 경과)
3. 실습소감
2. ankle Fx 간호과정1개(문헌고찰, 병원오게된 동기, 발생당시 처치, 주증상, 진단, 응급검사, 약물, 치료, 간호, 경과)
3. 실습소감
본문내용
gative
Negative
Trace
Nitrite
Negative
Negative
Leukocyte
2+
Negative
Both Ankle Int & Ext Oblique
Both Ankle AP & Lat & Mortis
Both Tibia Series
Both Foot Series
Comminuted fractrue of left fibular head and neck
Another comminuted Fracture and displacement of Fracture gap in distal tibia and fibula
왼쪽 left fibular head and neck의 분쇄골절
다른 분쇄골절과 원위 tibia와 fibula에 골절간격의 변위
CT Both Ankle 3D
1. Comminuted fracture in distal shaft or left tibia and fibula. Combined air densities around fracture site of left distal lower leg
→ Open comminuted fracture, most likely
2. Linear tiny bony fragment in anterior inferior aspect of left medial malleolus. Another linear tiny bony fragment inferior tip of left lateral malleolus
→Ligament injury related avulsion fracture, most likely
3. Otherwise, no other remarkable abnormal findings
1. 원 간부 또는 좌측 경골과 비골에 분쇄골절. 좌측 원위부 하퇴부 골절부위 주위의 결합된 공기 밀도
→ 개방된 분쇄골절, 가장 가능성 높음
2. 좌측 내측 복사뼈의 앞쪽 아래 측면에 경미한 뼈의 부서짐. 좌측 측면의 복사뼈의 아래에 다른 경미한 뼈의 부서짐
→ 건열골절과 관련된 인대부상, 가장 가능성 높음
3. 다른 주목할 만한 비정상적인 발견은 없음
Chest AP
R/O multiple calcified granuloma or tuber culoma in both lung.
About 4.8cm sized mass like opacity in left lung field.
→ DDx. pseudolesion, cannot exclude lung mass in left lower lobe
R/O 양쪽 폐에 여러 개의 석회화 과립종 또는 결핵 과립종. 왼쪽 폐의 불투명한 4.8cm 크기의 덩어리.
→ DDx. 가짜병변, 좌측 하엽의 lung mass를 배제할 수 없음
Portable EKG(심전도)
응급검사(종류, 목적, 정상치, 결과)
응급치료
- 응급의학과 전공의 환자 사정함
- 드레싱 시행함
- 약물치료(vaccine prefilled syringe inj 0.5ml, Tridol inj 100mg, Hypertet inj 250IU, Vamatetan inj 1g)
- 정형외과 전공의 환자상태 사정 후 Lt. leg 폐쇄정복술 시행함. 이후 Lt. long leg splint 시행함
응급간호 (position, 수액(약물 및 gtt수), NPO 등)
- NPO 설명함
약명
수량
횟수
경로
적응증
Normal Saline inj 100ml/bag
3
1
IV
vaccine prefilled syringe inj 0.5ml
1
1
IM
백신류
디프테리아, 파상풍의 예방
Tridol inj 100mg
1
1
IV
해열, 진통, 소염제
중증 및 중등도의 급만성 동통(각종 암 등), 진단 및 수술후 동통
Plasma solution A inj 1000ml
1
1
IV
순환혈액량 및 조직간액의 감소시 세포외액의 보급ㆍ보정
대사성 산증의 보정
Hypertet inj 250IU
1
1
IM
파상풍의 발생 예방 및 발생 후의 증상 경감
Vamatetan inj 1g
1
1
IV
2세대 Cephalosporin계 항균제
Pethidine HCI inj 50mg
1
1
IV
마약성 진통제
1. 격렬한 통증의 완화, 진정, 진경
2. 마취전 투약
3. 마취시의 보조
4. 무통분만
- 수액
경과
환자 의식상태 명료하여 보호자 동행 하에 침대로 응급실 퇴원함. 본관 8층 병실로 입원.
실습소감
ER나가게 됐을 때 실습해보고 싶은 부서여서 떨리고 긴장되지만 기대하면서 ER 실습을 하게 되었다. 병원에서 실습을 두 번했을 때마다 엠뷸란스를 생각보다 많이 봤었는데 정말 출퇴근할 때 엠뷸란스가 병원 앞에 없었던 적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것 같았다. 처음 응급실에 들어가는 순간 느꼈던 것은 생각보다 한산하다 였다. 하지만 오후가 되니 복잡해지고 환자수도 많아 빠른 처치가 중요했다. 아무리 빠른 처치를 하기위해 선생님들께서 뛰어다녀도 응급실에서 환자에게 제일 많이 들었던 질문은 얼마나 걸리나요 였었고 그것 때문에 환자가 화내는 경우도 더러 봤기 때문에 환자에게 상황이 어떻고 기다릴 수 있다는 설명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실습할 때 나는 주로 환자 V/S, 이송, bed making, monitoring 등을 했는데 실습을 할수록 점점 빠르게 행동하고 환자 응대에도 조금은 더 능숙하게 행동하는 나를 볼 수 있었다. ER실습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환자가 오자마자 구조사님이 CPR을 하면서 소생실에 들어갔는데 DOA했고 영안실사람들이 와서 모셔 가는 게 기억에 남았는데 그 일이 있고 나서 응급실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생기게 되었고 응급실은 병동보다 의사, 이송팀,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 등 다른 직업군과 팀워크가 좋아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ER은 많은 환자가 오기 때문에 다양한 케이스와 처치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식사하고 오면 환자가 퇴원하고 입원해 있고, 출근할 때 처음 보는 환자를 보는 것도 응급실의 매력이라 느껴졌다. ER실습은 실습 전 내가 생각했던 응급실보다 나에게 흥미롭게 다가왔고, 전혀 응급실을 생각하고 있지 않은 나에게도 응급실 간호사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실습이었다.
Negative
Trace
Nitrite
Negative
Negative
Leukocyte
2+
Negative
Both Ankle Int & Ext Oblique
Both Ankle AP & Lat & Mortis
Both Tibia Series
Both Foot Series
Comminuted fractrue of left fibular head and neck
Another comminuted Fracture and displacement of Fracture gap in distal tibia and fibula
왼쪽 left fibular head and neck의 분쇄골절
다른 분쇄골절과 원위 tibia와 fibula에 골절간격의 변위
CT Both Ankle 3D
1. Comminuted fracture in distal shaft or left tibia and fibula. Combined air densities around fracture site of left distal lower leg
→ Open comminuted fracture, most likely
2. Linear tiny bony fragment in anterior inferior aspect of left medial malleolus. Another linear tiny bony fragment inferior tip of left lateral malleolus
→Ligament injury related avulsion fracture, most likely
3. Otherwise, no other remarkable abnormal findings
1. 원 간부 또는 좌측 경골과 비골에 분쇄골절. 좌측 원위부 하퇴부 골절부위 주위의 결합된 공기 밀도
→ 개방된 분쇄골절, 가장 가능성 높음
2. 좌측 내측 복사뼈의 앞쪽 아래 측면에 경미한 뼈의 부서짐. 좌측 측면의 복사뼈의 아래에 다른 경미한 뼈의 부서짐
→ 건열골절과 관련된 인대부상, 가장 가능성 높음
3. 다른 주목할 만한 비정상적인 발견은 없음
Chest AP
R/O multiple calcified granuloma or tuber culoma in both lung.
About 4.8cm sized mass like opacity in left lung field.
→ DDx. pseudolesion, cannot exclude lung mass in left lower lobe
R/O 양쪽 폐에 여러 개의 석회화 과립종 또는 결핵 과립종. 왼쪽 폐의 불투명한 4.8cm 크기의 덩어리.
→ DDx. 가짜병변, 좌측 하엽의 lung mass를 배제할 수 없음
Portable EKG(심전도)
응급검사(종류, 목적, 정상치, 결과)
응급치료
- 응급의학과 전공의 환자 사정함
- 드레싱 시행함
- 약물치료(vaccine prefilled syringe inj 0.5ml, Tridol inj 100mg, Hypertet inj 250IU, Vamatetan inj 1g)
- 정형외과 전공의 환자상태 사정 후 Lt. leg 폐쇄정복술 시행함. 이후 Lt. long leg splint 시행함
응급간호 (position, 수액(약물 및 gtt수), NPO 등)
- NPO 설명함
약명
수량
횟수
경로
적응증
Normal Saline inj 100ml/bag
3
1
IV
vaccine prefilled syringe inj 0.5ml
1
1
IM
백신류
디프테리아, 파상풍의 예방
Tridol inj 100mg
1
1
IV
해열, 진통, 소염제
중증 및 중등도의 급만성 동통(각종 암 등), 진단 및 수술후 동통
Plasma solution A inj 1000ml
1
1
IV
순환혈액량 및 조직간액의 감소시 세포외액의 보급ㆍ보정
대사성 산증의 보정
Hypertet inj 250IU
1
1
IM
파상풍의 발생 예방 및 발생 후의 증상 경감
Vamatetan inj 1g
1
1
IV
2세대 Cephalosporin계 항균제
Pethidine HCI inj 50mg
1
1
IV
마약성 진통제
1. 격렬한 통증의 완화, 진정, 진경
2. 마취전 투약
3. 마취시의 보조
4. 무통분만
- 수액
경과
환자 의식상태 명료하여 보호자 동행 하에 침대로 응급실 퇴원함. 본관 8층 병실로 입원.
실습소감
ER나가게 됐을 때 실습해보고 싶은 부서여서 떨리고 긴장되지만 기대하면서 ER 실습을 하게 되었다. 병원에서 실습을 두 번했을 때마다 엠뷸란스를 생각보다 많이 봤었는데 정말 출퇴근할 때 엠뷸란스가 병원 앞에 없었던 적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것 같았다. 처음 응급실에 들어가는 순간 느꼈던 것은 생각보다 한산하다 였다. 하지만 오후가 되니 복잡해지고 환자수도 많아 빠른 처치가 중요했다. 아무리 빠른 처치를 하기위해 선생님들께서 뛰어다녀도 응급실에서 환자에게 제일 많이 들었던 질문은 얼마나 걸리나요 였었고 그것 때문에 환자가 화내는 경우도 더러 봤기 때문에 환자에게 상황이 어떻고 기다릴 수 있다는 설명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실습할 때 나는 주로 환자 V/S, 이송, bed making, monitoring 등을 했는데 실습을 할수록 점점 빠르게 행동하고 환자 응대에도 조금은 더 능숙하게 행동하는 나를 볼 수 있었다. ER실습하면서 기억에 남는 것은 환자가 오자마자 구조사님이 CPR을 하면서 소생실에 들어갔는데 DOA했고 영안실사람들이 와서 모셔 가는 게 기억에 남았는데 그 일이 있고 나서 응급실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생기게 되었고 응급실은 병동보다 의사, 이송팀, 간호조무사, 응급구조사 등 다른 직업군과 팀워크가 좋아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ER은 많은 환자가 오기 때문에 다양한 케이스와 처치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식사하고 오면 환자가 퇴원하고 입원해 있고, 출근할 때 처음 보는 환자를 보는 것도 응급실의 매력이라 느껴졌다. ER실습은 실습 전 내가 생각했던 응급실보다 나에게 흥미롭게 다가왔고, 전혀 응급실을 생각하고 있지 않은 나에게도 응급실 간호사를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실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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