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췌장염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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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급성췌장염 케이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연구의 필요성

Ⅱ.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
(4) 진단----------------------------------
(5) 치료----------------------------------
(6) 간호----------------------------------

Ⅲ. 간호 과정


Ⅳ. 결론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액을 투여한다.
처방에 따라 TPN을 투여한다.
금식교육을 한다.
영양상태를 사정한다
수행
매일 체중을 측정하였다. (65→60→57→55→52)
Date
Intake
Outtake
9/16
4,150
4,960
9/17
2,706
3,580
9/18
3,050
2,600
9/19
4,700
3,800
9/20
3,406
2,500
9/21
3,450
2,450
- 매일 I&O를 측정하였다.
- 대상자와 1:1care를 20여분동안 할 때 비닐봉지에 묽은 물의 구토를 하시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 냄새가 강한 음식을 피하도록 교육하였다.(췌장의 자극을 줄이고 분비물을 감소하기 위해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도록 교육)
- 처방에 따라 10%DW NA K, 하트만 1000ml을 투여하였다.
- 처방에 따라 스모프카비벤페리페랄주 1206ml을 투여하였다.
- 다시 한 번 금식의 중요성을 교육하였다.(췌장분비를 억제하기 위해 구강섭취 제한함)
- 영양상태를 사정 위해 대상자의 체중을 daily로 check 하며 영양결핍을 시사하는 진단검사의 결과를 확인해 보았다. (영양결핍으로 인한 장기 내에 저장된 단백질의 고갈은 혈청알부민, 총림프구 수의 저하를 초래한다.)
평가
처음 입원 시의 체중보다 10kg이상의 체중변화를 보였으며, NPO라서 구강 섭취가 아닌 수액으로 영양을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Intake는 수액이며 Outtake는 urine이다. 몇 일간 구토를 하시는 모습이 관찰되었으며 양상은 묽은 물처럼 보였다. 20일부터는 구토 증상의 호소는 없었다. 냄새가 강한 음식을 피하도록 교육하였으며 금식 교육하였으나 몰래 물 마시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힘이 없고 기운 없이 침대에만 누워있는 모습이 자주 관찰되었고 160cm에 52kg은 표준체중의 10%미달이며, 진단검사에서 혈청알부민3.4(3.5-5)과 림프구6.2(20-44)의 수치가 저하된 것으로 보아 영양 부족을 시사하여 TPN으로 집중적인 공급을 통해 영양을 증진시키려 노력하였다.
#3. 고체온과 관련된 안위장애
근거 자료
S
“열이 나서 힘들어요.”
“추워, 이불 좀 하나 더 갖다 줘”
O
- 38도 check. (21일 2pm)
- 오한, 열감, 안면홍조 관찰됨
- 호흡 24로 측정됨
- 맥박 102회 측정됨
-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움직이지 않음
- WBC 12.2(4-10), Neutro 87.5(50-60) 수치 증가
→ 염증 반응
목표
단기목표
대상자는 38도인 체온이 6시간 이내로 37도 이하로 떨어진다.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까지 WBC, Lymph 등의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며, fever가 나지 않아 활동적으로 행동한다.
간호계획
활력징후를 측정하면서 고체온의 증상과 징후를 모니터한다.
옷을 벗기고 미온수로 몸을 닦도록 교육한다.
방의 온도를 시원하게 하고 가벼운 홑이불을 덮어준다.
I&O를 측정한다.
필요하면 정맥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NPO)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여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전해질 균형을 계속 관찰하여 불균형을 교정해준다.
수행
활력징후를 측정하였다. (21일→140/90 38 102 24)
간병인에게 옷을 벗기고 미온수로 적신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라고 교육하였다.
방의 온도를 시원하게 하기 위해 창문을 살짝 열어두었으며 1개의 이불만 덮도록 교육하였다.
Date
Intake
Outtake
9/16
4,150
4,960
9/17
2,706
3,580
9/18
3,050
2,600
9/19
4,700
3,800
9/20
3,406
2,500
9/21
3,450
2,450
I&O를 측정하였다.
- 불을 꺼주고 침상안정과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주어 휴식 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다. (고열로 인해 열량의 소모가 많아져 충분한 휴식이 필요함을 알려드렸다.)
Na
139
135~145
K
4
3.5~5.5
Cl
104
98~110
- 전해질 검사의 결과를 확인해보았다. (9월 21일) → 정상
- 처방된 N/S을 투여하였다.
평가
4pm에 다시 활력징후를 측정하니 140/80 37.2 88 20으로 정상범위로 돌아왔으며 미온수로 적신 수건으로 닦아드리려 했으나 환자분께서 완강히 거부하셔서 시행하지 못 하였다. 침상안정을 위해 불을 꺼드리고 병실 방문을 제한하였다. 전해질검사에서는 다행히 비정상적인 부분이 발견되지 않았다. 고열의 증상인 발한, 안면 홍조, 식은땀의 증상이 사라졌다. NPO중이라서 경구 수분 섭취가 불가능하여 수액으로 대체하였다.
Ⅳ. 결론
대구영대병원 101병동에는 내과 병동이여서 급성췌장염으로 입원하신 분을 case대상자로 정하였다. 췌장염은 흔하지만 이 질환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췌장의 부종, 괴사, 출혈 등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염증과정을 일으키며 훗날, 생명에 위험까지 이르게 하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예방과 치료가 중요하다. case study를 하면서 성인간호학 수업 때 배웠던 만성 췌장염과 급성 췌장염을 실제 사례와 적용하여 어떤 질병이며, 어떠한 검사수치가 필요한지 또한, 어떤 검사수치가 변화하는 지에 대해 알아보았고, 차이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내과 병동에서 실습하면서 여러 가지 위내시경이나 대장 내시경, 심전도, 심장초음파 등 위장계 관련 검사를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솔직히 직접 검사하는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검사 전후 간호에 대해 observation할 수 있어서 책으로 보고 배우는 것보다 더 머릿속에 오랜 시간 남을 것 같다. 3주라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기간 동안 영대병원 101병동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가는 것 같아서 뜻 깊은 실습을 보낸 것 같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음 성인 실습 땐 내과 병동이 아닌 다른 과로 가보고 싶다. 3주 동안 수고하신 101병동 모든 간호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Ⅴ. 참고문헌
대구영대병원 101병동업무지침서
대구영대병원 101병동 EMR
조경숙 외 9인 공저(2014). 성인간호학 上. 현문사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본부(2014). 간호과정 실무지침.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온라인 druginfo(http://www.druginfo.co.kr/) →약물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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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7.06
  • 저작시기2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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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3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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