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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사회 추실마행우양붕 희승룡송귀가우
원사통속연의 4회 말을 추격하다가 다행히 좋은 벗을 만나고 훌륭한 사위를 얻고 좋은 배우자를 돌려보내다
제오회 합포환주삼군주개 궁려반막각족투성
원사통속연의 5회 합포환주로 민심이 돌아와 3군이 개선을 부르며 궁려[게르]에 돌아온 각 부족은 투항하다
제육회 첩목진독승제부 찰목합부흥연군
원사통속연의 6회 테무진 홀로 여러 부족을 이기고 찰목합은 다시 연합군을 일으키다.
원사통속연의 4회 말을 추격하다가 다행히 좋은 벗을 만나고 훌륭한 사위를 얻고 좋은 배우자를 돌려보내다
제오회 합포환주삼군주개 궁려반막각족투성
원사통속연의 5회 합포환주로 민심이 돌아와 3군이 개선을 부르며 궁려[게르]에 돌아온 각 부족은 투항하다
제육회 첩목진독승제부 찰목합부흥연군
원사통속연의 6회 테무진 홀로 여러 부족을 이기고 찰목합은 다시 연합군을 일으키다.
본문내용
일어남을 보니 탈리와 테무진 양군이 끊임없이 오니 또 기쁨이 두려움으로 변함을 금치 못하고 경악해 말했다. “우리들이 그들 방비 못함을 습격하려면 어찌 그는 이미 미리 아는가?”
忽喜忽懼, 恰肖莽夫情狀。)
홀희홀구 흡초망부정상
莽夫 [mngf] 莽(우거질 망; -총12획; mang)① 거칠고 경솔한 사내 ② 덜렁대는 사내 ③ 덜렁이
갑자기 기뻐했다가 갑자기 두려워하니 덜렁이 모습과 같다.
方疑慮間, 札木合後軍已到, 不亦魯黑忙去報聞。
방의려간 찰목합후군이도 불역로흑망거보문
의심하는 사이에 찰목합 후군이 이미 도래해 불역로흑도 바삐 보고를 하러 갔다.
札木合道:“無妨!蔑里吉部酋的兒子忽都, 能呼風喚雨, 只叫他作起法來, 迷住敵軍, 我等便可掩殺了!”
찰목합도 무방 멸리길부추적아자홀도 능호풍환우 지규타작기법래 미주적군 아등변가엄살료
迷住 [mizhu] ① 홀리다 ② 미혹시키다
찰목합이 말했다. “무방하다! 멸리길 부족 추장인 아자홀도는 바람을 부르고 비를 부르며 단지 그가 법을 시행하면 적군을 홀릴수 있으니 우리들은 곧 습격하면 된다!”
不亦魯黑汗道:“這是一種巫術, 我也粗能行使。”
불역로흑한도 저시일종무술 아야조능행사
巫術:샤머니즘
불역로흑칸도 말했다. “이것은 일종의 사머니즘으로 나도 대략 시행할 수 있습니다.”
札木合喜道:“快快行去!”
찰목합희도 쾌쾌행거
찰목합이 기뻐 말했다. “빨리 시행하십시오!”
不亦魯黑汗, 遂邀同忽都, 用了淨水一盆, 各從懷中取出石子數枚, 大的似卵, 小的似棋子, 浸着水中, 兩人遂望空禱誦。
불역로흑한 수료동홀도 용료저우일분 각종회중취출석자수매 대적사계란 소적사기자 침착수중 양인수망공도송
불역로흑칸은 동홀도를 곧 맞이하여 깨끗한 물 한동이를 사용해 각자 품에서 도 몇 매를 꺼내 큰 것은 계란만하고 작은 것은 바둑알만하니 물속에 담가 두 사람은 곧 공중에서 기도암송을 했다.
不知念着什語, 了好一回.
부지념착심마주어 고리고로료호일회
(투덜거릴 고; -총8획; gu) (어조사 리{이}; -총10획; li,l,l,yng,l) (아까워할 로{노}; -총18획; lu)
어떤 주문인지 모르나 중얼중얼 한번을 읊었다.
果然那風師雨伯, 似聽他驅使, 時間狂大作, 天地爲昏, 滴滴瀝瀝的雨聲也逐漸下來了!
과연나풍사우백 사청타구사 삽시간광표대작 천지위혼 적적력력적우성야축점하래료
(폭풍 표; -총21획; biao)
狂[kuangbio]① 맹렬한 폭풍 ② 맹렬한 조류 또는 그런 세력
滴[dli]물방울이 똑똑 떨어짐① 후두둑후두둑 ② 뚝뚝
과연 어떤 풍사와 우백인지 그의 구사하는 말을 듣고 삽시간에 맹렬한 폭풍이 크게 일어 하늘과 땅이 어두워지고 후두둑후두득 빗소리가 점차 내려왔다!
(各史籍中, 曾有此事, 不比那無稽小說, 憑空捏造。)
각사적중 증유차사 불비나무계소설 빙공날조
不比 [bub] ① …의 비교가 되지 않다 ② 당파를 만들지 않다 ③ …에 필적할 수 없다 ④ 편애하지 않다
空[pingkng]① 근거 없이 ② 터무니없이 ③ 까닭 없이
각 역사 서적중에 일찍이 이런 이이 있어 어떤 황당무계 소설처럼 근거없이 날조해냄과 같았다.
小子恰爲帖木眞等捏一把汗, 遂口占一云:
소자합위첩목진등날일파한 수구점일절운
나는 테무진등을 위해 손에 땀을 쥐며 곧 한 절구시를 읊는다.
禱風祭雨本虛詞, 誰料胡巫果有之!
도풍제우본허사 수료호무과유지
바람과 비를 기도로 만듦은 본래 허황된 말로 누가 오랑캐 무당이 과연 이를 하겠는가?
可惜問天天不佑, 一番祈禱轉罹危。
가석문천천불우 일번기도전리위
애석하게 하늘은 돕지 않아 한번 기도가 위태로움이 된다.
畢竟勝負如何?且看下回續表。
필경승부여하 차간하회속표
마침내 승부가 어찌 되는가? 아래 7회의 연속 표시를 보자.
札木合兩次興師, 俱聯合十餘部, 來攻帖木眞, 此正帖木眞興亡之一大關鍵。
찰목합양차흥사 구연합십여부 래공첩목진 차정첩목진흥망지일대관건
찰목합이 두 번 군사를 일으켜 모두 10여부족과 연합하고 테무진 공격을 와서 이번에 바로 테무진의 흥망의 한 큰 관건이 된다.
第一次迎戰, 用博爾朮之謀, 依險自固, 老敵師而後擊之, 卒以致勝, 是所賴者爲人謀。
제일차영전 용박이출지모 의험자고 노적사이후격지 졸이취승 시소뢰자위인모
迎 [yingzhan] 쳐들어오는 적의 군사(軍士)와 마주 나아가서 싸움. 맞아 나가서 싸우다.
첫째 맞아 싸움은 박이출 꾀를 사용해 험지에서 견고하게 적군을 피로하게 한 뒤에 공격해 종내 승리를 이르러서 이는 타인 꾀에 의뢰함이다.
第二次迎戰, 敵人挾術以自鳴, 幾若無謀可恃, 然觀下回之反風逆雨, 而制勝之機, 仍在帖木眞, 是所賴者爲天意。
제이차영전 적인협술이자명 기약무모가시 연관하회지반풍역우 이제승지기 앵재첩목진 시소뢰자위천의
自 : 1. 뽐내다. 제 자랑하다. 자부하다. [명사] 2. 자명. 옛날, 금(琴)의 일종.
둘째 맞아 싸움은 적이 마술을 가지고 뽐내 대략 믿을 꾀가 없어 아래 7회에 바람을 돌리고 비를 거꾸로 오게 하여 승리 시기를 만듦은 테무진에게 있고 의뢰는 하늘의 뜻이다.
天與之, 人歸之, 雖欲不興得乎?
천여지 인귀지 수욕불흥득호
하늘이 주고 사람이 귀순하니 비록 흥성하지 않으려고 하겠는가?
本回上半段, 斡難河畔之勝, 歸功人謀, 故中間入各事, 所有錄故釋嫌, 赦恤孤之擧, 俱一一載入, 以見帖木眞之善於用人;
본회상반단 서알난하반지승 귀공인모 고중간삽입각사 소유녹고석혐 사노휼고지거 구일일재입 이견첩목진지선어용인
본 6회 상반부 단락은 알난하 주변의 승리가 타인 꾀로 공로를 귀속하니 그래서 중간에 각자 일을 삽입해 예전 혐의를 풀고 자식을 사면하고 고아를 구휼한 행동을 일일이 기재해 넣어 테무진이 타인 사용을 잘함을 보였다.
下半段闊壇之戰, 得半而止, 獨見首不見尾, 此是作者蓄筆處, 亦卽是示奇處。
하반단서활혁단지전 득반이지 독견수불견미 차시작자축필처 역즉시시기처
하반부 단락은 활혁단의 전투를 서술해 절반에서 중지하여 유독 머리만 드러나고 꼬리는 보이지 않아 이는 붓을 아낀 곳으로 또 기이함을 보인 것이다.
名家小說, 往往有此。
각가소설 왕왕유차
각가의 소설은 왕왕 이런 일이 있다.
否則, 便無氣焰, 亦烏足動目耶!
부즉 변무기염 역오족동목야
目[dong//mu]남의 주의나 시선을 끌다
아니면 곧 기염이 없고 또 어찌 족히 눈을 끌겠는가?
忽喜忽懼, 恰肖莽夫情狀。)
홀희홀구 흡초망부정상
莽夫 [mngf] 莽(우거질 망; -총12획; mang)① 거칠고 경솔한 사내 ② 덜렁대는 사내 ③ 덜렁이
갑자기 기뻐했다가 갑자기 두려워하니 덜렁이 모습과 같다.
方疑慮間, 札木合後軍已到, 不亦魯黑忙去報聞。
방의려간 찰목합후군이도 불역로흑망거보문
의심하는 사이에 찰목합 후군이 이미 도래해 불역로흑도 바삐 보고를 하러 갔다.
札木合道:“無妨!蔑里吉部酋的兒子忽都, 能呼風喚雨, 只叫他作起法來, 迷住敵軍, 我等便可掩殺了!”
찰목합도 무방 멸리길부추적아자홀도 능호풍환우 지규타작기법래 미주적군 아등변가엄살료
迷住 [mizhu] ① 홀리다 ② 미혹시키다
찰목합이 말했다. “무방하다! 멸리길 부족 추장인 아자홀도는 바람을 부르고 비를 부르며 단지 그가 법을 시행하면 적군을 홀릴수 있으니 우리들은 곧 습격하면 된다!”
不亦魯黑汗道:“這是一種巫術, 我也粗能行使。”
불역로흑한도 저시일종무술 아야조능행사
巫術:샤머니즘
불역로흑칸도 말했다. “이것은 일종의 사머니즘으로 나도 대략 시행할 수 있습니다.”
札木合喜道:“快快行去!”
찰목합희도 쾌쾌행거
찰목합이 기뻐 말했다. “빨리 시행하십시오!”
不亦魯黑汗, 遂邀同忽都, 用了淨水一盆, 各從懷中取出石子數枚, 大的似卵, 小的似棋子, 浸着水中, 兩人遂望空禱誦。
불역로흑한 수료동홀도 용료저우일분 각종회중취출석자수매 대적사계란 소적사기자 침착수중 양인수망공도송
불역로흑칸은 동홀도를 곧 맞이하여 깨끗한 물 한동이를 사용해 각자 품에서 도 몇 매를 꺼내 큰 것은 계란만하고 작은 것은 바둑알만하니 물속에 담가 두 사람은 곧 공중에서 기도암송을 했다.
不知念着什語, 了好一回.
부지념착심마주어 고리고로료호일회
(투덜거릴 고; -총8획; gu) (어조사 리{이}; -총10획; li,l,l,yng,l) (아까워할 로{노}; -총18획; lu)
어떤 주문인지 모르나 중얼중얼 한번을 읊었다.
果然那風師雨伯, 似聽他驅使, 時間狂大作, 天地爲昏, 滴滴瀝瀝的雨聲也逐漸下來了!
과연나풍사우백 사청타구사 삽시간광표대작 천지위혼 적적력력적우성야축점하래료
(폭풍 표; -총21획; biao)
狂[kuangbio]① 맹렬한 폭풍 ② 맹렬한 조류 또는 그런 세력
滴[dli]물방울이 똑똑 떨어짐① 후두둑후두둑 ② 뚝뚝
과연 어떤 풍사와 우백인지 그의 구사하는 말을 듣고 삽시간에 맹렬한 폭풍이 크게 일어 하늘과 땅이 어두워지고 후두둑후두득 빗소리가 점차 내려왔다!
(各史籍中, 曾有此事, 不比那無稽小說, 憑空捏造。)
각사적중 증유차사 불비나무계소설 빙공날조
不比 [bub] ① …의 비교가 되지 않다 ② 당파를 만들지 않다 ③ …에 필적할 수 없다 ④ 편애하지 않다
空[pingkng]① 근거 없이 ② 터무니없이 ③ 까닭 없이
각 역사 서적중에 일찍이 이런 이이 있어 어떤 황당무계 소설처럼 근거없이 날조해냄과 같았다.
小子恰爲帖木眞等捏一把汗, 遂口占一云:
소자합위첩목진등날일파한 수구점일절운
나는 테무진등을 위해 손에 땀을 쥐며 곧 한 절구시를 읊는다.
禱風祭雨本虛詞, 誰料胡巫果有之!
도풍제우본허사 수료호무과유지
바람과 비를 기도로 만듦은 본래 허황된 말로 누가 오랑캐 무당이 과연 이를 하겠는가?
可惜問天天不佑, 一番祈禱轉罹危。
가석문천천불우 일번기도전리위
애석하게 하늘은 돕지 않아 한번 기도가 위태로움이 된다.
畢竟勝負如何?且看下回續表。
필경승부여하 차간하회속표
마침내 승부가 어찌 되는가? 아래 7회의 연속 표시를 보자.
札木合兩次興師, 俱聯合十餘部, 來攻帖木眞, 此正帖木眞興亡之一大關鍵。
찰목합양차흥사 구연합십여부 래공첩목진 차정첩목진흥망지일대관건
찰목합이 두 번 군사를 일으켜 모두 10여부족과 연합하고 테무진 공격을 와서 이번에 바로 테무진의 흥망의 한 큰 관건이 된다.
第一次迎戰, 用博爾朮之謀, 依險自固, 老敵師而後擊之, 卒以致勝, 是所賴者爲人謀。
제일차영전 용박이출지모 의험자고 노적사이후격지 졸이취승 시소뢰자위인모
迎 [yingzhan] 쳐들어오는 적의 군사(軍士)와 마주 나아가서 싸움. 맞아 나가서 싸우다.
첫째 맞아 싸움은 박이출 꾀를 사용해 험지에서 견고하게 적군을 피로하게 한 뒤에 공격해 종내 승리를 이르러서 이는 타인 꾀에 의뢰함이다.
第二次迎戰, 敵人挾術以自鳴, 幾若無謀可恃, 然觀下回之反風逆雨, 而制勝之機, 仍在帖木眞, 是所賴者爲天意。
제이차영전 적인협술이자명 기약무모가시 연관하회지반풍역우 이제승지기 앵재첩목진 시소뢰자위천의
自 : 1. 뽐내다. 제 자랑하다. 자부하다. [명사] 2. 자명. 옛날, 금(琴)의 일종.
둘째 맞아 싸움은 적이 마술을 가지고 뽐내 대략 믿을 꾀가 없어 아래 7회에 바람을 돌리고 비를 거꾸로 오게 하여 승리 시기를 만듦은 테무진에게 있고 의뢰는 하늘의 뜻이다.
天與之, 人歸之, 雖欲不興得乎?
천여지 인귀지 수욕불흥득호
하늘이 주고 사람이 귀순하니 비록 흥성하지 않으려고 하겠는가?
本回上半段, 斡難河畔之勝, 歸功人謀, 故中間入各事, 所有錄故釋嫌, 赦恤孤之擧, 俱一一載入, 以見帖木眞之善於用人;
본회상반단 서알난하반지승 귀공인모 고중간삽입각사 소유녹고석혐 사노휼고지거 구일일재입 이견첩목진지선어용인
본 6회 상반부 단락은 알난하 주변의 승리가 타인 꾀로 공로를 귀속하니 그래서 중간에 각자 일을 삽입해 예전 혐의를 풀고 자식을 사면하고 고아를 구휼한 행동을 일일이 기재해 넣어 테무진이 타인 사용을 잘함을 보였다.
下半段闊壇之戰, 得半而止, 獨見首不見尾, 此是作者蓄筆處, 亦卽是示奇處。
하반단서활혁단지전 득반이지 독견수불견미 차시작자축필처 역즉시시기처
하반부 단락은 활혁단의 전투를 서술해 절반에서 중지하여 유독 머리만 드러나고 꼬리는 보이지 않아 이는 붓을 아낀 곳으로 또 기이함을 보인 것이다.
名家小說, 往往有此。
각가소설 왕왕유차
각가의 소설은 왕왕 이런 일이 있다.
否則, 便無氣焰, 亦烏足動目耶!
부즉 변무기염 역오족동목야
目[dong//mu]남의 주의나 시선을 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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