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풍수란?
1) 풍수의 정의
2) 우리나라의 풍수
2. 풍수의 역사
1) 중국의 풍수지리
2) 우리나라의 풍수
(1) 고려시대 이전
(2) 고려시대 이후의 풍수
(3) 현대와 미래의 풍수
3. 풍수에 대한 소감 – 역사를 중심으로
4. 풍수가 나아갈 방향
1) 풍수의 정의
2) 우리나라의 풍수
2. 풍수의 역사
1) 중국의 풍수지리
2) 우리나라의 풍수
(1) 고려시대 이전
(2) 고려시대 이후의 풍수
(3) 현대와 미래의 풍수
3. 풍수에 대한 소감 – 역사를 중심으로
4. 풍수가 나아갈 방향
본문내용
모티브가 목효지였다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역사를 뒤바꿔 놓은 사건이 풍수지리와 직접적으로 결부되어 있는 것을 위에 여러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대세가 결정된 상태에서의 풍수지리는 일종의 ‘확인사살’과도 같은 것으로 자신의 반대하는 세력이 남아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처리하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풍수지리의 힘을 빌려 자신의 세력을 결집하려고 한 흥선대원군이나, 자신의 세력을 늘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 탈해왕 또한 시대를 잘 이용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4. 풍수가 나아갈 방향
풍수지리는 시대마다 받는 취급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미신으로 취급받지만, 과거에는 지나치게 신비롭게 포장되는 경우도 있었고, 크게 이용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과학문명의 시대로 과거처럼 신비롭게 포장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도 풍수지리학에 따라 장지가 세워지고 있으며, 아파트가 조성되고 있다. 풍수지리는 이러한 시류에 편승해야만 순탄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는데, 특히 최근에 대세 사업 중 하나인 아파트건축과 직접적으로 연을 맺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아파트풍수지리학은 많은 사람에게 각광받고 있지만 진정한 전문가들은 많지 않다. 이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자문을 다니는 동시에 장지 선정을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확실하게 구축해야 할 것이다. 가장 먼저 실시되어야 할 것은 이러한 세력의 기본이 되는 ‘협회’가 고전적이여서는 안될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를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연구만 하다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는 사장된 학문이 되어버린다면 그야말로 진정한 풍수지리연구가 사라지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현재의 협회는 기존의 연구자를 두되, 다른 곳과 협의를 위주로 하는 행정 겸 풍수지리 전문가를 협회에 속하게 하여 협회가 전국의 풍수지리관련 일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후에나 풍수지리에 대한 미래를 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논문
한종덕, 2006, 「풍수지리 이론이 주거입지 선정에 미치는 향에 관한 연구」.
2. 사이트
대한풍수지리학회(http://www.fengshui.or.kr).
정통풍수지리학회(http://www.poongsoojiri.co.kr).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db.history.go.kr).
유튜브(www.youtube.com).
3. 영화
명당(2017).
관상(2013).
이처럼 역사를 뒤바꿔 놓은 사건이 풍수지리와 직접적으로 결부되어 있는 것을 위에 여러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대세가 결정된 상태에서의 풍수지리는 일종의 ‘확인사살’과도 같은 것으로 자신의 반대하는 세력이 남아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처리하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풍수지리의 힘을 빌려 자신의 세력을 결집하려고 한 흥선대원군이나, 자신의 세력을 늘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 탈해왕 또한 시대를 잘 이용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4. 풍수가 나아갈 방향
풍수지리는 시대마다 받는 취급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미신으로 취급받지만, 과거에는 지나치게 신비롭게 포장되는 경우도 있었고, 크게 이용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과학문명의 시대로 과거처럼 신비롭게 포장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도 풍수지리학에 따라 장지가 세워지고 있으며, 아파트가 조성되고 있다. 풍수지리는 이러한 시류에 편승해야만 순탄히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는데, 특히 최근에 대세 사업 중 하나인 아파트건축과 직접적으로 연을 맺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아파트풍수지리학은 많은 사람에게 각광받고 있지만 진정한 전문가들은 많지 않다. 이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자문을 다니는 동시에 장지 선정을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확실하게 구축해야 할 것이다. 가장 먼저 실시되어야 할 것은 이러한 세력의 기본이 되는 ‘협회’가 고전적이여서는 안될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를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연구만 하다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는 사장된 학문이 되어버린다면 그야말로 진정한 풍수지리연구가 사라지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현재의 협회는 기존의 연구자를 두되, 다른 곳과 협의를 위주로 하는 행정 겸 풍수지리 전문가를 협회에 속하게 하여 협회가 전국의 풍수지리관련 일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후에나 풍수지리에 대한 미래를 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논문
한종덕, 2006, 「풍수지리 이론이 주거입지 선정에 미치는 향에 관한 연구」.
2. 사이트
대한풍수지리학회(http://www.fengshui.or.kr).
정통풍수지리학회(http://www.poongsoojiri.co.kr).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db.history.go.kr).
유튜브(www.youtube.com).
3. 영화
명당(2017).
관상(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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