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환경 - 한국인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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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명 환경 - 한국인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코로나-19와 메르스에 대한 공포
2)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과 배려
3) 안전불감증
3. 결론
- 참고 문헌 -

본문내용

사람마다 라이프 스타일의 차이로 인하여 나가면 안되지만 나가는 사람들도 존재한다는 점도 존재한다. 모든 한국인에게 발생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일부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사람 또한 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내용이다. 다만, 여론의 의견이 정부의 말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여론이 더 크다는 것도 메르스와 코로나가 가지고 잇는 공통점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문제가 계속 이어지게 되면서 사람들의 대비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게 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메르스와 코로나의 차이는 전염성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그에 따른 대비가 중요시되는 경우가 많다. 안정불감증에 대한 지적은 메르스에 비해 코로나가 더 큰 경향도 있었지만 메르스 때에도 방역이 뚫리게 되면서 많은 전파가 이루어졌다. 코로나의 경우에도 안전불감증이 발생하면서 경북에 위치한 신천지 교회를 통해서 크게 전파가 되었다는 점을 본다면, 안전불감증에 대한 문제는 과거나 현재에도 이어지는 문제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나는 아닐 거라는 안일한 생각에서 벌어지는 일이지만, 이러한 문제는 계속 전파가 되었고 메르스 때와 동일하게 코로나 때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되면서 안전불감증에 대한 논의는 현재 진행형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인들의 반응이나 이러한 상황 분석에 있어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부분들이라고 할 수 있다. 소수의 안일한 생각으로 인해 크게 퍼져나가게 된 질병은 큰 문제가 되었고 오늘까지도 이러한 문제가 지역에 집중적으로 전파가 되면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 결국 이러한 문제들이 지속될수록 질병에 대한 극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두려움도 나오게 되며, 대비책을 강고하라는 목소리 또한 높아지게 된다.
한국인들의 반응 중 하나는 이러한 안전불감증을 보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 강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더욱 강화된 법안을 이야기했으며, 현재 이 법안은 통과되었다. 벌금과 징역의 수치를 높이게 되었고 사람들에 대한 개개인의 단속이 아닌 법적인 구속 또한 필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메르스 사건보다 더욱 커진 내용이지만, 메르스 때에도 이와 마찬가지로 슈퍼 감염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라는 목소리가 있었다. 그렇기에 이런 현상은 메르스와 코로나 또한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결론
끝으로 현재 대한민국은 코로나 19라는 큰 질병 앞에서 긍정적으로 극복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많은 국가에게 진단 키트를 보내고 이러한 진단 키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국가에게 전파하는 것을 본다면 한국인들의 모습에 대단함을 볼 수 있다. 물론 위에 있는 모습들은 단순히 한국에서 발생되는 모습은 아니라는 점이다. 많은 국가가 저런 문제와 비슷한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그에 따른 사건사고들이 뉴스를 통해 퍼져나가고 있다. 한국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의 문제가 되었기에 코로나 19에 대한 문제는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이라고 볼 수 있다. 그에 따른 불안심리와 배려, 그리고 안전불감증과 같은 이야기들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
다만, 결국 인류는 극복할 것이고 한국의 경우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급진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많은 국가에서 한국에 대해서 지지를 하고 구원 요청을 할 정도라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과 우수성에 대해 크게 칭찬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질병에 대해서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를 국민들이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메르스 또한 우리나라에 많은 경계심을 올리게 되었고 이번 코로나 19에도 많은 영향을 주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극복하는지에 대해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보이는지를 주목할 때라고 본다.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침착하게 행동하는 한국인들의 모습은 본다면 이는 국가적으로 바라보았을 때 칭찬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인들의 반응에는 메르스와 코로나 19를 비교한다면 큰 변경점은 없지만, 발병 후의 시간이 얼마나 지속됨에 따라 그 규모가 달라짐을 볼 수 있다고 본다.
참고 문헌 -
idomin.com - 문정민 기자. - 메르스 사스 때와 비교해 타격 업종 광범위.
YTN. 대한민국 힘내라.... 통 큰 착한 임대료에 깜짝 기부까지. 김다연 기자.
서울신문, 에볼라.메르스....감염 공포 앞에서도 의료진의 희생 빛났다.
MBC뉴스, 한수연 기자. 같은 교회서 14명 발병…31번째는 슈퍼 전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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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4.22
  • 저작시기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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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48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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