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발달] 애착육아의 기적을 정독 후 감동적인 내용에 대하여 요점정리 한다.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분리불안) 유아를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쓰기

소개글

[영유아발달] 애착육아의 기적을 정독 후 감동적인 내용에 대하여 요점정리 한다.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분리불안) 유아를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쓰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① 애착육아의 기적을 정독 후 감동적인 내용에 대하여 요점정리 한다.

②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분리불안) 유아를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쓰기

본문내용

해당되는 아이들이 안정 애착을 가진다. 안정 애착을 보이는 아이는 보통 엄마와 관계 부분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엄마를 믿는다. 아이의 발달에 큰 영향을 주는 ‘안전 애착’은 안정감 있으며 믿을 만한 부모에게서 비롯된다.
불안정-회피적 애착
불안정-회피적 애착을 가진 아이의 부모는 대체로 아이와 친하지 못하고 거리감이 있다. 또한 아이를 종종 거부하고 미는 행동을 한다. 아이가 귀찮게 하거나 말을 듣지 않을 경우 소리를 지르고 벌을 세우는 등 처벌을 하며 훈육을 한다.
불안정-저항적 애착
불안정-저항적 애착을 가진 아이의 부모들은 아이가 화를 내거나 떼를 쓰면 결국 아이의 요구를 따른다. 아이는 화를 낸다면 부모가 자신한테 신경을 쓸 것이며 자기 요구를 듣는 것을 알게 되어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고 좌절한다.
이 유형의 아이들은 스트레스에는 취약하며 작은 스트레스도 크게 반응한다.
불안정-와해·혼돈형 애착
유형 분류를 하거나 설문조사를 할 때 아무 데도 해당하지 않는 ‘기타’항목이 생긴다. 애착 유형의 이런 ‘기타’에 해당되는 아이들은 ‘불안정-와해·혼돈형 애착’을 가진다. 아동 학대를 당한 아이들의 80퍼센트가 넘는 아이들이 불안정-와해·혼돈형 애착을 보인다. 알코올의존증에 걸린 엄마, 아빠를 뒀을 경우에도 이러한 애착 유형을 보인다.
② (분리불안) 유아를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방법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 쓰기
유아의 분리불안은 새로운 것에 대한 경계 때문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옳지 않은 양육 환경에서 기인한다. 부모는 유아를 지도할 때 자신의 감정을 잘 통제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부모가 우울, 불안한 감정을 내비치면 유아는 그런 부모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느끼지 못한 채 더욱 분리불안 이 심화될 수 있다. 또한 부모는 유아의 욕구를 빨리 알아채야 하며 유아의 불편함을 파악하여야 한다.
즉 아이의 표정이나 몸짓으로 신호를 알아채고 민감하게 반응함으로써 아이의 정서적 욕구를 해소시켜 주어야 한다.
부모는 아이에게 일관적인 규칙 및 ‘해야 하는 것’을 위주로 지도를 해야 하며 스스로 탐색하고 적응할 수 있게끔 도와주어야 한다.
그럼으로써 아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주적인 모습을 기르게 도와야 한다. 그리고 유아에게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주어 언제나 뒤에 부모가 있다는 사실이 각인되게 하여야 하며 사소한 잘못에 큰 화를 내기보다 위로와 조언이 더욱 필요할 것이다.
참고문헌
0~5세 애착 육아의 기적

키워드

영유아발달,   애착육아,   보육교사,   보육교사자격증,   분리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