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학report,A+] 사이코패스+범죄는 태어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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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이코패스

2. Nature or Nurture

본문내용

질의 양자화 밝히는데 큰 역할을 한 현상의 방정식으로 아인슈타인에 의해 설명된 현상이다. 이 중에서 h라는 것이 바로 플랑크상수이다. 쉽게 말해서 h가 변하지 않는 수인 상수라는 이야기이다.
내가 상수를 포함한 세상의 진리의 방정식을 예로들은 이유는 이러하다. 상수를 변하지 않는 어떠한 사람의 타고난 성질이라고 생각해 보자. 그리고 다시 저 방정식을 살펴보자. 과연 변하지 않는 상수만으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변하지 않고 원래의 타고난 값을 갖고 있던 저 상수는 (빛의 진동수), (일함수-금속마다 다르게 갖고 있는 고유 값, 상수라고도 볼 수 있음)라는 여러 요소들에 의해 영향을 받고 상호작용하여 결과를 도출해 낸다. 만물의 현상을 논리적으로 규정하는 물리적, 수학적 법칙들에서 엿볼 수 있듯이 타고난 성질이 존재하더라도 그것은 여러 요소들(환경적 요소)에 영향을 받고 그 영향에 따라 다양한 결과들을 도출함을 알 수 있다.
즉 범죄도 역시, 인간의 성격이나 성향 같은 요소들이 유전적으로 타고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더라도, 범죄를 실행하고 범죄자가 되는 부분은 사회적으로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고 그로인해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추측한다.

키워드

범죄학,   성악설,   성선설,   사이코패스,   싸이코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