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주제학습 [복막투석 환자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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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주제학습 [복막투석 환자 간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복막투석
1) 복막투석의 특성
2) 복막투석의 절차
3) 복막투석의 과정

2. 복막투석: 유형
1) 지속성 보행성 복막 투석(CAPD)
2) 자동화된 복막투석(automated peritoneal dialysis, APD)

3. 복막투석
1) 합병증
2) 간호

본문내용

수 있다.
혈액유출이 며칠간 계속되거나 새로운 출혈양상이 보이면 복강 내 출혈을 의미한다.
혈압과 hematocrit을 측정해 본다.
생리나 배란 중의 여성에겐 출혈이 발생 할 수 있다.
⑦폐합병증
투석액이 복강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수록 많이 발생한다.
횡경막이 자주 위로 이동해서 페확장을 방해하게 되어 무기폐, 폐렴, 기관지염이 올 수 있다.
잦은 체위변경과 심호흡, 침대에 누워 있을 때 침상머리를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⑧단백질 손실
- 복막은 혈장단백질, 아미노산, 폴리펩티드를 투과시키므로 복막투석 시 단백질이 소실된다. (5~15g 정도)
적절한 단백질 섭취로 평형을 유지해야 한다.
[3] 복막투석: 간호
① 투석 전 간호
- 투석 도관을 복강에 삽입하는 수술은 입원하여 국소 마취 또는 전신 마취 하에 시행하며, 시술 후 3~4일 만에 퇴원이 가능하다.
- 수술 후 2주 정도가 경과하여 완전히 아물게 되면 복막 투석을 시작한다.
- 복막투석의 원리와 장점, 단점, 무균적인 방법 등을 설명한다.
- 혈압, 심첨박동과 요골맥박, 체온, 호흡양상, 호흡음 등을 포함한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항 상 같은 저울로 체중을 측정한다.
저류시간을 확인하고 배액을 시작한다.
② 투석 시 간호
- 투석액을 교환할 때는 바람이나 먼지가 없는 청결한 장소에서 시행한다. ⇒복막염에 걸릴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복막 투석액은 체온 정도로 사용한다.
교환 전에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다. ⇒ 입과 코에 상주하는 균들이 복강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예방하고 손에 있는 균들을 최소로 해주기 위해서이다.
카테터 주입구 주위의 복부드레싱이 젖지 않았는지 자주 확인한다.
③ 투석 후 간호
- 복막 투석액을 배액한 후에 투석액이 맑은지 관찰하고, 배액량은 적절한지 무게를 잰다. ⇒보통은 주입한 양보다 100~500cc 정도 더 많은 양이 배액 된다.
- 배액된 투석액이 혼탁한 경우에는 복막염을 의심하여야 한다.
- 체중과 혈압을 수시로 재고 투석도관이 들어가는 출구 부위를 매일 소독한다.
- 통목욕은 금물이며, 흐르는 깨끗한 물로 샤워를 할 수는 있다.
각 교환마다 주입량과 배액량을 정확히 기록한다.
스스로 투석액 교환, 출구 관리, 체중 조절,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를 해야 한다.
참고문헌
제7판 성인간호학 하권 - 조경숙 외 (현문사)
[네이버 지식백과] 복막투석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서울대학병원 의학정보)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1.06.16
  • 저작시기2020.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5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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