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과 인적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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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항공안전과 인적요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의사소통
Ⅱ. 문화적 요소
- 1. 권력거리(Power Distance)
- 2. 불확실성의 회피(Uncertainty Avoidance)
- 3. 개인주의(Individualism)
- 4. 남성 주의(Masculinity)
- ( 5. 장기지향(Long term orientation) )
Ⅲ. 개인적 견해

본문내용

의 비교
남성주의
여성주의
성향
공격적이며 억셈
외적인 성취에 초점을 맞춤
겸손하고 부드러우며
삶의 질에 관심이 많음
국가
일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멕시코,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스웨덴,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정치적 선호도
약자에 대해 강함
국방비가 높음
공동의식을 가짐
경제성장에 비해 환경의 보존에 중점
저개발국에 대한 원조
2) 영향
Cockpit Management에 있어서 조종실 내의 자기 우월감 및 자만감을 형성하여
팀웍을 저해할 수 있음.
5. 장기지향(Long term orientation) : (기존 4가지 문화적 지수에 추가로 덧붙여진 지수)
장기적 가치 : 저축, 끈기같은 미래지향적 가치
단기적 가치 : 전통에 대한 존중
사회적 의무의 수행 등 과거와 현재 지향적인 가치
Ⅲ. 개인적 견해
1. 종합
총체적으로 살펴본 네 가지 문화적 요소에는 국가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상호작용이 있는데 권력거리(Power distance)가 큰 나라에는 개인주의(individualism)가 낮고 권력거리(Power distance)가 작은 나라에는 개인주의(individualism)가 높다는 점이다. 권력거리가 크면, 상사와 부하는 서로를 다른 종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리가 높을수록 이에 따른 특권과 혜택이 많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향을 항공분야에 적용했을 때에는 승무원들 간의 의사소통에 있어 제약을 초래하는 점이 된다. 영국, 미국, 호주 같은 나라에서는 개인주의(individualism)의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비교적 자유로운 반면, 한국, 일본 등과 같은 나라에서는 권력거리가 크고 남자다운 성격이 강하며, 불확실의 회피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규율, 규칙, 규정이 중시되어 하급자(부기장 등)의 의사전달에 있어서 상급자(기장 등)에게 전달시 불편하게 느끼거나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지 못할 수 있다. 이는 결론적으로는 팀웍을 저해함과 동시에 업무의 효율성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항공 업무에 있어 효율성의 감소는 유류 자본의 낭비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보다 중요한 점은 권력거리, 남성주의 등의 문제로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중요한 시점에 인지가 필요한 정보를 주는 것을 꺼리게 된다면 이는 사고로 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지양해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hofstede의 4가지 문화적 경향은 기본적으로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것이 그르다고는 할 수는 없다. 개인주의 성향이 의사소통에 있어서 개방성을 초래할 수는 있지만 반대로 집단주의 성향은 나보다는 집단을 중시하므로 팀웍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다. 권력거리는 각 역할간의 적절한 위계질서를 만들어 불필요한 불협화음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불확실성의 회피 측면에서는 항상 문제를 야기시킬만한 부분에 대해 예민하게 대비할 수 있으므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한다. 이렇듯 우리가 지향해야 할 부분은 각 4가지 문화적 요소의 적절한 이점을 알아 그것을 업무에 적용하여 항행의 안전을 도모하고 효율성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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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21.06.21
  • 저작시기201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5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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