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응급간호학 기본소생술 응급간호학 BLS 응급간호학 기본소생술의과정 응급간호학 심실세동과무수축 응급간호학 심실세동 응급간호학 무수축 응급간호학 제세동과심율동전환 응급간호학 제세동 응급간호학 심율동전환
Ⅰ. 서 론
Ⅱ. 본 론
1. 기본소생술(BLS)의 과정을 기술하고, COVID-19 감염 또는 의심 환자 시 추가되는 내용도 기술하시오.
1) 기본소생술(BLS)의 과정
① 병원 밖 일반인 구조자의 기본소생술 과정
② 병원 밖 의료종사자의 기본소생술 과정
③ 병원 내 의료종사자의 기본소생술 과정
2) COVID-19 감염 또는 의심 환자 시의 행동요령
① 일반인 구조자의 행동요령
② 의료종사자의 행동요령
2. 심실세동과 무수축 각각을 설명하고, 치료과정의 차이점을 기술하시오.
1) 심실세동과 심실세동의 치료과정
2) 무수축과 무수축의 치료과정
3) 심실세동과 무수축 치료과정의 차이점
3. 제세동(Defibrillation)과 심율동전환(cardioversion) 치료과정의 차이점을 기술하시오(10점).
1) 제세동(Defibrillation)과 제세동의 치료과정
2) 심율동전환(cardioversion)과 심율동전환의 치료과정
3) 제세동과 심율동전환 치료과정의 차이점
Ⅲ. 결 론
IV. 참고문헌
Ⅰ. 서 론
Ⅱ. 본 론
1. 기본소생술(BLS)의 과정을 기술하고, COVID-19 감염 또는 의심 환자 시 추가되는 내용도 기술하시오.
1) 기본소생술(BLS)의 과정
① 병원 밖 일반인 구조자의 기본소생술 과정
② 병원 밖 의료종사자의 기본소생술 과정
③ 병원 내 의료종사자의 기본소생술 과정
2) COVID-19 감염 또는 의심 환자 시의 행동요령
① 일반인 구조자의 행동요령
② 의료종사자의 행동요령
2. 심실세동과 무수축 각각을 설명하고, 치료과정의 차이점을 기술하시오.
1) 심실세동과 심실세동의 치료과정
2) 무수축과 무수축의 치료과정
3) 심실세동과 무수축 치료과정의 차이점
3. 제세동(Defibrillation)과 심율동전환(cardioversion) 치료과정의 차이점을 기술하시오(10점).
1) 제세동(Defibrillation)과 제세동의 치료과정
2) 심율동전환(cardioversion)과 심율동전환의 치료과정
3) 제세동과 심율동전환 치료과정의 차이점
Ⅲ. 결 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공간에서 실시하도록 하며, 노출 인력을 최대한 줄이도록 한다. 흉부압박은 기계훙부압박장치를 사용하도록 하고, 전기세동을 이용할 경우에는 패드를 사용하여 최대한의 접촉을 피하도록 한다.
2. 심실세동과 무수축 각각을 설명하고, 치료과정의 차이점을 기술하시오.
1) 심실세동과 치료과정
심실세동은 심장의 심실이 무질서하게 불규칙적으로 수축하는 상태의 가장 흔한 부정맥증상이다. 심전도상에서 P파, QRS군, T파가 없고 불규칙한 진동파를 나타난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심박출량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환자는 의식을 잃고 순환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심장마사지 또는 제세동기를 이동하여 세동을 제거하도록 해야 한다.
제세동 후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2분간 진행하고 심실세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제세동을 더 높게 시행한 뒤 심폐소생술을 다시 2분간 진행한다. 이 후에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에피네프린 또는 바소프레신 등의 약물투여를 시행한다.
2) 무수축과 치료과정
무수축은 심장의 심실이 수축하지 않는 상태로 심실세동 또는 무맥성 전기활동 후에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진기활동이 전혀 없기 때문에 심전도는 평평한 선으로 나타나게 된다. 무수축의 경우에는 제세동이 필요 없으며, 즉시 에프네프린을 투여하고 가습압박을 시행하고, 이와 함께 기도확보를 위해 기도삽관을 시행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아트로핀은 사용하였으나 현재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3) 심실세동과 무수축 치료과정의 차이점
심실세동과 무수축 치료과정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제세동의 시행 여부이다. 심실세동의 경우에는 즉시 전기적 제세동을 시행하도록 하고 이 후 2분간의 심폐소생술과 함께 약물투여가 이루어진다. 무수축 치료에서는 제세동을 시행하지 않고 즉시 2분간의 심폐소생술과 약물투여가 이루어진다. 무수축 환자에게 제세동은 오히려 심근손상을 초래하는 부작용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심실세동
제세동기가 준비되기 전 까지 소생술을 시행
제세동이 준비되면 제세동을 시행
제세동 후 즉시 2분간의 심폐소생술 시행
실패한 경우 다시 제세동을 시행
제세동 후 즉시 2분간의 심폐소생술 시행
에프네프린 투여 (소생술 동안 투여하며 3-5분 마다 투여함)
무수축
즉시 2분간의 심폐소생술 시행
기도확보와 약물투여 (3-5분 마다 투여함)
가슴압박 2분간 실시
3. 제세동(Defibrillation)과 심율동전환(cardioversion) 치료과정의 차이점을 기술하시오(10점).
1) 제세동(Defibrillation)과 제세동의 치료과정
제세동이란 세동을 없앤다는 의미로 심실세동을 치료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심실세동이 발생하면 즉시 전기적 제세동으로 심실을 제거하도록 해야 한다. 제세동을 통한 치료과정 수동과 자동일 경우로 나뉘는데, 우선 자동제세동을 이용할 경우에는 다음을 따라 시행한다.
제세동기를 알맞은 곳에 배치하고 전원을 켠다. 두 개의 패드를 하나는 오른쪽 쇄골 아래에 부착하고 다른 하나는 왼쪽 겨드랑이에 부착하는 전외 위치법에 따르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도 가슴압박은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행하도록 한다. 제세동기의 분석이 시작되면 심폐소생술을 멈추고 제세동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면 버튼을 눌러 제세동을 시작하고, 제세동이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다시 시작하도록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제세동기가 분석을 하는 동안과 제세동을 시행할 때에는 환자에게서 모두 물러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세동을 실시한 후에도 즉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시행하고 2분마다 심장리듬과 분석을 반속 시행하도록 한다.
수동제세동기의 경우 의사 또는 응급구조사 1급만이 사용할 수 있는데, 수동제세동기는 자동제세동기와는 다르게 직접 패들을 붙잡고 화자의 가슴에 부착하여 사용을 하게 된다.
2) 심율동전환(cardioversion)과 심율동전환의 치료과정
심율동전환이란 제세동기를 이용하여 심장에 전기 충격을 주는 것이지만 제동과는 그 목적과 적응증에서 차이점이 있다. 환자에게서 심실세동이 아닌 빈맥상태가 확인되면 심율동전환을 실시할 수 있는데, 우선 환자가 의식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마취제나 진정제를 필요로 한다. 심실빈맥과 같은 상태는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실세동으로 진전될 수 있으므로, 심율동전환을 통하여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심율동전환에서는 제세동기를 ‘동시성 모드’를 선택해야하기 때문에 “sync”버튼을 눌러서 작동시키도록 한다. 전기적 충격은 QRS군에
2. 심실세동과 무수축 각각을 설명하고, 치료과정의 차이점을 기술하시오.
1) 심실세동과 치료과정
심실세동은 심장의 심실이 무질서하게 불규칙적으로 수축하는 상태의 가장 흔한 부정맥증상이다. 심전도상에서 P파, QRS군, T파가 없고 불규칙한 진동파를 나타난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심박출량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환자는 의식을 잃고 순환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심장마사지 또는 제세동기를 이동하여 세동을 제거하도록 해야 한다.
제세동 후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2분간 진행하고 심실세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제세동을 더 높게 시행한 뒤 심폐소생술을 다시 2분간 진행한다. 이 후에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에피네프린 또는 바소프레신 등의 약물투여를 시행한다.
2) 무수축과 치료과정
무수축은 심장의 심실이 수축하지 않는 상태로 심실세동 또는 무맥성 전기활동 후에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진기활동이 전혀 없기 때문에 심전도는 평평한 선으로 나타나게 된다. 무수축의 경우에는 제세동이 필요 없으며, 즉시 에프네프린을 투여하고 가습압박을 시행하고, 이와 함께 기도확보를 위해 기도삽관을 시행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아트로핀은 사용하였으나 현재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3) 심실세동과 무수축 치료과정의 차이점
심실세동과 무수축 치료과정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제세동의 시행 여부이다. 심실세동의 경우에는 즉시 전기적 제세동을 시행하도록 하고 이 후 2분간의 심폐소생술과 함께 약물투여가 이루어진다. 무수축 치료에서는 제세동을 시행하지 않고 즉시 2분간의 심폐소생술과 약물투여가 이루어진다. 무수축 환자에게 제세동은 오히려 심근손상을 초래하는 부작용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심실세동
제세동기가 준비되기 전 까지 소생술을 시행
제세동이 준비되면 제세동을 시행
제세동 후 즉시 2분간의 심폐소생술 시행
실패한 경우 다시 제세동을 시행
제세동 후 즉시 2분간의 심폐소생술 시행
에프네프린 투여 (소생술 동안 투여하며 3-5분 마다 투여함)
무수축
즉시 2분간의 심폐소생술 시행
기도확보와 약물투여 (3-5분 마다 투여함)
가슴압박 2분간 실시
3. 제세동(Defibrillation)과 심율동전환(cardioversion) 치료과정의 차이점을 기술하시오(10점).
1) 제세동(Defibrillation)과 제세동의 치료과정
제세동이란 세동을 없앤다는 의미로 심실세동을 치료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심실세동이 발생하면 즉시 전기적 제세동으로 심실을 제거하도록 해야 한다. 제세동을 통한 치료과정 수동과 자동일 경우로 나뉘는데, 우선 자동제세동을 이용할 경우에는 다음을 따라 시행한다.
제세동기를 알맞은 곳에 배치하고 전원을 켠다. 두 개의 패드를 하나는 오른쪽 쇄골 아래에 부착하고 다른 하나는 왼쪽 겨드랑이에 부착하는 전외 위치법에 따르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도 가슴압박은 쉬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행하도록 한다. 제세동기의 분석이 시작되면 심폐소생술을 멈추고 제세동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면 버튼을 눌러 제세동을 시작하고, 제세동이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다시 시작하도록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제세동기가 분석을 하는 동안과 제세동을 시행할 때에는 환자에게서 모두 물러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세동을 실시한 후에도 즉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시행하고 2분마다 심장리듬과 분석을 반속 시행하도록 한다.
수동제세동기의 경우 의사 또는 응급구조사 1급만이 사용할 수 있는데, 수동제세동기는 자동제세동기와는 다르게 직접 패들을 붙잡고 화자의 가슴에 부착하여 사용을 하게 된다.
2) 심율동전환(cardioversion)과 심율동전환의 치료과정
심율동전환이란 제세동기를 이용하여 심장에 전기 충격을 주는 것이지만 제동과는 그 목적과 적응증에서 차이점이 있다. 환자에게서 심실세동이 아닌 빈맥상태가 확인되면 심율동전환을 실시할 수 있는데, 우선 환자가 의식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마취제나 진정제를 필요로 한다. 심실빈맥과 같은 상태는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실세동으로 진전될 수 있으므로, 심율동전환을 통하여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심율동전환에서는 제세동기를 ‘동시성 모드’를 선택해야하기 때문에 “sync”버튼을 눌러서 작동시키도록 한다. 전기적 충격은 QRS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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