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리에이션 활동지도] 어린 시절 추억의 놀이에 대해 소개하시오.

소개글

레크리에이션 활동지도] 어린 시절 추억의 놀이에 대해 소개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Ι. 서론

Ⅱ. 본론
1. 팽이치기
1) 놀이의 유래와 역사
2) 던지는 방법과 놀이방법
2. 긴 줄넘기
1) 놀이의 유래와 역사
2) 놀이방법
3. 제기차기
1) 놀이의 유래와 역사
2) 놀이방법
4. 윷놀이
1) 놀이의 유래와 역사
2) 놀이방법
5. 딱지치기
1) 놀이의 유래
2) 놀이방법
6. 구슬치기
1) 놀이의 유래와 역사
2) 놀이방법

Ⅲ. 결론

Ⅳ. 느낀점 및 시사점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맞혀 세모 밖으로 꺼내 따 먹는다. 꺼내 못지 못할 때까지 계속한다. 이때 던진 자기 구슬이 세모 안에 들어가거나 금에 물리면 죽게 될뿐더러 그동안에 따먹은 구슬을 모두 세모 안에 되물어 내놓는다. 세모 안의 구슬이 모두 없어지면 다시 처음대로 세모 안에 구슬을 놓고 차례를 정하여 계속한다〃
〃동서남북은 신발 뒤꿈치를 돌려 맨땅에 동, 서, 남, 북, 중앙의 작은 구덩이 5개를 만든다. 가위, 바위, 보로 순서를 정하여 중앙 집에서 동쪽 구덩이에 구슬을 넣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똑같은 방법으로 전 구덩이를 들러 집에 돌아오면 된다. 구슬은 인지 안쪽에 끼우고 엄지손가락 손톱으로 퉁긴다. 던진 구슬이 정확히 구덩이에 들어가면 구덩이 주위에 있는 다른 아이의 구슬을 퉁겨서 맞춰 먹는다. 들어가지 않았을 경우에는 다음 아이의 차례가 된다. 죽지 않고 동서남북 구덩이를 돌아온 사람이 이기게 되고 이긴 자에겐 정해진 구슬을 줘야 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어린 시절 추억의 놀이 6가지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았다. 해당 놀이를 보면, 근현대에 만들어진 것도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 이전 시대부터 활발하게 했던 것들이 현대에 넘어오고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오징어 게임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전통놀이가 유행하고 있다. 그렇지만, 장기화되기는 어렵고 찰나의 순간일 것으로 판단된다. 연합뉴스TV 2021년 11월 10일 기사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1110002600038 참조.
에 따르면, 엄청난 흥행을 누렸던 오징어 게임이 시즌2로 제작된다고 한다. 시즌2가 확정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은 시즌2를 예상하고 있었고 서로 “어떠한 전통놀이가 나올 것이다”라고까지 이야기를 하였다. 만약 시즌2까지 흥행을 누리게 된다면, 최소 몇 년간은 우리나라의 전통놀이가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Ⅳ. 느낀점 및 시사점
IMF이후부터 점차 사람 간, 이웃 간의 정이 없어지게 되고 이제는 앞에 사는 사람들조차 잘 모르는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자기 아파트의 놀이터에서 논다고 다른 아파트 아이들을 쫓아내는 시대가 도래했다. 문명기기가 발달하면서 위와 같이 몸으로 하는 놀이보다 인터넷으로 하는 놀이문화가 발달하고 있다. 게다가 전염력이 매우 강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등장하게 되면서 설날, 추억 때 모여서 간단하게 윷놀이를 하는 문화조차 점차 사라지고 있다.
굳이 전통놀이를 하지 않아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시절이 된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추세에 대해 우려를 하고는 하지만, 누가 시켜서 점차 사라지는 것도 아니기에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 본다.
Ⅴ. 참고문헌
논문
조향자, 2008,「유아 사회성 발달을 위한 전통놀이의 효율적 지도방안 연구」,『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석사학위논문』.
2. 사이트
매일경제(https://www.mk.co.kr).
연합뉴스TV(https://www.yonhapnewstv.co.kr).

키워드

팽이치기,   긴 줄넘기,   제기차기,   윷놀이,   딱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