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 2020학년도 2학기 기말시험] 언어와의미(공통)

소개글

[방송통신대학교 2020학년도 2학기 기말시험] 언어와의미(공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예시가 포함된 글
2. 예시 설명

본문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문장이 아니라 창문을 닫아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함축
예시1
“지금은 브레이킹 타임입니다. 죄송합니다.”
이는 손님의 물음에 우회적으로 돌려서 답변한 문장이다. 식당 주인은 현재 식당이 브레이킹 타임이므로 식사를 할 수 없다는 의미를 위와 같이 함축적으로 표현하였다.
예시2
“나는 쌀국수”
이는 함께 식사를 하는 부장이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말하는 문장이다. 내가 쌀국수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쌀국수를 주문하겠다. 또는 나는 쌀국수를 먹겠다는 의미를 위와 같이 함축적으로 표현하였다. 함축은 있는 그대로 해석하기 보다는 담화 상황을 고려하여 해석함으로써 의사소통을 증진시킬 수 있다.
참고문헌
- 조남호·윤석민(2016). 언어와 의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키워드

방송통신대학교,   기말시험,   언어와의미,   의미의유형,   문장의중의성,   구정보와신정보,   화행,   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