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달음이 깨달음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살면서 계속해서 그 깨달음을 기억하고 되돌아보고 실천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가장 좋은 것은 책이 아닐까 싶다. 물론 좋은 책이어야 한다. 우리는 책에 대한 긍정적인 편견이 있다. 책이면 다 좋다는 편견, 하지만 읽는 시간이 아까운 테스트들도 주변에 많이 있다. 점수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돈오하려면 깨달음을 줄 만한 좋은 책들을 찾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독서법은 약간 어렵기도 했지만 책을 읽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저자가 추천한 책의 내용을 이해하게 되어 다시 읽고 싶은 책 그리고 읽어보지 못한 책을 읽게 만드는 궁금증을 유발하였다. 구체적인 독서법을 통하여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든 나에게 하나의 전환점이 되었던 책이다.
저자의 독서법은 약간 어렵기도 했지만 책을 읽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저자가 추천한 책의 내용을 이해하게 되어 다시 읽고 싶은 책 그리고 읽어보지 못한 책을 읽게 만드는 궁금증을 유발하였다. 구체적인 독서법을 통하여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든 나에게 하나의 전환점이 되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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