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르지엘라 감상문_ 얼굴 없는 ‘최초’의 아이콘

소개글

영화 마르지엘라 감상문_ 얼굴 없는 ‘최초’의 아이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시작하기에 앞서
2. 작품 선정 계기
3. 감상 후기
4. 마무리

본문내용

이 엄청났을 것이다. 게다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오로지 실력으로만 활동하려고만 하니 책임감이 더 막중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는 그동안 고통스럽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동시에 그러한 상황을 즐겼다고 한다. 그만큼 패션에 대해 굉장히 진지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4. 마무리
앞에서 말했듯이 그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렇게 말했을 정도로 그는 생각이 깊고 진지한 사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스스로를 컨트롤 할 줄 알고 선을 지키며 삶을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신에 대해 대체로 잘 알고 있는 사람인 것이다. 책임자 자리에서 내려온 것도 이러한 이유가 한몫했을 것으로 본다.
Q. 패션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이야기하셨나요?
A. 아뇨.
마지막 결말 부분이다. 정말 긴 여운을 남긴 결말이었다. 한마디로 ‘To be continued\'를 표현한 느낌이었다. 현재까지도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큰 영감을 불어넣어주고 있는 디자이너들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그의 말대로 아직 패션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이 남았다고 하는데, 앞으로의 그의 패션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기대된다.

키워드

리포트,   감상문,   영화,   다큐,   패션,   패션디자이너,   마르지엘라,   메종마르지엘라,   해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