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했던 종교이다. 의지할 수 있는 종교, 불확실한 미래를 보장해주는 종교 그리고 기적을 만들어 내는 종교.
보아라.
성경에는 유독 예지자들과 예수가 음식을 기적으로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많다. 왜 그럴까? 사막은 먹을 것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들에게 먹을것을 내려주는 것은 엄청난 은혜인 것이다. 또한 양이 자주 등장하며 백성들을 어린양으로 많이 비유하는데..양이라니. 사막에서나 양이지..
우리 문화에 양이 어울리기나 하는가?
난 신약을 솔직히 제대로 읽어보진 않았지만 보는 내내 기적을 행하는 그것 때문에 몰입하기가 힘들었다.
늘 성경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신을 믿어서가 아니라 믿지 않기 때문이었다.
여하튼, <단숨에 읽는 신약성경>은 믿음과 불신을 떠나서 재밌고 쉽다. 성경의 두께에 짓눌렸다면 적극적으로 권한다. 아주 쉽기 때문이다. 또한 이야기 책 으로서도 전혀 손색이 없다. 솔직히 다들 예수 탄생, 동방박사, 예수 십자가에 못박힌 사건, 부활등을 대충은 알지만 잘 모르지 않는가? 한번쯤 꼭 읽어 보아라.
내가 신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는 이 책과는 무관하다.
확실히 말해두고 싶은것은 예수는 위대한 존재는 맞고 그의 생애는 희생으로 가득 찼었다.
보아라.
성경에는 유독 예지자들과 예수가 음식을 기적으로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많다. 왜 그럴까? 사막은 먹을 것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들에게 먹을것을 내려주는 것은 엄청난 은혜인 것이다. 또한 양이 자주 등장하며 백성들을 어린양으로 많이 비유하는데..양이라니. 사막에서나 양이지..
우리 문화에 양이 어울리기나 하는가?
난 신약을 솔직히 제대로 읽어보진 않았지만 보는 내내 기적을 행하는 그것 때문에 몰입하기가 힘들었다.
늘 성경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신을 믿어서가 아니라 믿지 않기 때문이었다.
여하튼, <단숨에 읽는 신약성경>은 믿음과 불신을 떠나서 재밌고 쉽다. 성경의 두께에 짓눌렸다면 적극적으로 권한다. 아주 쉽기 때문이다. 또한 이야기 책 으로서도 전혀 손색이 없다. 솔직히 다들 예수 탄생, 동방박사, 예수 십자가에 못박힌 사건, 부활등을 대충은 알지만 잘 모르지 않는가? 한번쯤 꼭 읽어 보아라.
내가 신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는 이 책과는 무관하다.
확실히 말해두고 싶은것은 예수는 위대한 존재는 맞고 그의 생애는 희생으로 가득 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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