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비교해도 우수하다는 평
- 제품 교체 주기 : 약 2~5년
2. ‘GENIUS’ (RF)
- 기능 : 피부재생, 리프팅, 흉터치료
3. ‘Hollywood Spectra’
- 기능 : 모공, 흉터치료, 색소치료
- 최근, 판가가 크게 상승
<‘DermaV\' (혈관치료 장비)>
- 레이저 기반 혈관 질환 치료 장비 (4Q21 출시)
- 올해 3월, 미국 판매 시작
- 피부냉각기술을 탑재해 시술 속도 개선
-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음 → Cutera, Cynosure 등 2개의 업체만이 제품을 출시한 상황
<전기자극요법(EMS) 장비>
1. \'Accufit\'
- 전기자극과 패드를 통해 관리 가능
- 신체적 부담 덜 함 / 시술 속도 빠름 / 시술 부위 선택 가능 (침습 방식 대비)
→ 비침습, 최소침습적 체형 관리 의료기기 시장 개화로 동사 수혜 전망
2. \'CoreLevee\' - 올해 공개한 신제품
- 본체에 연결되는 어플리케이터 내부 코일을 통해 전자기장 발생
- 주요 시술 가능 부위 :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
- 체형관리 수요가 많은 유럽, 미국 시장 겨냥 → 제품 / 지역별 포트폴리오 다변화
- 국내에서는 이미 판매 시작
- 이를 바탕으로 다른 국가에서 인허가 시도 중 / 국가마다 출시일정 상이
<기술력 / R&D 능력>
세계 최고 수준의 레이저 기술력 확보
프리미엄 레이저 제품에 적용된 \'Intelligent care system\' 기술
- 환자에게 최적화된 에너지 레벨을 실시간으로 자동조절 / 피드백
- 의사들에게 시술 편의성 제공 / 환자들의 후유증, 부작용 발생 가능성 감소
지적 재산권 현황 (22.03.31)
- 지적 재산권 : 710건(출원 포함)
- 논문 수 : 400건
판매관리비에서 연구관리비가 차지하는 비중
: 매년 10~15%
→ 19년도에 수행한 적극적인 R&D가 현 시점에서 결실을 맺는 중
: 프리미엄 레이저 제품군의 선진국향 매출 본격화 (21년도부터)
→ 우수한 기술력에 기반한 고판가 유지 전략 수행
→ 전체 제품들의 ASP 상승 중
<제품 ASP 추이>
기존 레거시 장비 ASP → 21년도 : 4,500만 원 수준 (17년도 대비 약 60% 상승)
프리미엄 레이저 장비 (동사 주력 제품) ASP → 22년도 : 약 8,000만 원 ~ 1억 2천만 원
→ 프리미엄 레이저 제품군 ASP가 기존 제품 대비 1.7배 ~ 2.6배 높아진 상황
→ 매년 1~2개의 신제품(프리미엄 장비) 출시로 ASP 상승 기조는 계속될 전망
<동사 수출데이터>
- 4월 고양시 수출입 통관 데이터 : 전월대비 소폭 하락 (-17%)
- 하지만 구글 트렌드 리서치 결과, 미국 내 동사 검색어 유입량 우상향 확인
<소모품 매출>
19년도 이후, Ultra / Accufit 등 소모품 매출이 발생하는 신제품 꾸준히 출시 중
- 장비 설치 대수 증가 → 소모품 교체 수요 증가
- 장비가 쇠퇴기에 들어도 소모품 판매량 상승 가능
향후 에너지 기반 비침습 / 최소침습적 에스테틱 시장 규모 확대
→ 소모품 매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 전망
<신성장동력 ‘알젠’현황>
<1Q22 연결 실적>
매출액(1Q) : 571억 원 (+74.1% YoY)
→ 산업 특성상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분기 사상 최대 매출 경신
영업이익(1Q) : 114억 원 (+254.2% YoY)
영업이익률(1Q) : 20%
<지역별 매출액 증가율 추이>
- 내수 : +20.3% YoY
- 미국 법인 : +112.4% YoY (198억 원)
- 독일 법인 : +16.6% YoY (25억 원)
- 중국 법인 : -6.6% YoY (-13억 원)
- 제품 교체 주기 : 약 2~5년
2. ‘GENIUS’ (RF)
- 기능 : 피부재생, 리프팅, 흉터치료
3. ‘Hollywood Spectra’
- 기능 : 모공, 흉터치료, 색소치료
- 최근, 판가가 크게 상승
<‘DermaV\' (혈관치료 장비)>
- 레이저 기반 혈관 질환 치료 장비 (4Q21 출시)
- 올해 3월, 미국 판매 시작
- 피부냉각기술을 탑재해 시술 속도 개선
-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음 → Cutera, Cynosure 등 2개의 업체만이 제품을 출시한 상황
<전기자극요법(EMS) 장비>
1. \'Accufit\'
- 전기자극과 패드를 통해 관리 가능
- 신체적 부담 덜 함 / 시술 속도 빠름 / 시술 부위 선택 가능 (침습 방식 대비)
→ 비침습, 최소침습적 체형 관리 의료기기 시장 개화로 동사 수혜 전망
2. \'CoreLevee\' - 올해 공개한 신제품
- 본체에 연결되는 어플리케이터 내부 코일을 통해 전자기장 발생
- 주요 시술 가능 부위 :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
- 체형관리 수요가 많은 유럽, 미국 시장 겨냥 → 제품 / 지역별 포트폴리오 다변화
- 국내에서는 이미 판매 시작
- 이를 바탕으로 다른 국가에서 인허가 시도 중 / 국가마다 출시일정 상이
<기술력 / R&D 능력>
세계 최고 수준의 레이저 기술력 확보
프리미엄 레이저 제품에 적용된 \'Intelligent care system\' 기술
- 환자에게 최적화된 에너지 레벨을 실시간으로 자동조절 / 피드백
- 의사들에게 시술 편의성 제공 / 환자들의 후유증, 부작용 발생 가능성 감소
지적 재산권 현황 (22.03.31)
- 지적 재산권 : 710건(출원 포함)
- 논문 수 : 400건
판매관리비에서 연구관리비가 차지하는 비중
: 매년 10~15%
→ 19년도에 수행한 적극적인 R&D가 현 시점에서 결실을 맺는 중
: 프리미엄 레이저 제품군의 선진국향 매출 본격화 (21년도부터)
→ 우수한 기술력에 기반한 고판가 유지 전략 수행
→ 전체 제품들의 ASP 상승 중
<제품 ASP 추이>
기존 레거시 장비 ASP → 21년도 : 4,500만 원 수준 (17년도 대비 약 60% 상승)
프리미엄 레이저 장비 (동사 주력 제품) ASP → 22년도 : 약 8,000만 원 ~ 1억 2천만 원
→ 프리미엄 레이저 제품군 ASP가 기존 제품 대비 1.7배 ~ 2.6배 높아진 상황
→ 매년 1~2개의 신제품(프리미엄 장비) 출시로 ASP 상승 기조는 계속될 전망
<동사 수출데이터>
- 4월 고양시 수출입 통관 데이터 : 전월대비 소폭 하락 (-17%)
- 하지만 구글 트렌드 리서치 결과, 미국 내 동사 검색어 유입량 우상향 확인
<소모품 매출>
19년도 이후, Ultra / Accufit 등 소모품 매출이 발생하는 신제품 꾸준히 출시 중
- 장비 설치 대수 증가 → 소모품 교체 수요 증가
- 장비가 쇠퇴기에 들어도 소모품 판매량 상승 가능
향후 에너지 기반 비침습 / 최소침습적 에스테틱 시장 규모 확대
→ 소모품 매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 전망
<신성장동력 ‘알젠’현황>
<1Q22 연결 실적>
매출액(1Q) : 571억 원 (+74.1% YoY)
→ 산업 특성상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분기 사상 최대 매출 경신
영업이익(1Q) : 114억 원 (+254.2% YoY)
영업이익률(1Q) : 20%
<지역별 매출액 증가율 추이>
- 내수 : +20.3% YoY
- 미국 법인 : +112.4% YoY (198억 원)
- 독일 법인 : +16.6% YoY (25억 원)
- 중국 법인 : -6.6% YoY (-1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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