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세반 6월 관찰일지(5명)

소개글

만1세반 6월 관찰일지(5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서 앉아서 먹는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더니 “으음~주세요”하고 풍선을 가리킨다.
울음으로 기분이나 요구등을 표현할때가 많았는데 할수 있는 단어나 말들이 많아지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려고 하고 대답도 잘할 수 있다.
만1세반 6월 관찰일지
이 름
생년월일
관찰내용
평가
일상생활
(위생, 정리)
6월 15일(하원시간)
하원시간이 되어 친구들이 하나둘 집에 가는 모습을 보자 교사에게 오더니 발을 들어보이며 양말을 건네준다. 그리고는 양말을 신겨주자 다시 사물함으로 뛰어가 마스크를 가져와 한 손으로 입을 막는다. 교사가 “지금은 아직 아니야. 조금만 더 기다릴까?”했더니 가지고 있던 버스 장난감을 바구니에 넣고 와서 교사엥게 빈손을 보여준다. 그리고는 가방을 꺼내어 교사에게 준다.
하루일과의 순서를 알고 집에 갈 시간이 되자 마스크를 하거나 양말을 신어야 됨을 알고 스스로 정리까지 하는 모습도 보인다.
자연탐구
6월 23일(기저귀갈이 시간)
기저귀매트를 꺼내고 다른 친구가 기저귀를 가는 것을 보더니 관심을 가진다. “00이도 하고 싶어? 그럼 기저귀 가져올까요?”라고 하자 머리를 끄덕이고 사물함으로 뛰어가 사물함을 열어 기저귀를 꺼낸다. 기저귀 3개를 다가지고 교사에게 오길래 교사가 “하나만 가지고 오세요”라고 이야기하자 잠깐 멈추고 가지고 있던 기저귀를 보더니 3개중 2개를 사물함에 넣고 하나만 가지고 교사에게 가져온다.
말고 표현하는 것은 잘되지 않지만 말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은 우수한 편이다. 하나, 둘의 의미를 조금씩 이해하고 하나를 짚는등의 모습을 보인다. 생활속에서 하나를 이해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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