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까 울지 마. 무섭거나 두려우면 \"참아야지, 이겨내야지\"라고 말한다. 이러한 행동은 결국 건강하고 창조적인 삶을 사는 데 좋지 않게 된다. 만사형통, 양성질환이 있는 사회에서 슬픔이란 키워드는 비난받고 버려야 할 감정일까. 이 책은 그토록 방치되고, 방치되고, 왜곡되기까지 했던 슬픔, 고통, 상실, 이별, 불안감에 대한 평가를 재정의한다. 수잔 케인이 \'콰이어트\'로 인해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새로운 힘을 발견했듯, 남들보다 우울하고 달콤한 감정이나 슬픈 감정 상태에 민감하고 예민한 이들에게 주목해보자. 그 책은 바로 그런 유형의 사람들에게 \"당신은 그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그들의 창의성을 발견하게 해주고 그들의 고통을 기쁨으로 바꿀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