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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문제에 대한 답을 작성
1.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https://unipass.customs.go.kr/ets/index.do)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https://ecos.bok.or.kr/)에서 2000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의 전세계 수출과 수입데이터 그리고 명목 국내총생산(GDP) 데이터를 이용하여 아래의 질문에 답하시오. (데이터는 명목 달러기준)
1) 수출입 데이터와 관련하여 CIF 방식과 FOB 방식에 대해 설명하시오.
2) 데이터를 이용하여 교과서 30쪽의 Figure 1-1과 같이 2000년부터 GDP 대비 수출비중(%)과
GDP 대비 수입 비중(%)의 변화를 그래프로 표시하시고, 변화에 대해 설명하시오.
2.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와 세계은행이 제공(https://data.worldbank.org/indicator/)하는 각국의
GDP 데이터, CEPII(http://www.cepii.fr/CEPII/en/bdd_modele/bdd_modele.asp)가 제공하는 국가
간의 거리 데이터를 이용하여 아래의 질문에 답하시오.
1) 2000년, 2005년, 2010년, 2015년, 2019년 한국의 상위 5개 수출과 수입상대국을 표시하고 주
요한 변화에 대해 설명하시오.
2) 위 1)에서 데이터를 이용하여 관찰한 한국의 주요 수출입 대상국의 변화가 제2장에서 논의
한 중력모형(gravity model)의 예측과 부합하는지 설명하시오.
3) 무역은 국가의 GDP 국가 간의 거리, 문화적 유사성 (공통언어, 식민지 경험), 지형, 국경, 무
역협정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 이외에
무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3가지를 제시하고 무역에 미치는 영향(예: 무역증가, 무역감
소)과 이유를 설명하시오.
3. 한국과 한국의 5대 무역상대국 (2019년 기준)에 대하여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세계은행이 제
공(https://data.worldbank.org/indicator/) 하는 수출단가지수(export unit value), 수입단가지수
(import unit value), 순상품교역조건지수(net barter terms of trade)를 이용하여 아래의 질문에
답하시오.
1) 수출단가지수(export unit value), 수입단가지수(import unit value), 순상품교역조건지수(net
barter terms of trade)의 개념을 각각 설명하시오.
2) 2000년에서 2018년까지 한국의 수출단가지수의 변화를 5대 교역상대국과 비교하시오.
3) 2000년에서 2018년까지 한국의 수입단가지수의 변화를 5대 교역상대국과 비교하시오.
4) 2000년에서 2018년까지 한국의 순상품교역조건지수의 변화를 5대 교역상대국과 비교하시오.
5) 교과서 및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의 교역조건의 변화와 이로부터 유추할 수
있는 한국의 후생수준의 변화를 설명하시오.
6) 교역조건의 변화가 한 국가의 후생수준 변화를 평가하기에 적절한 지표인지 설명하시오
1.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https://unipass.customs.go.kr/ets/index.do)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https://ecos.bok.or.kr/)에서 2000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의 전세계 수출과 수입데이터 그리고 명목 국내총생산(GDP) 데이터를 이용하여 아래의 질문에 답하시오. (데이터는 명목 달러기준)
1) 수출입 데이터와 관련하여 CIF 방식과 FOB 방식에 대해 설명하시오.
2) 데이터를 이용하여 교과서 30쪽의 Figure 1-1과 같이 2000년부터 GDP 대비 수출비중(%)과
GDP 대비 수입 비중(%)의 변화를 그래프로 표시하시고, 변화에 대해 설명하시오.
2.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와 세계은행이 제공(https://data.worldbank.org/indicator/)하는 각국의
GDP 데이터, CEPII(http://www.cepii.fr/CEPII/en/bdd_modele/bdd_modele.asp)가 제공하는 국가
간의 거리 데이터를 이용하여 아래의 질문에 답하시오.
1) 2000년, 2005년, 2010년, 2015년, 2019년 한국의 상위 5개 수출과 수입상대국을 표시하고 주
요한 변화에 대해 설명하시오.
2) 위 1)에서 데이터를 이용하여 관찰한 한국의 주요 수출입 대상국의 변화가 제2장에서 논의
한 중력모형(gravity model)의 예측과 부합하는지 설명하시오.
3) 무역은 국가의 GDP 국가 간의 거리, 문화적 유사성 (공통언어, 식민지 경험), 지형, 국경, 무
역협정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 이외에
무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 3가지를 제시하고 무역에 미치는 영향(예: 무역증가, 무역감
소)과 이유를 설명하시오.
3. 한국과 한국의 5대 무역상대국 (2019년 기준)에 대하여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세계은행이 제
공(https://data.worldbank.org/indicator/) 하는 수출단가지수(export unit value), 수입단가지수
(import unit value), 순상품교역조건지수(net barter terms of trade)를 이용하여 아래의 질문에
답하시오.
1) 수출단가지수(export unit value), 수입단가지수(import unit value), 순상품교역조건지수(net
barter terms of trade)의 개념을 각각 설명하시오.
2) 2000년에서 2018년까지 한국의 수출단가지수의 변화를 5대 교역상대국과 비교하시오.
3) 2000년에서 2018년까지 한국의 수입단가지수의 변화를 5대 교역상대국과 비교하시오.
4) 2000년에서 2018년까지 한국의 순상품교역조건지수의 변화를 5대 교역상대국과 비교하시오.
5) 교과서 및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의 교역조건의 변화와 이로부터 유추할 수
있는 한국의 후생수준의 변화를 설명하시오.
6) 교역조건의 변화가 한 국가의 후생수준 변화를 평가하기에 적절한 지표인지 설명하시오
본문내용
13년부터 점자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는 2019년 기준 39.8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한국의 수출단가지수의 변화에 따라 5대 교역상대국과 비교해 보았을 때, 미국, 일본은 수치적으로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보여 진다. 반면에 중국의 경우 2000년을 기준으로 높을 상승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2013년까지 급격하게 성장한 것으로 수치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2019년 현재는 2013년의 221.6의 수치에서 44.3하락한 177.3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 2000년 이후부터 큰 하락 없이 꾸준한 수치로 상승하였다. 2019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그 수치는 106.7이다. 5개의 교역상대국 중에서 홍콩이 가장 큰 수치를 보이고 있다.
3) 2000년에서 2018년까지 한국의 수입단가지수의 변화를 5대 교역상대국과 비교하시오.
수입단가지수는 수출단가지수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안정적인 선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2011을 기준으로 그 수치는 조금 하락하였고, 현재는 조금 상승한 36.884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수출단가지수와 마찬가지로 큰 수치의 변동 없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며, 베트남의 경우도 지속적인 상승수체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은 2012년을 기준으로 수입단가의수치가 많이 올라갔다. (76 -> 103) 중국과 홍콩은 수치의 변동이 크게 나타나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상승추세에 있었으며, 2013년 221.01의 수치를 정점으로 찍은 다음에 하락하는 추세에 있다. 2019년 현재를 기준으로 했을 때, 그 수피는 175.5이다.
4) 2000년에서 2018년까지 한국의 순상품교역조건지수의 변화를 5대 교역상대국과 비교하시오.
2000년부터 2018년까지의 한국의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2000년대 초반에 비해서 많이 하락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2001년에 102.41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고, 그 이후의 2008년까지는 78.077까지 계속해서 하락하는 수치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2009년, 2011년에 82.84 ~ 82.72의 수치로 변하였다. 그러다 2012년을 기준으로 2015년까지 하락하였고, 66.045의 최저 수치를 기록하였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 1단위로 수입이 가능한 상품의 양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수출 1 단위당 수입이 가능한 상품의 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6년부터 다시 성장을 하였고. 74.8의 수치까지 올라갔다.
이와 같은 수치를 5대 교역상대국과 비교하였을 때, 미국의 경우 2002년을 기준으로 2008년에 91.9까지 하락하였지만 2009년부터 다시 수치가 상승하였고, 현재도 조금씩 성장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에 비해서 수치의 변동이 크지 않고 완만하다.
일본의 경우 2000년을 기준으로 2008년에 62의 수치까지 하락했으며, 해 마다의 수치변동차가 크게 나타났다. 홍콩과 중국의 경우 미국같이 비교적 100 ~ 97의 안정적인 수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큰 변동사항은 보이지 않는다.
베트남은 2000년을 기준으로 하여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 수치는 미국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 최대수치는 2016년 132.97이고 현재는 조금 하락한 128.3의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5) 교과서 및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의 교역조건의 변화와 이로부터 유추할 수 있는 한국의 후생수준의 변화를 설명하시오.
교역조건이란 교역대상국가와의 대외 무역 거래를 통해서 수출품과 수입품 간의 수량적 교환비율이다. 즉, 수출품과 수입품의 가격의 비율을 계산하고 수출품의 단위가격을 정하고, 정한 단위 가격 당 수입할 수 있는 품목이 몇 개인지 계산한 지표라는 것이다.
교역조건이 증가했다는 것은 그만큼 수풀상품 가격이 수입가격 상품 가역에 비해서 상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교역조건이 좋아졌다고 국민의 후생수준이 달라졌다 판단 할 수는 없다.
최근 우리나라의 28개월째 악화하는 증상으로 보이고 있으며 올해 3월의 상품교역지수는 저년대비 2.6%에 달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교역조건으로 무역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교역상대국보다 우리나라의 교역조건이 더 악화될 것이고 사회후생이 감소하게 될 것이다.
6) 교역조건의 변화가 한 국가의 후생수준 변화를 평가하기에 적절한 지표인지 설명하시오.
우리나라의 교역조건의 결정요인을 분석해 보았을 때, 교역조건의 변동에 영향을 주는 주요 원인에는 환율, 생상비용 및 가격 요인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요인에 초점을 맞춰서 판단하였을 때에 교역조건의 변동성에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원/달러 환율, 수출고급화지수, 세계교역량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교역조건은 한 국가가 수출하는 재화와 수입을 하는 재화의 상대적인 가격을 의미한다. 따라서 교역활동의 채산성을 반영하면, 교환조건의 변화는 국민의 경제의 후생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교역의 조건의 개선이 생산과 소비의 변화를 통해서 사회후생을 높여주는 효과를 자져온다. 또한 교역조건의 악화는 사회후생의 감소를 가져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교역재 뿐만 아니라 비교역재를 포함하는 실제 경제에서도 이와 같은 교역조건의 변화가 사회후생에 주는 영향의 크기는 전체 경제에서의 대외교역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에 의해서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참고자료
수출입비율(GDP 대비)
https://www.index.go.kr/unify/idx-info.do?idxCd=4207&clasCd=7
국가수출입
http://stat.kita.net/stat/kts/ctr/CtrTotalImpExpList.screen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https://ecos.bok.or.kr/
수출입무역통계
https://unipass.customs.go.kr/ets/index.do
세계국사 수출, 수입 자료
https://data.worldbank.org/indicator/NE.EXP.GNFS.ZS?view=chart&locations=HK-KR-JP-US-VN
베트남의 경우 2000년 이후부터 큰 하락 없이 꾸준한 수치로 상승하였다. 2019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그 수치는 106.7이다. 5개의 교역상대국 중에서 홍콩이 가장 큰 수치를 보이고 있다.
3) 2000년에서 2018년까지 한국의 수입단가지수의 변화를 5대 교역상대국과 비교하시오.
수입단가지수는 수출단가지수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안정적인 선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2011을 기준으로 그 수치는 조금 하락하였고, 현재는 조금 상승한 36.884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수출단가지수와 마찬가지로 큰 수치의 변동 없이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며, 베트남의 경우도 지속적인 상승수체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은 2012년을 기준으로 수입단가의수치가 많이 올라갔다. (76 -> 103) 중국과 홍콩은 수치의 변동이 크게 나타나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상승추세에 있었으며, 2013년 221.01의 수치를 정점으로 찍은 다음에 하락하는 추세에 있다. 2019년 현재를 기준으로 했을 때, 그 수피는 175.5이다.
4) 2000년에서 2018년까지 한국의 순상품교역조건지수의 변화를 5대 교역상대국과 비교하시오.
2000년부터 2018년까지의 한국의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2000년대 초반에 비해서 많이 하락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2001년에 102.41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고, 그 이후의 2008년까지는 78.077까지 계속해서 하락하는 수치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2009년, 2011년에 82.84 ~ 82.72의 수치로 변하였다. 그러다 2012년을 기준으로 2015년까지 하락하였고, 66.045의 최저 수치를 기록하였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 1단위로 수입이 가능한 상품의 양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수출 1 단위당 수입이 가능한 상품의 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6년부터 다시 성장을 하였고. 74.8의 수치까지 올라갔다.
이와 같은 수치를 5대 교역상대국과 비교하였을 때, 미국의 경우 2002년을 기준으로 2008년에 91.9까지 하락하였지만 2009년부터 다시 수치가 상승하였고, 현재도 조금씩 성장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에 비해서 수치의 변동이 크지 않고 완만하다.
일본의 경우 2000년을 기준으로 2008년에 62의 수치까지 하락했으며, 해 마다의 수치변동차가 크게 나타났다. 홍콩과 중국의 경우 미국같이 비교적 100 ~ 97의 안정적인 수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큰 변동사항은 보이지 않는다.
베트남은 2000년을 기준으로 하여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 수치는 미국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 최대수치는 2016년 132.97이고 현재는 조금 하락한 128.3의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5) 교과서 및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의 교역조건의 변화와 이로부터 유추할 수 있는 한국의 후생수준의 변화를 설명하시오.
교역조건이란 교역대상국가와의 대외 무역 거래를 통해서 수출품과 수입품 간의 수량적 교환비율이다. 즉, 수출품과 수입품의 가격의 비율을 계산하고 수출품의 단위가격을 정하고, 정한 단위 가격 당 수입할 수 있는 품목이 몇 개인지 계산한 지표라는 것이다.
교역조건이 증가했다는 것은 그만큼 수풀상품 가격이 수입가격 상품 가역에 비해서 상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교역조건이 좋아졌다고 국민의 후생수준이 달라졌다 판단 할 수는 없다.
최근 우리나라의 28개월째 악화하는 증상으로 보이고 있으며 올해 3월의 상품교역지수는 저년대비 2.6%에 달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교역조건으로 무역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교역상대국보다 우리나라의 교역조건이 더 악화될 것이고 사회후생이 감소하게 될 것이다.
6) 교역조건의 변화가 한 국가의 후생수준 변화를 평가하기에 적절한 지표인지 설명하시오.
우리나라의 교역조건의 결정요인을 분석해 보았을 때, 교역조건의 변동에 영향을 주는 주요 원인에는 환율, 생상비용 및 가격 요인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요인에 초점을 맞춰서 판단하였을 때에 교역조건의 변동성에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원/달러 환율, 수출고급화지수, 세계교역량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교역조건은 한 국가가 수출하는 재화와 수입을 하는 재화의 상대적인 가격을 의미한다. 따라서 교역활동의 채산성을 반영하면, 교환조건의 변화는 국민의 경제의 후생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교역의 조건의 개선이 생산과 소비의 변화를 통해서 사회후생을 높여주는 효과를 자져온다. 또한 교역조건의 악화는 사회후생의 감소를 가져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교역재 뿐만 아니라 비교역재를 포함하는 실제 경제에서도 이와 같은 교역조건의 변화가 사회후생에 주는 영향의 크기는 전체 경제에서의 대외교역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에 의해서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참고자료
수출입비율(GDP 대비)
https://www.index.go.kr/unify/idx-info.do?idxCd=4207&clasCd=7
국가수출입
http://stat.kita.net/stat/kts/ctr/CtrTotalImpExpList.screen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https://ecos.bok.or.kr/
수출입무역통계
https://unipass.customs.go.kr/ets/index.do
세계국사 수출, 수입 자료
https://data.worldbank.org/indicator/NE.EXP.GNFS.ZS?view=chart&locations=HK-KR-JP-US-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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