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피엔스 독후감,서평

소개글

코로나 사피엔스 독후감,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코로나 사피엔스 소개

2.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의견에 가장 공감되었던 내용

3. 책에서 제안하는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위한 3가지 원칙 정리

4. 내가 제안하는 4번째 원칙

5. 책에서 말하는 WANT보다 LIKE가 중요한 이유

6. 느낀점

7. 독후감

본문내용

아가는 하나의 공연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타인들은 기억 속에서 필요하지만 그 타인이 누구인지는 딱히 상관이 없을 것이다. 내 공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이며 ‘내’가 없는 ‘나’의 기억은 없다. 항상 내 기억 속에서는 내가 존재하며 ‘내’가 없는 기억은 나의 기억이 아니다. 영화나 책을 보는 기억조차도 그 책이나 영화를 보는 나를 관장하는 기억이 있고 나의 시선, 나의 생각에 대한 기억이 있다. 요지는 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진정한 행복을 찾는 방법은 결국 타인에 의해서가 아닌 나에 의해서 결정난다는 것이다. 우리의 기억들을 통해 알 수 있듯 우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결국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기억들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타인들이 좋아해서 한 것들 중에 내가 좋아한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이 찾아낸 진정한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스스로 찾고 스스로 탐구한 끝에 찾아낸 ‘좋아하는 것’만이 내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될 수 있고 진정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될 수 있다.
6. 느낀점
이 책은 코로나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 것 같다. 지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 지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마스크를 끼고 손을 씻는 것이 아니라 경제가 어게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해서 써서 좋았다 정치가들이 이 책을 읽고 해결책을 내주었으면 좋겠다. 바이러스가 3~5 년마다 창궐하고 주기가 점점 짧아져서 1년이 될지도 모른다 라고 하는 데 제발 자연을 필요 이상으로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만 생각하지 말고 미래에 나타날 바이러스에 대비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꼭 코로나 예방 수칙을 잘 지켜서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7. 독후감
“코로나 이전 시대에 비해 가장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자유’라고 답할 것이다. 코로나 이전 시대에 비해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자유를 어느 정도 제한당하는데 코로나 사피엔스는 우리의 제한당한 자유를 어떻게 다시 되찾을지가 아닌 다른 자유를 어떻게 하면 보존하고 새로운 자유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더 이상 코로나 이전 시대의 자유를 꿈꾸면 안된다. 우리는 우리의 의식을 개편하고 남은 자유를 보존하고 유지하는데 신경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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