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윤리 ) 칸트의 의무윤리를 적용해서 사형제에 관해서 논하시오

소개글

삶과윤리 ) 칸트의 의무윤리를 적용해서 사형제에 관해서 논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칸트의 의무윤리
2. 칸트의 의무윤리에 대한 사형제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벌을 받아서 해방이 되는 것을 말한다. 물론 모든 사람이 악하진 않다. 다만 어떤 사건으로 인하여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한 여러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칸트는 거짓말로 인하여 혼돈이 오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을 뿐만이 아니라 그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 되게 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거짓말을 한 사람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다. 솔직히 살인한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는 자는 현대 사회에 들어서는 많이 있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본인의 욕구로 인해서 살인하고 태연하게 돌아다니는 범죄자들아 하나둘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기사나 뉴스들로 인해서 더욱더 범죄가 증가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이 현대 사회의 어떤 문제로 인해서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된 것인지는 앞으로의 여러 이론과 논문을 통해 봐야겠지만 어려운 부분인 것 같다. 사회에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규칙이 많은 세상에 나 하나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을 뿐더러 지금 현대 사회는 사형제가 없다 보니 그에 대한 흉악범죄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사형제가 제대로 실행되고 있지 않다 보니 범죄자들이 범죄에 대한 문제를 느끼지 못해서 더 그런 것으로 생각한다. 그로 인한 경각심이나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서도 사형제는 필요하다고 본다.
Ⅲ. 결론
사형이라는 것은 여러 방향으로 봤을 때 가장 최악의 형벌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상으로부터 경계와 찬성을 받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에 대한 가장 큰 사회의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만큼에 대한 범죄를 저질렀으면 그에 대한 형벌을 받는 것이 맞지만 과연 그 형벌에 대한 수위를 똑같은 인간이 정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일 것이다. 과거 사회야 잘못했어도 그에 대해서 반박을 할 수가 없고 과학적이나 심리적인 분석을 할 수 없으니 사형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현대 사회에 과학이 발전하고 심리수사나 증거들이 널려있는 상황에 사형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가 사형제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필요한 형벌일 경우 형벌을 진행하여 범죄도를 낮추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나쁜 것은 아니지만 생명이라는 것은 없앴다가 다시 접착제로 붙인다고 해서 살아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깊은 고려가 필요할 것이다.
<참고문헌>
-칸트 의무윤리 이론. 첨부자료(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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